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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생(法生)에게 발생한 기적

법생(法生)에게 발생한 기적

작자:홍법(洪法)

【정견망 2010년 6월 8일】 2010 4월 24일 나와 동수는 흑룡강성 아십하(阿什河)향에 도착해 악성 뇌종양에 걸린 사람을 인터뷰했다. 그는 하얼빈 의대에서 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에 시달려 반신불수로 병상에 누워있었다. 말하자면 의사가 사형판결을 내린 사람인데 이름은 법생(法生 가명)이었다. 그는 파룬궁 수련을 통해 기사회생한 신기한 일을 겪었다.

법생은 원래 홍성향(紅星鄉) 사람인데 부모님과 아내 및 두 딸이 있었다. 생활이 부유하진 못했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만했다. 일가족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2007년 6월 농사가 한가할 때 농민들은 분분히 외지로 돈벌이를 하러 나갔다. 법생도 예외가 아니어서 외삼촌과 함께 외지에 나갔다. 일을 하자 머리가 아프고 아성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악성 뇌종양이었다. 그때는 믿기지 않아 또 하얼빈 의대에 가서 재검사를 했는데 마찬가지였다.

식구들의 동의하에 의사는 7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했다. 의사는 수술이 끝난 후 법생의 모친에게 말했다. “회복해도 식물인간이 되기 쉽고 회복하지 못하면 서너달 밖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의사도 치료를 포기한 것이다. 그는 12일간 입원해 있다가 또 아성(阿城)병원으로 옮겨서 십여 일 있었는데 호전되지 않아 퇴원했다.

법생의 병을 고치기 위해 가족들은 모든 저축을 다 써버렸으며 나중에는 돈이 부족해 집을 팔았다. 가족 5명은 살 곳이 없었다. 이 때문에 아십하향에 와서 셋째 이모네 집에 함께 지내기로 했다.

수술후 엄중한 후유증이 왔으며 법생의 눈,코,귀가 다 비뚤어졌고 말을 할 수 없었다. 눈도 사시가 되어 물건을 볼 수 없고 한 잔의 물을 마시기도 힘들었다. 몸 왼쪽이 계속 흔들거렸다. 전 가족이 속수무책일 때 셋째 이모가 말했다. “병이 낫고 싶으면 파룬궁을 연마해 봐”

법생은 2007년 10월 경 수련을 시작했다. 동수가 설법을 들려주었고 동수와 식구들은 그를 붙잡아 벽에 기대어 정공을 연공하게 했다. 처음 십여 분을 않아 앉아있었더니 다리가 아파서 견딜 수 없었으니 이를 악물고 버텼으며 손으로 다리를 옮겼다. 삼십여 분 앉았을 때 목에서 족쇄 같은 것이 벗겨지는 듯했다. 목에 틀어막은 목도리를 벗어버린 느낌이 들며 전신이 가뿐해졌다.

십여 일을 견지하자 침대에서 내려가 방바닥에 기대 연공할 수 있었고 날마다 동수들과 단체 법공부 연공을 했다. 1년이 안 되어 벽을 짚고 걸을 수 있었으며 말도 또렷해졌다. 눈코가 정상이 되었고 신체도 흔들거리지 않았다. 밥을 짓는다든지 옷을 빨로 바닥을 쓰는 등의 집안일을 할 수 있었다.

의사가 사형판결을 내린 사람이 파룬궁 수련을 통해 불치의 병이 나은 것이다. 파룬궁은 너무나 좋다. 그의 모친은 기뻐서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말한다.
“파룬궁이 우리 아들을 구했소!”

이 사건은 온 주위 동네에 소문이 났다, 법생의 큰 딸(11살)은 펜을 들어 공책에 써서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모든 인연 있는 사람들이 대법을 배우면 좋겠어요! 대법은 일체 중생을 구도할 수 있어요!”

발표시간 : 2010년 6월 8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6/8/666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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