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장애인이 대법을 믿어 총명한 사람으로 변해
작자: 언명(言明)
【정견망 2010년 1월 4일】
모 시에 싼진(三金 가명)이란 아이가 있다. 출생할 때 난산으로 머리에 출혈이 있어 병원에 갔을 때 사망 통지를 받았다가 나중에 가까스로 살아났다. 그러나 후유증으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해 병원에서는 정신지체아로 판정했다.
아이는 일학년부터 삼학년에 이르기까지 12번이나 시험에 불합격 했고 모두 십여 점, 이삼십 점이라 다들 바보라고 불렀다. 4학년이 되자 부모님은 그에게 가정교사를 붙여 수학을 도와달라고 했다. 이 가정교사가 대법제자였는데 마음속으로 일념을 가졌다. 이런 정신지체 장애아에 대해 우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알게 하여 대법의 위력으로 지혜를 열어야겠다.
가정교사는 매번 수업할 때마다 그와 함께 “진선인, 대법은 좋다!”(글자 수가 많으면 외우지 못한다)를 외우게 했고 아이는 매우 정성껏 외웠다. 몇 번 가르쳐주자 좀 호전되었고 점점 문제를 풀 수 있었다. 이 아이는 바탕이 선량하여 어떤 때는 동생이 때리면 부모가 맞받아 때리라고 해도 맞받아치지 않았다. “좋은 사람은 좋은 보답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선생님은 믿음이 충족했다.
이렇게 3년간 매우 인내심 있게 가르쳤다. 잘하면 크게 격려해주었고 잘하지 못하면 싫증내지 않고 수정해주었다. 대법제자가 가정교사를 하는 것은 보통사람과는 달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며 이 아이의 변화를 통해 대법을 실증하는 진실한 사례로 만드는 것이다. 간혹 아이의 몸이 좀 더러우면 선생님은 싫어하지 않고 늘 물을 끓여 손과 얼굴을 씻겨주었다. 이렇게 서로 협력하자 아이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삼년간 수학 시험에 모두 합격했는데 때로는 80몇 점, 90점까지 받았다.
현재 학부모, 교사들과 이웃은 모두 싼진이 수학을 잘하는 것을 알고 있다. 부모님은 말했다. “원래는 이 아이가 자라서 스스로 생활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을뿐 수학을 이 정도로 잘할 줄은 몰랐다.” 사실 가정교사와 학생 본인은 이 일체가 “파룬따파하오”를 믿은 때문임을 잘 알고 있다.
가정교사는 다른 학생들에게 말한다. “내가 몇십 년 가르치며 평생 학생들에게 어떻게 학습을 지도할 것인가를 연구했는데 싼진의 학습변화가 가장 컸다. 그는 기적을 일으켰다.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너희들도 기적을 만들 수 있다!”
발표시간:2010년 1월 4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4/635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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