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하남(河南) 대법제자(법공부팀 협조인 정리)
[정견망] 우리 이곳 법공부 소조의 A동수는 의사의 검사에 따르면 뇌혈관 옆에 혹이 생겼다. 그러나 그녀는 대법에 확고한 일념이 있었기에 종양은 바람처럼 사라져버렸다.
지금 우리 대륙대법제자에게 병업이 현상이 나타난 것이 매우 많은데 A동수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녀가 가능하면 병업 상태를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법공부 팀의 매 구성원이 매우 관심을 기울였다. 사람들은 자기를 안으로 향해 찾을 것을 전개하는 동시에 동수 A와 함께 법공부 연공하며 원인을 찾아보았다. “어느 곳에서 잘못해 머문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았는지? 구세력에 틈을 타게 하지 않았는지? 또 무슨 내려놓지 못한 집착심을 눈치 채지 못했는지 등이었다.
처음부터 이야기 하면 그것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모른다. A동수가 법공부와 연공을 하는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현상이 생겼다.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오래 지나도 가벼워지지 않았고 갈수록 심해졌다. 나중에 머리에 뚜껑을 씌운 것 같았고 나중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었다. 남편이 일찍 죽었고 수련하지 않는 두 아들은 A동수를 억지로 병원에 입원시켰다. 의사가 검사해보니 뇌혈관 옆에 혹이 자라있었다. 수술을 해서 잘라내야 하는데 위험성이 너무 커서 의사는 허심탄회하게 성공률이 높지 않다고 말해주었으며 또 집에도 그리 많은 돈이 없었다. 그저 돌아가 천명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어느 날 예수를 믿는 사람이 이 소식을 듣고 찾아와 권했다. “예수님을 믿어봐, 예수님은 병을 고칠 수 있어. 무슨 죄든 예수님 앞에 기도하면 병이 낫는데.” 동수가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요!” 이 한마디 말이 떨어지자마자 한 가닥 시원한 바람이 머리 위에 지나가더니 머리 위 뚜껑이 단번에 사라졌다. A동수의 병업 증상은 이때부터 종적이 없었다.
또 대법의 기적이 나타난 것이다! 알고 보니 우리가 본 병업 현상은 하나의 가상에 불과했다. 물론 이 수련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깨달을 수 있는지 본다. 수련의 길에 무슨 일이 발생해도 우리 수련 요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그것이 출현한 인연관계가 있다. 비록 수련은 참조할 것이 없고 본받을 것이 없지만 동수는 하나의 거울이다. 이 거울을 통해 우리 수련의 길이 부족한지 아닌지 본다. 특히 병업관을 지나는데 어찌할지 모르는 동수들이여! 하나의 귀감이 될 수 있다. 층차가 유한하니 부당한 곳은 자비로이 지적을 바란다.
발표시간: 2011년 11월 1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1/17/786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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