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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편지] 마삼가교양원 악경의 가족과 고향사람들에게

글 / 문선 (文善)

【정견망】철령시(铁岭市) 장슈룽(张秀荣=장수영)의 가족과 고향사람들에게:

안녕하십니까!

비록 우리는 서로 모르지만 장슈룽을 위하여 나는 당신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법륜공수련을 포기하지 않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때문에 2000년 9월 불법으로 심양 마삼가교양원의 장슈룽이 있는 대대에 감금되었다. 아울러 또한 장슈룽의 분대였으며 장슈룽의 분대에서 불법으로 반년이 넘도록 감금되었다. 나는 장슈룽으로부터 반년이 넘도록 박해를 당하면서 그녀에 대하여 깊은 요해가 있게 되었다. 장슈룽은 외모는 아주 아름답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그녀의 내심은 어울리지 않게 마음이 아주 독한바 우리 법륜공 수련생을 때리기 시작하면 극도로 미쳐 날뛰었다. 커다란 두 눈을 부릅뜨면 두 눈에서 살기가 뿜어져 나온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당신은 아마 믿지 않을 것인데 부모 앞에서는 아주 말을 잘 듣고 남편 앞에서는 아주 온순한 장슈룽은 내가 말한 사람과 완전히 다른 사람같을 것이다. 사실 나는 조금도 과장하지 않았으며 그녀는 확실히 그러하다. 지금 그녀는 더 심해졌는데 이는 그녀가 법륜공을 박해하여 승진되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하여 우리 법륜공수련생을 더 흉악하게 박해하고 있다. 또한 더 이름을 날리게 되었는바 성긴것 같지만 틈이 없는 법의 그물인 악인방에도 장슈룽의 이름이 올라가게 되었다. 그녀는 우리 법륜공수련생들로 하여금 신앙을 포기하게 하려고 더 잔인무도하게 우리를 박해하고 있다. 아래에 나는 당신들에게 당신의 딸이 어떻게 우리를 박해하였는가를 예를 들겠다.

2000년 장슈룽은 전에 직접 타수(打手, 역주:직접 매질을 하는 자들을 말함)들에게 지시하여 대련의 26세 여자인 인둥메이(尹冬梅=윤동매)를 박해하였다. 전기충격기로 전기충격을 가하고 복도에서 말자세로 엎드려 서있게 하는 등의 고문형벌로 괴롭혔다. 또한 가죽채찍으로 때리고 말자세로 엎드려 서있게 하는 등의 고문형벌로 요녕성 호로도(胡芦岛)의 리얜쥔(李艳军=이염군)을 박해하였다. 또한 전에 여러차례 이리핑(尹丽萍=윤려평)의 심장병이 발작하여 생명에 위험이 생길 때까지 전기충격을 가한 적이 있다. 또한 사귀룽(邹桂荣=추계영)을 대대장 당직실에 가두고 자물쇠로 얼굴을 때려 부수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 또한 순융리(孙永利=손영리)는 장슈룽에게 불리워간 후 얼굴이 아주 크게 부었고 늘 장슈룽에게 혹독한 매질을 당하였다…… 그리고 아주 많은 법륜공수련생들이 모두 장슈룽의 고문형벌에 박해를 당하였는바 여기서 일일이 이야기할 수가 없다.

나 역시 피해자 중의 한사람이다. 장슈룽은 타수 6명에게 지시하여 신고 있던 운동화를 벗어서 힘껏 나의 얼굴과 머리를 때리게 했는데 나의 두 눈에서는 별이 번쩍번쩍하였다. 그녀는 때리다가 지치면 사람을 바꿔가며 나를 때렸고 어떤 사람은 또 나의 머리를 잡고 벽에 힘껏 부딪치게 하였다. 타수들은 아주 맹렬하게 나의 급소만 골라서 걷어찼는바 이렇게 아침까지 때리고서야 비로소 멈추었다. 그것들은 나의 얼굴이 군데군데 시퍼렇게 멍들어 얼굴이 전혀 알아볼 수 없이 되고 머리는 그렇게 아주 크게 부어오른 것을 보고서, 대법제자들이 화장실을 가는 것을 보고 곧바로 나의 얼굴을 벽을 향해 보게 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형상을 볼까봐 두려웠던 것이다. 후에 나는 불리워가서 “4방(四防)”실에 쭈그리고 앉아있었고 다른 사람이 밥을 가져다 주었다. 화장실에 갈 때 그것들은 다른 사람이 나를 볼 까봐 두려워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려서 화장실에 보내곤 하였다.

