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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의 작용: 수련 중에 부딪힌 두 가지 일

정념의 작용: 수련 중에 부딪힌 두 가지 일

작자: 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2009년 12월 5일】

(1)

우리 지역의 한 동수는 두려운 마음이 심해 1999년 7.20 사당이 박해를 시작한 후 곧 정진하지 않았고 하루 종일 속인 일에 바빴다. 나중에 병마가 온 몸을 감아 침상에서 내려올 수 없게 되었다. 병원에 가서 많은 돈을 썼으나 치료되지 않아 고통이 매우 심했다. 식구들이 외지의 큰 병원에 가서 치료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소식을 듣고 그녀와 연락해 그녀 집에 가서 법공부를 했다.
“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으면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사람이 아니며, 당신의 신체를 속인의 위치로 되돌려 놓고, 좋지 않은 것들을 당신에게 돌려준다. 왜냐하면 당신은 속인이 되려고 하기 때문이다.”를 읽었을 때 그녀는 자신이 병마에 시달리는 원인이 두려운 마음이 너무 커서 수련이 견정하지 못한 때문임을 알았다. 그래서 오늘 이후 사존과 법을 따라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표시했다.

나는 또 그녀와 함께 연공했는데 그녀는 아무데도 아프지 않다고 했고 곧 내려서 걸을 수 있었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온다”(《전법륜》) 우리가 어떤 정황 하에서도 정념으로 문제를 보아야 한다. 현재 그 동수는 매우 정진하고 있으며 매일 사람들과 사존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2)

우리 집은 농촌에 있어 품팔이로 연명하고 있다. 나는 어느 집에 오이 농사를 해주는데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함께 일하는 자매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이야기 해준다. 그녀들에게 내가 이전에 병이 있었는데 법공부 연공하여 온몸에 병이 하나도 없다고 말해주었다. 오이 농사는 매우 힘든데다가 또 더운 여름날이라 속인들은 더욱 힘들게 느낀다.

어느 날 두 자매가 병이 생긴 것 같았다. 한 사람이 말했다. “안되겠어, 집에 돌아가도 밥을 못 먹을 것 같아.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눈앞이 깜깜해.”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나는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며 토할 것 같아.”

나는 “놀라지 마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면 좋아질 겁니다.”라고 하면서 정성껏 여러 번 외우라고 했다.

좀 지난 후 두 사람은 그리 힘들지 않았고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둘 다 기뻐하며 말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 너무나 좋다!” 다음날 두 사람 모두 정상적으로 일하러 나왔으며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았다.

“그날 내가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다시 말해서 우리 신체가 내보내는 에너지는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시정할 수 있다.”(《전법륜》)

일하는 언니가 말했다. “너와 함께 일하면 조금도 힘들지 않고 마음이 편안하다.”

정말로 한 사람이 법을 배우면 주위 사람이 이득을 본다. 이때 나는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다”라는 이 단락 법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와 인식이 있게 되었다.

발표시간 : 2009년 12월 5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9/12/5/62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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