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을 맞고 무사한 신기한 이야기
【정견망 2007년 11월 21일】
문점(文占)은 하북 헌현(獻縣) 사람이다. 그의 아내가 파룬궁을 처음 수련했을 때 그는 아내의 수련에 불만을 품고 늘 방해했으며 심지어 손찌검까지 했다. 나중에 그는 파룬궁이 아내의 병을 고쳤을 뿐만 아니라 몇 년간 팽팽하던 가정 분위기도 매우 상화롭게 변한 것을 발견했고 아내의 연공을 저지하지 않았다. “당신이 연마하고 싶으면 연마해.” 그는 이렇게 말했으며 아내가 준 대법진상 호신부를 기쁘게 받았다.
문점은 생계를 위해 외지에 나가 일을 하고 있다. 2007년 초, 그가 소속된 교량 공사 팀이 천진(天津) 항에서 시공을 했다. 때는 마침 음력 2월 21일이었다. 새벽에 그는 공사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과일을 사러갔는데 돌아오는 도중 광풍이 불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 위에서 천둥과 번개가 치더니 불덩어리가 머리에서 내려왔으며 문점은 바닥에 쓰러졌다. 온몸이 마비되어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즉시 자신이 벼락을 맞았음을 깨달았다. 동시에 즉시 호주머니 속에 있던 대법호신부를 기억했는데 잠시 후 그는 일어났다. 그는 이것이 대법이 자신을 구한 것임을 알았다.
문점은 이때부터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대법이 자신을 구했다고 말한다. 그는 곧 집으로 돌아왔고 사부님의 법상 앞에 오랫동안 꿇어앉아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마을 사람에게 자신이 벼락을 맞고도 죽지 않은 신기한 일을 이야기했는데 뜻밖에도 그 사람은 말을 가로채듯이 “당신은 아내 덕을 봤구만.”이라고 했다. 그는 이때부터 대법을 잘 대한다.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이다. 사실 파룬따파는 수련인의 몸에 기적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깨어있는 세인들에게 나타난 기적도 셀 수 없이 많다.
(명혜망에서 전재)
발표시간 : 2007년 11월 21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1/21/494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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