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뉴욕 대전(大戰)에서 현지 정법에 이르기까지

뉴욕 대전(大戰)에서 현지 정법에 이르기까지

글 / 원화(文華)

[정견망] 현재 뉴욕과 베이징의 대전(大戰)은 전반 국면과 관련된 큰 일이다. 옛말에 “일시적인 전투를 위해 천일(千日) 동안 병사를 양성한다.”는 말이 있다. 만약 이 관건적인 시기에 아직도 주요한 것과 부차적인 것을 똑똑히 가리지 못하고 전반적인 국면으로부터 출발하여 합리적인 배치를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이 흐리멍덩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귀위(歸位)할 때가 가까워 졌는데, 누가 아직도 흐리멍덩한지 보겠노라”(《홍음2》)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급적 관건적인데 힘을 쏟아 힘이 닿는 데까지 뉴욕 정법 활동을 지지함으로써 주요한 전쟁터에서 잘 싸워야 한다. 실제로 뉴욕에 갈 수 없는 제자들도 마땅히 시간을 충분히 이용하여 현지의 정법 활동을 잘해야 한다. 이는 전반 국면의 변화를 필요로 하는 큰 일이기 때문에 모든 지역에서도 응당 변화가 있어야 한다.

지금 뉴욕의 제자들은 날마다 길가에서 혹형전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지역에서도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강도를 높여 잘해야 하고 그 중에서도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림으로써 중생을 구도하는 큰 일을 잘 해야 한다.

사실 이번 정사(正邪) 대결의 결과는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결정되어 있는바 정법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사악은 반드시 실패한다. 구체적인 과정 중에서 우리는 다만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려 하고 더 많은 낡은 우주의 생명과 큰 위험을 무릅쓰고 인간 세상에 온 세인들을, 주불(主佛)의 자비로 만들어 진 새로운 우주에 진입할 기회를 주려고 할 뿐이다. 뭇신들이 주목하는 이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는 이지적이고도 명석하게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틀린 곳은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19일
문장분류: 정법수련>수련체오
문장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4/8/19/28748.html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12-31 11:18:11 진상알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