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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어렸을 때 전등이 없어서 수업이 끝나면 여름밤에는 모두 밖에 나가 바람을 쐬었다. 이웃 할머니는 늘 내게 옛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주로 인과응보의 이야기였다.

어느 날 밤 우리에게 한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1965년 여름 날 돗자리를 가져와서 마당에 깔고 그 위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았다. 그때 온 하늘에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갑자기 남천문이 열리더니 많은 개들이 나왔다. 개가 서로 물기 시작하는데 한참을 지속하다가 사라졌다. 그 후 하늘에서 다섯 글자가 나타났는데 글자는 매우 컸지만 알아볼 수 없었다. 다음날 그녀는 사람을 만나자 곧 어젯밤 보았던 기이한 현상을 말해주었다. 당시 같은 마을의 어느 여자가 마찬가지 장면을 보았다고 했다. 그 여자 역시 다섯 글자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녀가 너무 많은 말을 했기에 그녀의 남편이 도처에 얘기하지 말라고 제지했다. 어쩌면 나라에 무슨 큰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말을 많이 하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다음 해 문화대혁명이 일어나서 사람마다 서로 고발하고 비판했으니 바로 개들이 서로 물어뜯는 상태가 되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은 후 사람의 일생만 정해진 것이 아니라 전반 사회의 발전도 정해진 것이 있으며 어느 때가 되어 나타날 일이 있으면 나타나는 것이며 사람의 의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임을 믿었다. 그러나 그때 곤혹스러웠던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왜 화해롭게 지내지 못할까? 하는 것이었다.

<9평공산당>이 세상에 나온 후 나는 답을 알았다. 중공이란 악마가 인심(人心)을 악하게 하고 무신론과 투쟁철학을 선양하며 5천년 전통문화와 도덕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며 시비를 왜곡시키고 한차례씩 연이은 정치운동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철저히 비틀어 영혼을 팔아먹어 사람에게 한바탕의 재난을 가져온 것임을.

<9평공산당>이 세상에 나온 후 중공 사악에게 정해진 것은 중공사악이 한 일체 나쁜 짓은 보응을 받을 때가 온다는 것이다. 특별히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 중 민중을 끌어들였고 사람마다 신과 부처를 박해하는 죄를 짓게 했다. 대법제자가 인 오랜 기간 진상을 말하는 중에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공산당을 탈퇴했으며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믿어 자기의 좋은 미래를 선택했다. 지금까지도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마땅히 빨리 진상을 찾아야 한다. 대법제자에 대한 이 죄악은 인류에게 재난을 가져올 것이며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으며 보응이 올때에 후회하면 이미 늦다. 조용히 대법제자가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알리는 진상을 들으면 당신에게 희망이 있을 것이다!

발표시간: 2013년 1월 19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6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