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7일】호신부(護身符)란 글자 그대로 지니는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고 보우(保佑)하는 부적 같은 것이다. 대법이 널리 전해진 지 근 15년 동안 세계 각지에서 대법 진상 호신부를 패용한 사람이 복을 받은 이야기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아 각지에 모두 다 있다. 여기서는 검중(黔中) 지역에서 발생한 이야기를 예로 들어 독자들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신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1. 한 호신부 이야기
2006년 11월 아마 수요일이었을 것이다. 한 농민이 이틀 전 자신에게 호신부를 준 대법제자를 찾아와 호신부가 자신의 생명을 구해주었다면서 감사를 표시했다.
이틀 전에, 이 농민은 반신반의 하며 호신부를 받았다. 다음날 막 구매한 5천 위안(두달 치 임금에 해당)짜리 오토바이를 타고 일하러 가는데 길이 험준한 곳에서 오토바이가 뒤집혔고 150미터 떨어진 산골짜기에 떨어졌다. 오토바이는 형편없이 사방으로 흩어졌으나 농민은 오히려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대법제자를 찾아와 감사하다고 하면서 충심으로 대법을 믿는다고 했다. 대법제자는 자신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고 대법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것이니 대법과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또 아래의 최근의 일을 말해주었다. 2007년 1월 10일 경, 보랑진(補郎鎭)에서 두부를 만들어 파는 집에서 산악용 자동차를 몰고 일을 보러 가는 도중 개울에 뒤집혀 차가 두 동강 났다. 그러나 그는 머리에 단지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을 뿐이다. 사건이 발생한 후 여러 친구들이 그를 보러오자 그는 “나는 나를 보호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았다. 당시 어떤 사람이 내 몸을 받쳐주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야기하는 한편 지갑에서 잔돈을 모두 꺼내 두부 장수에게 주었다. 보니 주머니 안에 대법진상 호신부가 단정히 놓여있었다.
2. 두 운전사 이야기
2005년 320번 국도를 수리하는 중, 아스팔트에 타르를 덮을 때가 되었다. 아스팔트를 실은 7톤 차량이 있었는데 소형 음료 배달차가 뛰어들어 차가 급정거 했다. 운전하던 손(孫) 모모가 놀라서 즉시 문을 열고 뛰어내렸다. 내려서 막 한두 걸음 걸었을 때 차 뒤에서 “꽝”하는 큰 소리가 나 고개를 돌려보니 자동차는 이미 뒤에서 수박을 실은 20톤 대형차와 부딪혔고 운전석이 부딪혀 변형 되어 있었다! 얼마나 위험했는지! 불과 몇 초 사이였다. 여기서 특별히 말해야 할 것은 운전기사 손씨는 이전에 타르 차를 운반하여 공사장에 도착하면 차에서 내리지 않았고 순서대로 물건을 부리고 또 물건을 가지러 뛰어가곤 했다.
이 일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해당 공사장의 지휘부에 2인승 공무 차량이 마을에 가서 채소를 구매하던 도중 다른 일이 있어 공사장에 돌아왔다. 도중에 비탈진 굽은 도로에서 갑자기 자동차 핸들이 부러졌다. 이는 위험한 사고였으나 이때 운전사는 안전한 곳에 차를 멈추었다.
당시 운전사는 두려움을 몰랐으며 일이 지나간 후에야 매우 두려웠다. 그들은 대법제자가 준 대법진상 호신부가 그들을 보호했다는 것을 알았다.
3. 금보살
검중에 “대지(大地)의 마을”이라는 불리는 곳이 있는데 75세 된 할머니가 죽은 지 7일 만에 부활한 일이 부근에 널리 퍼졌다. 사람들은 서로 앞을 다투어 전하며 대법제자에게 진상자료나 호신부를 달라고 한다.
2005년 가을 어느 날, 할머니가 채소를 뽑아서 시장에 가서 파는데 어느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진상자료와 호신부를 주며 잘 간수하라고 간곡히 부탁하며 어려움에 직면할 때 복이 있을 거라고 했다.
2006년 4월 어느 날, 할머니의 몸이 불편해 가족들이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몇 가지 병이 모두 심각해서 치료할 수 없었다. 나중에 의사도 치료할 수 없다고 하여 가족들이 집에 모시고 와 후사를 준비하면서 수의를 입혀 침대에 눕혀놓았다. 가슴에 아직 열기가 완전히 떨어지지 않아서 미처 입관하지 못하고 있는데 7일이 지나 기적이 발생했다. 할머니가 “아!”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일으키는데 손을 여기저기 더듬으며 입으로는 “내 금보살은 ? 내 금보살은? 누가 내 금보살을 가져갔어?” 라고 했다.
사람들이 할머니 주위를 둘러쌌고 그녀는 자신이 겪은 기이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녀가 숨이 끊어지려 할 때 사람이 흐리멍덩해지더니 어느 곳에 놀러갔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날아 어느 집 앞에 도착했다.(노인은 그것이 염라대왕전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녀가 발걸음을 내디디려 할 때 갑자기 안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뛰어나오는데 손에는 창과 곤봉을 들고 있었다. 그 중 한사람이 “그녀는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니 들어오지 못하게 해라, 쫒아내라!” 그녀는 깜짝 놀라 뒤로 돌아 도망쳤는데 이 사람들이 뒤에서 쫓아왔다. 그녀가 자기 집에 있는 작은 방에 들어갔을 때 추적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고 그녀도 깨어났다. 깨어난 후 호신부(금보살)를 찾았으며 뭘 좀 먹으려 했는데 이후 무엇을 먹어도 다 향기로웠으며 식욕도 좋아졌다. 예전에 있던 병이 치료하지도 않았는데 다 나았고 다시 아프지 않았으며 신체가 건강해져 길을 걸어도 가벼웠고 사람이 완전히 변한 듯했다.
금년 일월 초, 그녀에게 호신부를 준 대법제자가 마침 이 마을에 진상을 하러 왔다가 이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매우 기뻐하며 대법제자를 집으로 청했다. 그 제자가 걸음걸이를 보니 매우 안정되어 있고 아래 위층으로 먹을 것을 들고 나르며 대법제자에게 주는데 민첩한 모양이 전혀 75세 노파 같지 않았다. 또 얼굴에 붉은 윤기가 나며 피부가 반질반질했다. 할머니는 또 대법제자에게 자신은 진상을 알았다고 하면서 대법진상 호신부를 얻은 것이 매우 소중하다며 늘 지갑에 꿰매가지고 다녔다. 또 늘 “파룬다파하오!”를 묵념하며 “쩐싼런(眞善忍)하오!”를 염하는데 그녀는 이것을 “나의 금보살”이라고 말한다.
할머니가 이번에 죽었다 살아나자 전 가족 및 친지에 이르기까지 모두들 대법이 만고에 만날 수 없는 진정한 불법(佛法)임을 목격했고 중공악당이 말한 거짓 선전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 할머니만 이익을 얻은 것이 아니라 전 가족 모두가 이익을 얻었으며 신체도 과거에 비해 모두 좋아졌다.
이 할머니의 이야기는 부근에 퍼져 사람들이 모두 다 전하고 있으며 대법제자에게 진상자료나 호신부를 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타났다.
발표시간 : 2007년 1월 27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27/42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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