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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제자의 두세 가지 수련이야기

어린제자의 두세 가지 수련이야기

글/ 하북 당산(唐山) 어린제자

[정견망] 1995년, 나는 운 좋게 대법제자 가정에서 태어났고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단체법공부에 참여해 법공부를 했다. 내가 성장하는 17년 사이 매번 마난에 부딪칠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모두 나를 도와 점화해 주셨다. 현재 나는 몇 가지 두드러진 일을 써내 수련생들과 함께 공유하려 한다.

어린 시절 병에 걸린 후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

아버지는 성격이 급한 사람이었는데 어릴 때 보잘 것 없는 작은 일로 인해 늘 나를 마구 두들겨 팼다. 어머니는 내가 매를 맞은 후 늘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전생에 꼭 아버지에게 빚을 졌을 것이다. 때문에 이생에 다시 빚 갚으러 온 거야.” 나는 비록 불만이 많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오랜 시일이 지나며 마음속에는 원망이 쌓였고 육체에서 반응이 나타났다. 홧병에 걸렸고 매번 화가 날 때면 마음속에 무언가가 막힌 느낌이었고 매우 괴로웠는데 약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호전되지 않았다. 나중에 어머니는 나에게 사부님을 믿을지 의사를 믿을지 물어보았는데 나는 고통을 참으며 사부님을 믿을 것이라고 하자 어머니는 약을 전부 버린 후 매일 나와 함께 법공부를 하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오랫동안 치료해도 낳지 않았던 완고한 질병은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이로 인해 나는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했다.

어릴 때 공부하기 매우 어려웠는데 사부님께서 자비로 도와주심

눈 깜짝할 사이 나는 중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가 됐다. 공교롭게도 우리 집 근처 중학교는 풍기가 아주 나쁜 학교였는데 나는 이 학교에 다니기 싫어서 다른 두 개의 사립학교에 응시했다. 시험장에 가기 전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묵념한 후 자신만만하게 시험장에 들어가 답안을 적을 수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다 풀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후 며칠 간 전화가 없었고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속인의 집착이 모두 뛰쳐나왔고 집착할수록 더욱 소식은 없었다.

“구하면 구할수록, 그것은 열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그의 천목 안에서 또 일종의 것이 넘쳐 나오는데, 검지도 않고 희지도 않은 그것이 당신의 천목을 덮어버릴 것이다. 시간이 길어지면 그것은 매우 큰 장(場)을 형성하며, 갈수록 많이 넘쳐 나올 것이다.”(전법륜) 다른 학생들은 모두 소식이 왔는데 나에게는 매우 늦도록 연락이 없었다. 나중에 나는 이것은 자신의 집착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는 이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며칠 후 두 학교에서 모두 전화가 왔는데 동시에 5분 내에 연락이 왔다. 나는 이는 사부님이 자비로 나를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로 인해 나는 또 한 번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했다.

교내의 불량한 풍기에 물들자 사부님께서 암암리에 점화

중학교에 다니며 나는 학교에서 기숙하기 시작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돌아갔다. 이렇게 하자 나는 대법과 거리가 멀어지게 됐고 따라서 나의 신체에는 일부 교내의 불량한 풍기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 번은 나와 친구가 마음이 맞지 않아 욕을 해대기 시작했는데 수련인의 모습은 한 점도 보아낼 수 없었다. 세면실에 가서 수도꼭지를 트는 순간 손을 베였는데 붉은 피가 끊임없이 흘렀다. 나는 수도꼭지가 파손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예전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을 깨달았다. “당신이 속인과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운다면 당신은 곧 속인이며, 당신이 그보다 더하다면 당신은 그 속인보다도 못하다.”(전법륜) 나는 즉시 이해했고 기숙사에 돌아온 후 친구와 서로 화해했다.

또 한 가지 일을 삽입하려 한다. 한 번은 코피가 흘렀는데 세면실에 달려가 평소에 코피가 날 때 부모님이 가르친 코피 멈추는 방법대로 몇 번 시도해 봤지만 소용없었고 피는 갈수록 많이 흘러 전체 세면대 물은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나는 이것은 사악이 나를 박해하는 것이라고 깨닫고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는데 나중에는 소리 내어 외웠다. 그러자 피는 천천히 멈췄고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도와주셨다.

9학년이 되자 학업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성적은 그래도 좋은 편이었고 선생님과 동학들 역시 나를 좋은 학생으로 인정했다. 한번은 나의 친구 정정(婷婷-가명)이 나에게 문제를 물어봤는데 나는 그에게 여러 번 설명했지만 이해하지 못하자 나의 어투는 조금 급했고 합당하지 않은 언어로 부주의하여 그녀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내가 기숙사에 돌아가자 온종일 누구도 나하고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다. 이렇게 며칠이 지나자 나는 이상함을 느껴 자발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들은 나를 상대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연합해 나를 따돌리려한다는 것을 알았다.

며칠 동안 그들은 모두 나를 앞에 두고 “XX”를 사용해 나를 들으라고 이야기했는데 이런 이야기는 정말로 듣기 싫었고 나는 “XX”가 바로 나를 이야기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 나는 사부님의 법 “속인과 마찬가지로 다투고 싸우지 말아야 한다”가 떠올라 참았다. 그러나 나의 성적은 떨어지기 시작했고 부모님도 나의 상황을 걱정했다. 속인의 정이 모두 나왔다. 사부님께서는 다시 한 번 나를 도와주셨는데 학교에서는 중간고사에서 50~100등에 속하는 학생들을 뽑아 다시 한 개 반을 구성했는데 나는 137 등이었지만 뽑혔으나 나의 짝궁은 99등이었지만 뽑히지 못했고 나는 새로운 반으로 가게 됐다. 이럴 뿐만 아니라 사부님은 나를 도와 숙소도 옮겨주셨고 나는 그들의 안 좋은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됐다. 그러나 가끔씩 밥을 먹을 때 그 친구들과 함께 먹을 때도 있었다. 그들이 안 좋은 이야기를 했지만 나는 심태를 바르게 하고 집착을 버리자마자 사부님께서는 또 아주 빨리 나에게 식탁을 옮기도록 해주셨다. 우리 가족은 모두는 사부님이 이런 일까지 도와주실 줄을 몰랐고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함을 표한다.

신사신법을 확고히 하자 중간고사에서 기적 나타나

중간고사 전 나는 집에 도착하면 먼저 법공부를 한 강의 하고 다시 복습했고 시험기간에 법공부를 더욱 많이 했다. 시험 때 역시 줄곧 “파룬따파하오”를 묵념했고 몸에는 호신부를 지녔는데 나중에 나의 성적은 평소보다 40점이나 높게 올랐고 성공적으로 중점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오늘 자신의 이런 경험을 써내 여러분들과 공유하는데 정말 마지막에 다가왔고 우리는 사부님의 뒤를 바싹 따라 신사신법, 조사정법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마지막 길을 잘 걸어가기를 희망한다.

개인의 체험이며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 주길 바란다.

발표시간: 2011년 8월 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8/7/765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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