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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노모가 직접 대법에서 이익을 얻다

【정견망 2007년 11월 24일】

나와 남편은 60이 가까운 수련인으로 온 몸에 있던 오랜 병들은 대법수련 중에 일찍이 날아가 버렸다. 이것은 제쳐두고 수련하지 않는 연로하신 모친도 적지 않은 이익을 얻었다.

사정은 이렇다. 한 달 전, 84세의 노모가 삼륜차에 심하게 부딪혔다. 당시 일어나지 못하여 동생이 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검사를 해보니 의외로 뼈는 부러지지 않았지만 오른쪽 다리가 허벅지까지 심하게 부어 푸르죽죽했고 발도 많이 부었다. 아파서 밥도 드시지 못하고 잠도 주무지 못하셨다. 밤이면 누울 수도 없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뒤를 받힌 채 앉아서 지새야 했으며 몸을 뒤집거나 누울 수 없어 매우 괴로웠다.

우리는 때로 모친을 간호하면서 법을 공부하고 대법 음악을 틀어놓았다. 이 며칠 사이에 마침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들에 대한 설법』이 전해져 우리는 모친께 사부님의 설법을 보여드렸다. 그녀는 들을 수 없었고 사부님의 모습만 보았다. 우리는 “파룬따파 하오, 진선인 하오”를 생각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모친은 점점 명랑해지더니 식사량도 많아졌고 천천히 뒤에 받친 것을 하나씩 치우기 시작했으며 또 누울 수 있었고 몸을 뒤집을 수 있었다. 한달 하고 3일이 되던 날 모친은 벽을 잡고 화장실에 갈 수 있었으며 지금은 지팡이를 짚고 걸을 수 있다.

84세의 할머니가 아무런 후유증도 없이 이렇게 빨리 회복된 것이다. 그녀가 성심껏 “파룬따파 하오, 진선인 하오”를 외우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이렇게 빨리 회복될 수 있는가?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가 아니라면 이렇게 연세 많은 노인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사부님은 우리 생명의 은인이시다!

◇ ◇ ◇
증조모와 할아버지의 만년의 복

사천성 성도시 쌍류(雙流)현 적전(籍田)진에 문(文)씨 성을 할머니가 있다. 나이는 60대로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늘 진상을 이야기 해주며 “파룬따파 하오, 진선인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어느 날 밤 문 할머니가 잠을 자는데 귀에 무엇이 막힌 것 같아 손가락으로 후볐다. 갑자기 미묘한 음악 소리가 들려 왔는데 전에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라고 했다. 그녀는 침대에서 자면서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고 조용히 반시간을 들었다. 다음날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이웃에 있는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다른 공간의 음악을 들었다고. 그녀는 늘 대법제자에게 와서 대법서적을 읽어달라고 하며 집 입구에서 다른 사람이 들어와 교란하지 않도록 한다. 문 노파는 늘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진선인 하오”를 외우라고 한다.

쌍류현 적전진 오성(五聖)촌에 70대 할아버지가 몇 년 전 갑자기 피를 토하며 혈변을 보았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위출혈과 십이지장 궤양이라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위에 종양이 있지만 사람이 너무나 말랐으니 지혈만하고 집으로 돌아가 잘 요양한 후 다시 수술을 하자고 했다.

할아버지가 집에 돌아온 후 음식을 먹을 수 없었으며 아주 조금만 먹었다. 할아버지의 딸이 조급해서 억지로 관선파(觀仙婆 무당)를 불러 점을 보게 했다. 관선파가 보더니 말했다. 이 사람은 내가 구할 수 없고 그를 관리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그의 집에 큰 신이 있다고 하면서 당시 딸과 그녀의 모친에게 기다리라고 말했다.

나중에 딸이 생각해보니 엄마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가, 그래서 관선파에게 말했다. “그 큰 신은 리훙쯔 대사님이에요.” 집에 돌아온 후 그녀의 전 가족은 사부님께 할아버지를 구해달라고 했다.

이때부터 할아버지는 아내가 진상을 말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지지했다. 어떤 사람이 대법자료를 찢으면 그가 주워서 붙였다. 이렇게 하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뱃속에 있던 종양이 사라졌고 밥도 잘 먹게 되었으며 정신도 맑아졌다. 그는 늘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내 아내가 연공을 하여 나도 이익을 보았는데 이는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신 것이다.”

(명혜망에서 전재)

발표시간 : 2007년 11월 24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1/24/495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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