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제자
[정견망2004/01/12] 처음에 전화를 걸었을 때는 무서워하는 마음에 상대방이 전화를 끊은 후에는 다시 전화를 걸지 않았다. 지금은 상황 봐서 한두 번 더 걸었다. 그리고 다른 화제를 갖고 말을 나누어 보곤하였다.
다음에 몇 가지 실제 있은 사실을 예로 들겠다.
1) 한번은 감옥에 전화를 걸었는데 대법에 관한 말을 하자마자 전화를 바로 끊어 버렸다. 다시 전화를 걸자 “강XX가 기소당하였다.” 까지 듣다가 전화를 끊는 것 이었다. 세번째로 전화를 걸어 상대방에게 그 곳에 불법으로 구치된 XX가 어떻게 되었는가고 물으니 전화를 받는 사람은 놀라서 물어 보기를 “당신이 어떻게 아는가?”고 물었다. 그리하여 법륜공을 박해하는 점에서 시작하여 진상을 알려 그 사람이 마지막까지 듣게 하였다.
2) 한번은 동수가 어느 한 두목이 너무 사악하여 세 번이나 전화를 걸었지만 모두 끊었다 라는 문자 메시지를 나에게 보냈다. 이글을 보고 나는 그 사람의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 전화가 걸리자마자 “문화혁명시기의 적극분자들의 마지막 운명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목매어 죽을 놈은 죽고 운남에 잡혀가 사형당한 놈은 사형당했지요.” 라고 단숨에 말했는데 상대방이 이미 전화를 끊은 줄 알았다. 뜻밖에 상대방은 “말해 보세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나는 그 기회를 이용하여 온힘을 다하여 말하여 주었다. 마지막에 그는 상의하는 어투로 “당신 동수들에게 알려 주세요, 될 수 있으면 너무 늦게 전화 하지 말라고.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효과가 좋지 않을 것입니다…”
3 )또 한 번은 사법부에 전화를 걸었는데 처음 두 번은 욕을 얻어먹고 세 번째로 걸었을 때는 앞 두번과 다른사람이 전화를 받았는데 한 두 마디를 듣더니 녹음 하겠다고 하면서 빨리 말하라고 재촉하였다. 백성들의 집에 전화를 걸 때면 나는 대법이 전파되는 홍세로부터 시작하여 이야기하는데 상대방이 법륜공이라는 말만 듣고 전화를 끊으면 두 번째 전화를 할 때는 법륜공을 말하지 않고 “우리 중국의 그 좋은 공법이 세계에서 모두 인정받고 환영받고 있는데 저는 정말 중국내에 있는 친구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라고 고쳐 말한다. 그러면 상대방도 진상에 관한 말을 끝까지 들었다.
발표시간: 2004년 1월1일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4/1/1/25155.html
문장분류: 정법수련>진상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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