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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연공하여 심장(心房)의 간격을 메우다

파룬궁을 연공하여 심장(心房)의 간격을 메우다

작가:홍완(洪园 )(대륙)

나는 2004년 7,8월에 불법으로 노교소에 갇히게 되었다. 그곳에서 강제로 신체검사를 하게 되었을 때 당시 주임의사가 하는 말이 저사람은 선천성 심장간격의 모자라는 부분을 “정말이지 파룬궁을 연공하여 메워 놓은 것이다” 라고 했다.

나는 중학교 교사로 62세인데,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온갖 질병으로 25,6년 간 괴롭게 생활해 왔다. 70년 태원, 북경, 서안의 전문의들의 진단을 거쳐 선천성 심장병(심방이 모자라 간격이 생겼음)을 치유하기 위해 상해에서 수술하여 간격을 메우도록 건의했다. 나는 그 외에도 폐결핵, 경추뼈를 구성하는 물질이 증식(사진찍어 본 것임)미국 닐의 증후군, 밤에 잠자는 것을 두려워하고, 수면을 탐하는 증세와(아침에 이불을 개면서 또 잠을 자고, 밥먹을 때도 잠을 자 그릇을 땅에 떨어뜨리고, 수업하면서 졸게 되어 강의를 할 수 없다), 40세에 돋보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후에는 글을 보아도 단락을 분간하지 못했다. 또 풍습 관절염과, 반신의 냉기 (산욕열의 통증), 전신의 붓기( 중의가 말하기를 비장이 작용하지 않아 가래 때문), 오줌소태(다섯살 침대에 오줌누면서 생긴 후유증이 23살 때까지 이어졌다. 서안 병원에서는 방광이 적은 것으로 진단했다.)등, 열 몇 가지 고치기 힘든 병을 앓고 있었다.

1996년 정월에 법을 얻어 《전법륜》을 세 번 읽은 후부터는 돋보기를 써지 않고도 아주 작은 글자마져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법륜대법을 수련한 후 온갖 질병이 깨끗이 치유되면서 온 몸이 가벼워졌다. 대법을 얻기 전에는 어릴 때부터 심장병으로 인해 혈액공급이 부족하여 입술은 백지장 같았으며, 1970년 부터는 언제나 구심약이 떠날 줄 몰랐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부터는 입술이 붉어져 마치 연지를 바른 것 같았다.

2001년 3월 파룬궁을 위해 북경으로 신방하려 갔을 때, 북경동성구 간수소에 불법 수감되자 9일간 단식하는 동안 수갑과 족쇄를 차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B형 초음파로 검진을 하면서 의사는 오래도록 살펴보더니(동시에 출근한 의사를 모두 불러와서 보게 했다) 마지막에 주치의가 “파룬궁을 연공하여 심방의 간격을 메워 놓았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두 차례 불법 노교를 당한 5년 동안 나는 또 손과 발목에 족쇄를 차고 성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한 번은 2001년 8월이었으며, 한 번은 2004년 7,8월 이었다.(마지막에는 검사비 4백원을 자비로 냄)당시 당직은 주임의사였는데, 그는 다른 의사들을 모두 불러놓고는 강의를 하였다. “……정오에 심방에 간격이 있던 그 환자의 것은 저렇고, 오후에 보는 이것은 모자라지 않다. 정말로 파룬궁을 연공하여 간격을 메운 것이다.”라고 했다.

발표시간:2006년12월27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12/27/415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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