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세계 “파룬따파의 날” 며칠 전에 꿈에서 본 것

세계 “파룬따파의 날” 며칠 전에 꿈에서 본 것

작자: 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청년 대법제자다. 막 대학을 졸업했기에 한동안 학교에서 직장을 찾느라 바쁘다 보니 세 가지 일을 홀시했다. 나는 5. 13일 몇주 전에 어느 날 밤 사존의 점화로 정법이 종결되는 장관을 보게 됐고 단번에 놀라 깨어났다.

그날 밤 3시쯤 나는 일어났다가 또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나는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집에 있었는데 하늘이 어두침침하고 마치 비가 좀 내린 듯 했다. 이때 하늘에서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울렸다. 문득 보니 방금 어두침침하던 하늘 정상에서 거대한 황금색 큰 파룬이 나타났다. 아버지가 먼저 발견하고는 놀라서 집안에 대고 고함을 지르셨다. “빨리 와서 봐, 파룬이야.” 이때 나와 어머니는 소리를 듣고 이미 마당으로 달려 나갔는데 내 눈으로 직접 하늘 중앙에 매우 방대한 파룬이 떠 있는 것을 보았다. 큰 파룬은 속의 만자(卍字) 부호와 태극 도안을 선명히 볼 수 있었으며 이와 동시에 사부님의 법신께서 황금색의 법포를 입고 서서 입장하고 계셨다. 마치 번갯불처럼 파룬 속에서 나타났으며 쾅하는 소리와 함께 지면에 내려오셨다. 그 사이에 사부님 법신께서 하나하나씩 이렇게 파룬 속에서 나타났는데 그 위엄스런 장관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나와 어머니는 당시 모두 놀라 멍하니 서 있었는데 자기가 평소에 정진하지 못하고 이웃에게 진상도 감히 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때야 알았는데 진상이 곧 크게 드러나려 하며 수련의 기회가 곧 끝나간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격동하고 두렵기도 했으며 줄곧 이웃들에게 진상을 말하지 않은 것이 후회됐다. 그 결과 갑자기 종결됐다. 그저 약속이나 한 듯이 손을 잡고 문을 달려 나가서 골목에서 큰소리로 고함을 질렀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하면서 사람들이 최후의 시각에 정법구결을 기억하여 평안을 얻기를 희망했다.

이때 꿈이 깨었는데 나는 놀라서 온몸에 식은땀으로 젖어 있었으며 방금 본 그 절실한 광경이 그때서야 꿈이었음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사존의 점화로서 나에게 수련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으니 최후의 시각에 오점을 남기지 말라고 일깨워 주는 것임을 알았다.

며칠 후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사존은 신경문 “20년 설법”을 발표하셨다. 경문을 공부한 후 나는 꿈에서 깬 듯했다. 사존께서 나처럼 정진하지 못하고 감히 정정당당히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나태하며 속인의 일에 집착하는 불합격 된 제자에게 경종을 울리셨다.

“더 아래로 내려가면 여러분도 보게 되듯이 사악의 역량이 이미 부족하여 구세력이 대법제자를 고험하는데 사용하는 사악한 환경과 사악의 압력 하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이 환경을 차츰 잃어가고 있는데, 사악이 사용하기에는 이미 부족하기 때문이다. 구세력은 대법제자를 고험하고 세인을 고험함에 있어 역량이 미치지 못하면 인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부가 구세력의 교란을 이용해 대법제자로 하여금 중생을 구도하게 하는 것도 끝나게 된다. 구도 받지 못한 이, 이 기간에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듣지 않은 이, 또는 진상을 알려 주었지만 명백해지지 못한 이들은 기연(機緣)이 없어진 것으로, 지나갔으면 지나가버린 것이다. 다음 일보는 아주 빨리 곧 시작될 것이다.”(20년 설법)

“그러나 많은 일을 잘하지 못했다면 그건 정말 너무나도 많은 유감을 남겨놓을 것이다.”(20년 설법)

“현재 나는 정법중의 일체를 다 완성했다. 무엇이든 이미 다 갖추어져 있다. 기타 천체 그것들은 따라서 하고 있다. 하지만 정법 전반 시간은 미룰 수 없으며 결속해야 할 때면 결속된다.”(20년 설법)

“전 한 단락 시간에 일부 대법제자들이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해서 기다림이 필요했고, 되도록 그들이 걸어 나오도록 했다. 이 시간도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나는 중국대륙에서 온 일부 수련생들을 보고 아직 걸어 나오지 않은 그러한 수련생들로 하여금 속히 걸어 나오게 하고, 그런 방향을 잃은 수련생들을 빨리 찾아서 진상을 말하라고 당부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곧 가장 비참한 말로에 직면할 것이다. 수련이란 아이들 장난이 아니다. 특히 대법제자는 그처럼 큰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는데, 이 사명 중에는 무량무계한 생명의 존망이 관련되어 있다. 당신이 말해 보라. 이 일이 크지 않은가? 대단히 크다.”(20년 설법)

교란을 받거나 정진하지 않거나 속인의 일에 집착하는 동수들이 이 글을 보고 빨리 깨어나길 바란다!

발표시간: 2012년 6월 13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