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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션윈공연 중 일부 점오에 대한 깨달음

2012년 션윈공연 중 일부 점오에 대한 깨달음

작자: 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연초 처음으로 금년 션윈 공연을 보고 프로그램 중 몇 곳에서 사부님께서 세인에게 뚜렷하게 점오하신 곳이 있음에 대해 주의하게 됐다. 우리 깊이 사색하고 깨달을 가치가 있고 더욱이 대법제자가 세인을 인도해 깨달을 가치가 있다고 느낀다. 이후에 다른 수련생에게 물어 보았는데 대부분 모두 주의하지 못했다기에 자못 유감을 느꼈다.

“선택”이란 이 무용에서 여 대법제자가 천안문 광장에서 사악에게 납치당할 때 그녀의 남자친구(경찰)가 그녀를 보호한 탓으로 역시 다른 경찰에게 모진 매를 맞는다. 박해 시, 여러분은 주의해 보라. 이 때 배경에 천안문광장은 텅텅 비어 있는데 유독 가로 누운 천안문 성루와 곧게 선 영웅기념비가 아주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 “가로”와 “세로”는 아주 선명하게 교살과 사망을 대표하는 “십자가”를 이뤄 천안문 광장 중심에 우뚝 섰다. 이 때 나는 사부님의 고심을 깨달았다. 세인에게 중공에 극력 찬미와 찬양을 무수히 받아온 천안문광장은 동경할 만한 곳인 것이 아니라 무서운 “십자가”였던 것이다! 그것이 대표하는 것은 죽음이다! 중공도 마찬가지로서 그것들의 그 어떤 거짓말과 기만을 믿지 말라. 거짓말 배후는 함정이다! 프로그램 중 이 “십자가”는 아주 뚜렷하게 보이는데 사람들의 주의와 반성을 일으킬 것이다.

프로그램 후반부에서 유명한 여 소프라노 펑밍(鳳鳴)이 “인생의 길 얼마나 긴가”란 새로 창작된 가곡을 불렀다. 그 중에 이런 두 구절 가사가 있다. “등불이 다 탔는데 갑자기 밝아지는데 회광반조라 망루가 성행하네(油燈燃盡突然亮, 回光反襯樓成行).” 이는 대륙 각지에 왜 갑자기 고층 아파트를 짓는 붐이 일게 됐는지를 대번에 알게 했다. 강제로 허물고 이사시켜 3년 사이에 높은 건물들이 줄줄이 땅을 차고 일어났다. 하지만 백성은 여전히 판자집에서 살고 있다. 이는 중공의 “회광반조(回光返襯)”로 그는 멸망하겠는데 아직도 달가워하지 않는 것으로, 죽음에 직면하고서도 발악하려 하며 아직도 한줌 지푸라기를 잡고 목숨을 구하려 한다. 동시에 “휘황한 업적”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려 했다. 이 두 구절 가사는 중공의 급소를 찔렀으며 사람들을 반성하게 한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정사 겨룸이다. 중공 어릿광대들이 대법제자를 탄압하는 것은 다만 일시적일 뿐이다. 그러나 그들 자신에게 가져오는 것은 오히려 소멸되는 재난이다. 사악한 것은 바른 것을 누르지 못한다. 인류의 대재난이 다가오면 사악은 순식간에 소멸될 것이다. 창세주가 손 한번 휘저으면 구우주(낡은 지구)의 일체는 해체되고 소훼될 것이다.

동시에, 신 우주, 신 지구는 사람들 발밑에서 생겨날 것이며 사람들은 기쁨에 넘쳐 춤추고 노래하며 경축할 것이다. 이 때면 대법제자는 공성원만하여 백일비승할 것이며 각자의 천국 세계로 날아갈 것이다. 남아 있는 사람도 모두 성심으로 신불(神佛)을 믿을 것이고 사람들은 창세주의 위대함과 자비에 감사드릴 것이며, 그들에게 일찍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어 그들을 구도한 대법제자에게 감사드릴 것이다.

과거 사람들은 2012년은 인류의 종말이라고 전했는데 지금 보면 일체는 모두 창세주가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신기원이 시작되는 것이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8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