2000년 11월의 어느날 그것들은 나의 솜바지를 벗기고 각각 나의 두다리를 붙잡고 허벅지 안쪽을 손톱으로 살점을 잡고 꼬집었다. 살점이 뜯겨져나가 피가 흐를 때까지 계속 하였다. 그것들은 오후 내내 나를 꼬집었다. 이튿날 나는 꼬집힌 부위에 전부 농이 생기고 면적이 길이 4센치 너비가 3센치임을 보았으며 팬티와 솜바지가 모두 농혈에 젖어있었다.

어느날 오전 8시가 넘어 장슈룽대장은 사람을 아주 혹독하게 때리는 몇명의 타수들을 데리고 와서 나를 당직실로 불렀다. 몽둥이 하나를 찾아와서 나더러 회개서를 쓰라고 하였고 내가 쓰지 않자 대장과 몇명의 타수들은 함께 나를 때렸다. 그것은 나의 다리가 농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서 고의적으로 신발끝으로 다리의 그 부위를 걷어찼다. 그것들은 때리다가 지치자 나더러 말자세로 서 있게 하고 그다음 또 때렸는데 이렇게 그것들은 오후시간 내내 계속 나를 때려댔다. 그것들은 나의 태도가 그렇게 단호한 것을 보고 손을 멈추었다. 이튿날 나는 나의 두 다리의 농이 생긴 부위가 신발끝에 채이어 1센치 깊이로 움푹 움푹 패어들어간 것을 보았다. 농혈이 흐르면서 악취를 풍겼다. 또 나의 두 다리를 보니 맞아서 나무막대기처럼 붓고 그렇게 딱딱하였으며 시퍼렇고 검붉은 것이 성한 곳이 하나도 없었다. 나의 아랫 입술은 맞아서 차바퀴에 눌린 것처럼 한줄 움푹 들어가고 살갗이 모두 찢겨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의 오른손은 농이 진 곳을 막다가 양린(杨林=양림)의 발길에 채여 아주 높게 부어올랐고 손등은 아파서 움직일 수 없었다. 손가락은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아 지금도 식사할 때 반찬을 집으면 아래로 떨어뜨린다. 바로 이렇게 되었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나를 놓아주지 않았는바 아침과 밤에도 계속 나를 때리고 아울러 또 나더러 말자세로 서있게 하고 쭈그리고 앉아있게 하였다.

그날 오후 장슈룽은 타수들에게 명령을 내려 나의 머리를 잡고 벽에 부딪치게 하였다. 그것들은 나의 머리를 잡고 오후 내내 벽에 부딪쳤다. 나의 머리는 전부 혹이 생기고 어떤 혹은 파열되어 피가 흘렀다. 두 귀 역시 그것들에게 꼬집혀 찢겨졌다. 그것들이 나를 부딪치게 할 때 나는 어지러워 여기가 어딘지 알 수가 없었는데 그것들은 정말로 인간성을 잃은 야수였다.

지금 장슈룽 악경이 법륜공수련생을 박해함에 있어서 이미 극히 발광에 이르러 수단이 더 잔인한바 나는 정말로 장슈룽이 걱정된다. 옛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고 선에는 선한 보응이 있다고 하였다. 법륜공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선인에 따라 수련하도록 가르치는 고덕대법이다. 법륜공에 대한 모든 모함과 죄를 뒤집어 씌움은 하나하나씩 폭로되고 있으며 법륜공의 진상은 곧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장슈룽이 법륜공수련생을 박해함에 있어서 저지른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은 반드시 마땅한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그녀는 천고의 욕을 듣게 되고 악명이 세상에 남겨지는 말일을 보게 될 것이다.장슈룽을 구원하기 위하여 나는 철령시의 장슈룽 고향사람들이 장슈룽을 잘 타일러 잘못을 뉘우치게 하고 더이상 천리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말게 하며 법륜공수련생을 선하게 대하여 법륜공을 연마하고 배우는 좋은 사람들을 더이상 해치지 못하게 하기 바란다. 자신의 장래와 가족을 위하여, 고향의 고향사람들을 위하여 더이상 악을 행하지 말라.

발표시간 : 2003-12-21
문장분류 : 정법수련>진상을 알리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3/12/21/2501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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