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법 어린이 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11살인 어린이 대법제자다. 부모님과 법공부 발정념할 때 다른 공간을 본 광경을 써내니 동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법공부
우리가 《전법륜》을 읽을 때 나는 아빠가 법을 읽을 때 입에서 많은 연꽃과 파룬(法輪)이 나오는 것을 보는데 연꽃은 분홍색이며 노란색 꽃술이 있다. 파룬은 끊임없이 돌며 여러 가지 빛깔을 내뿜는다. 이때 몇 마리 두꺼비가 뛰어 지나갔다. 나는 아빠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와서 두꺼비를 향해 찔러가며 그것을 소멸시키는 것을 보았다. 엄마가 법을 읽을 때 입에서 황금색의 에너지 공과 연꽃을 토하는데 또 몇 마리 두꺼비가 지나갔다. 에너지 공이 한 마리 두꺼비에 빨려 들어가더니 폭발하여 모든 두꺼비가 터져죽었다.
내가 법을 읽을 때 입에서 금룡(金龍)이 토해져 나오는데 등에는 파룬을 지고 있으며 입에는 진주를 물고 있다. 그들은 중생 신변에 날아가면 중생은 금룡을 타고 금룡은 중생의 의자가 된다. 내가 법을 읽을 때 우주 중생은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며 그들이 모두 꿇어앉아 법을 듣는데 어떤 사람은 절을 하면서 듣고 있고 심지어 어떤 중생은 울다 쓰러져 죽기까지 한다. 이때 파룬이 공중으로 날아가 오색 빛을 퍼뜨리면 쓰러져 죽은 중생이 모두 살아나 환호한다. 법공부 할 때 정신을 집중하지 않아 글자를 잘못 읽으면 두꺼비가 입에서 튀어 나오는데 바로잡은 후에 두꺼비는 피고름으로 변하며 또 입에서는 다시 아름다운 것이 튀어나온다.
나는 대법서적 속의 매 글자의 배후에 무량무제한 불, 도, 신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 앞에도 모두 파룬이 있다.
2. 발정념
엄마가 발정념으로 스스로를 청리한 후 내가 엄마 세계에 가자 그 곳 중생들이 내게 말했다. “당신은 우리 주(主)님의 인간세상 아드님이시죠? 우리 주께서 막 우리를 데리고 한바탕 싸운 후 어느 무당이 참살을 당했어요. 반드시 우리의 주님께 잘 수련하라고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우리는 모두 터져 소멸될 거에요.”
그들은 금광이 번쩍이는 보좌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것이 우리 주님이 과거에 앉았던 보좌랍니다. 우리는 줄곧 우리 주께서 다시 이 자리에 앉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세계는 매우 아름다웠다. 내가 엄마에게 “나는 엄마 세계가 아주 좋았어요” 라고 말하자 엄마는 “네 세계도 매우 좋단다. 너도 가서 보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또 내 세계에 도착하자 중생들이 모두 폭죽을 터뜨리고 있었다. 그들은 환호하며 말했다. “주께서 돌아오셨다! 주께서 돌아오셨다!” 나는 또 천상의 모친을 보았는데 그녀는 20대 모습이었으며 남색 치마를 입었는데 매우 아름답고 장엄했다. 그래서 인간 세상에 모친에게 미련을 남기지 않았다.
외부 사악을 청리한 할 시간이 되어 나는 사부님께 나의 공과 전세계 대법제자의 공을 합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나와 대법제자들이 함께 공을 터지게 하자 우주의 모든 사악이 다 터져 죽었다. 잠시 후 그들은 또 대부분의 사악을 공급했으며 또 우리에게 터져 죽었다. 그들이 부단히 보충하며 우리는 부단히 터뜨렸다. 나중에 우리가 법공부 후에 발정념 하면 법공부 이전에 발정념 하는 것보다 에너지가 더욱 큼을 발견했다.
발표시간: 2012년 11월 1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