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대법제자
【정견망】나는 올해 67세이다. 1998 년 3월에 법을 얻었는데 사부님께서 나에게 제2의 생명을 주셨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유명한 병투성이었다.장기적으로 머리가 어지럽고 띵하고 귀에서 소리나고 눈은 흐리멍덩하며 이도 아팠다.경추 골질증생,비염,허리 디스크,위염, 결장염,풍습성 관절염 ,치질,신경 관능증,피부병 등 질병들이 너무 많아 평상시 항상 마음이 고달프고 심장은 공포감에 두근거리며,팔다리가 맥이 없으며 장기간 침식이 불안했다. 병원에 입원하였을 때, 의사선생님이 두번이나 병이 위독하다는 통지를 내렸다. 병마가 온 몸에 덮쳐 들어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나의 체중은 42키로 밖에 안 되었고 나의 고통은 말 할 수 없이 심각했다.45세에 퇴직하여 집에 있으면서 장기적으로 한약,양약,끊기지 않고 먹었는데 나의 퇴직금은 의약비를 지불하는 것도 모자라 집식구들에게 큰 부담으로 되었다.남들이 기공이 좋다는 말만 들으면 나는 가서 배웠는데 태극권도 배웠었다.그러나 효과가 없었다.매번 병의 고통에 시달려 땀,눈물이 뒤범벅이었으며 더 이상 구할 길이 없을 때마다 나는 절망하여 빨리 죽어서 고통에서 벗어나기만 기다렸다…
바로 이러한 정황에서 나의 질녀가 천서<<전법륜>>을 보내왔다. 그 당시 나는 이 모든 것을 믿지 않았으며 그 무슨 기공도 연마하지 않으려고 하였다.그러나 질녀가 책을 놓아두고 간 후, 나는 오히려 호기심이 생겨 책이 보고 싶어졌으며 현지에서 파룬궁을 하는 사람을 찾아 이 공법의 효과를 알아보려고 하였다.이렇게 실험 삼아 찾아갔었는데 생각밖에 그날 저녁부터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나는 갑자기 전신이 편안하고 걸음이 가벼운 것이 건강한 사람과도 같았다.나는 아주 기뻤다.
연속 연공을 한지 반달이 된 어느날 밤, 나는 꿈속에서 전신이 저려옴을 느껴서 깨어나 무의식중에 머리를 옆으로 돌렸는데, 한 키 큰 사람이 침대 앞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나의 몸으로부터 허다한 검은 물질을 한 주먹 한 주먹씩 끄집어 내었다.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법신이 나의 신체를 정화시키고 있는 것을 천목으로 보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조용히 누워 있었는데 얼마마한 시간이 지났는지 다시 잠들었다.이렇게 겨우 반달이 되는 시간에 나는 당초 파룬궁에 대한 착오적인 관념이 철저히 개변되었다.
이로부터 아픔과 약물들을 멀리하였는데 체중은 58키로로 증가되었고 사람도 똘똘하게 되었다.나는 공경하는 마음으로 사부님의 법신상 앞에 꿇어앉아 어떤 일이 있어도 수련을 끝까지 하겠다고 맹세하였다.
대법은 나의 신체를 건강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의 심령을 정화하였으며 나의 사상을 순정하게 하였다.나를 아는 사람들도 나의 거대한 변화를 보고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이 <<전법륜>>은 결코 보통책이 아니라 한 부의 “세인을 구도하는 고덕 대법” 이다!
나의 수련하는 길에서 적지 않은 기적이 나타났다. 자비로우신 사존께서는 줄곧 나를 보호하고 관심을 주었으며,인간 일에 속을 태우고 하늘의 일까지 걱정하신다.할 말을 그 뉘에게 하소연 할고? 높은 곳은 더욱 춥기만 하네.” (<<홍음>> 높은 곳은 춥기 마련) 나는 사존께서 우주의 중생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였었는지 체험하여 깨닫게 되었다!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감당하셨는가! 당신의 감당은 너무나도 큽니다. 이것은 저의 실제 체험입니다. 당신의 자비로운 제도로 억만 대법제자들이 구도되었으며 당신의 호탕한 부처님의 은혜는 우리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을 주어 진상을 밝고 세인을 구하게 하였다. 당신께서 낡은 세력에 속히운 각계 중생들을 괴,멸의 고해(苦海)에서 탈리되어 새로운 삶을 얻어 새 우주에 진입하게 하였습니다.그들은 가장 행복한 생명으로 될 것입니다. 아!…
나는 국민학교 밖에 졸업하지 않아 사존에 대한 내심적인 존경심을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다. (이 글도 동수가 도와서 쓴 것이다) 나는 나의 행동으로 말 할 것이다.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대법공부를 잘 하고 발정념을 잘 하며 진상을 똑똑히 알릴 것이다.
발표시간: 2003년 12월 15일
문장분류: 大法眞相 > 身心净化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3/12/15/249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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