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 용위걸(龍偉傑 중국이름),동수 정리
【정견망】
서문
우리에게 직접 신통을 경험하고 신통으로 대법을 실증한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8강에서 사례를 들어 미국에 어느 전자를 연구하는 사람에 대해 말씀 하셨다.
“어느 날 그는 거짓말탐지기를 한 그루 식물에 연결한 다음, 그는 생각했다: 어떤 실험을 할까? 불로 그것의 잎을 태워서 어떤 반응이 있는가를 보자. 그가 이렇게 생각하자 아직 불을 붙이기도 전에 그 전자필은 곧 급속히 곡선 하나를 그려냈는데, 바로 사람이 목숨을 살려달라고 외칠 때에나 비로소 그려낼 수 있는 곡선이었다. 이런 초감각 공능을 과거에는 타심통(他心通)이라고 했으며 사람의 잠재적인 능력, 본능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류는 모두 퇴화되고 있어, 당신 역시 새롭게 수련해서 반본귀진하여 당신의 선천적 본성으로 되돌아가야만, 당신은 비로소 구비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구비하고 있으며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그것은 알고 있는데, 듣기에는 아주 허황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확실하고 확실한 과학 실험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이 일을 직접 경험했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초감각공능과 타심통 공능의 실재를 실증했다.
어느 날 상점에 가서 도끼를 사는데 매장이 아주 커서 도끼가 어느 곳에 놓여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 “팍” 하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원래 녹색의 포장함 속에서 진열장에 기대어 서 있었던 시계가 본래 온전했고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포장박스에서 떨어져 나왔는지 모르게 소리를 내며 넘어져 있었다. 하지만 포장박스는 봉인된 채 원래 자리에 움직이지 않고 서 있었다.
이어서 시계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를 부축해 세워준다면 도끼가 있는 곳을 가르쳐줄께요.”
나는 좌우를 둘러보니 주위에는 나밖에 없었다.
“맞아, 시계가 나에게 말하는 것이구나.” 생각하면서 그것을 부축해 일으켜 상자 속에 넣었다.
그 후에 한 가지 정보를 받았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바로 시계 부근에 각종 정원용 공구가 있는데 도끼도 선반 위에 걸려 있었다. 이 시계가 어떻게 내가 방금 도끼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알았을까? 그것이 어떻게 내가 그것의 말을 알아들을 줄 알았을까? 게다가 그것은 마치 내가 자기 말을 믿고 자기를 부축해 세워줄 줄을 알았던 것이다.
사실 물질이 사유전감으로 내게 말할 때 그것들의 음성은 다른 공간에서 입체적이며 공간을 충만하여 내가 그 음성이 사람들 중의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를 잠시 잘 판별할 수 없었다. 만일 이 시계가 바닥에 넘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이 있는 장소를 잘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시계는 정말 영성이 있어서 아마 이 점까지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넘어지는 소리를 내어 그것의 위치를 알려주었고 내가 소리를 따라 그것을 알아보게 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은 이 기회를 잡아 나와 착한 인연을 맺었다.
내가 그것을 상자 속에 되돌려 넣을 때 나는 천목으로 보았는데 그것은 다른 공간에서 보통이 아니었으며 에너지로 충만하여 신체는 번쩍거리며 빛을 내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의 설법이 기억났다.
“진정 공이 있는 사람, 에너지가 있는 사람은 당신이 일부러 내보낼 필요가 없이 당신이 만졌던 것은 모두 에너지를 남겨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반짝반짝 빛난다” (전법륜》)이때 마음속에서 문득 감동이 솟아올랐다. 이 얼마나 용감한 시계인가! 그것은 용감하게 상자에서 뛰어나와 넘어짐을 염려하지 않고 대법제자가 공구를 찾는 것을 도왔으며 그가 대법수련을 하는 손을 어루만져 순정한 에너지의 가지를 받고 이것으로 대법과 생명의 선연을 맺으려고 했다. 그것은 정말 총명하다. 설마 이것이 바로 그가 세세생생 기다렸던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이런 초감각 공능을 과거에는 타심통(他心通)이라고 했으며 사람의 잠재적인 능력, 본능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류는 모두 퇴화되고 있어, 당신 역시 새롭게 수련해서 반본귀진하여 당신의 선천적 본성으로 되돌아가야만, 당신은 비로소 구비할 수 있다.”나는 한때 20여 년의 시간을 들여 내가 들어본 적이 있는 세계의 모든 종교를 연구한 적이 있으며 또 까딱하면 어느 종교의 성직자가 될 뻔했다. 나는 무술, 태극, 요가 등을 파고들었으나 자신의 본능, 잠재능력은 강해지지 않고 개발되어 나오지 않았다. 마침내 알았다. 종교는 수련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선천본성 본능은 그런 종교 때문에 되돌아 나올 수 없었다.5년 전 운 좋게 대법을 만나 그때부터 연구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파룬따파가 정법임을 명확히 알았으며 깊이 연구할수록 법리에 정복되어 최후에 스스로에게 물었다. “지금 수련하지 않으면 언제를 기다리는가?”그래서 사부님을 따르며 대법을 수련하여 “진선인”에 동화하기로 발원했다. 또 내 수련후의 직접 경험은 당시의 인식을 실증했다. 파룬따파는 진정한 정법 수련이다. “당신의 천목이 법안통(法眼通) 층차로 열렸을 때에 당신은 돌・벽, 어떤 것이든지 모두 당신과 말을 하며 인사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전법륜》)수련 전 나는 동물, 식물, 물질 등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으나 증명할 방법이 없었다. 수련 한 지 1년이 더 지나서 나는 식물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했다. 꽃이 아름답다고 나더러 보라고 하거나 그것들을 집으로 사가라고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음날 나는 내가 모는 자동차 바퀴와 노면이 말하거나 전봇대가 나를 향해 인사하는 것을 들었다. 가장 많은 들은 것은 돌이 하는 말인데 천연석이든 아니면 플라스틱으로 만든 돌이든 모두 나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것들의 공통점은 바로 내가 그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기를 희망하는 것이었다. 오늘 이 예쁜 시계가 처음으로 나에게 물질이 타심통 공능이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었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마찬 가지로 내가 이 용감하고 총명한 시계를 부축해 올렸을 때 그것은 나보고 자기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애걸했다. “사람・동물뿐만 아니라 또한 식물에도 모두 생명이 있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어떤 물질이든 모두 생명으로 체현될 수 있다. ” 사부님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정확하다.“사실 사부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단지 선(善)한 것만이 아니라 당연히 악(惡)한 것도 포함한다. 나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의 지난 과오를 탓하지 않으며, 오직 정법 중에서 중생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만 볼 뿐이라고 늘 말했다. 다시 말해서 어떤 생명이든지, 역사상 얼마나 큰 잘못과 죄가 있든지 간에, 오직 정법에 대하여 반면(負面)적인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나는 그(그것)들을 모두 선해(善解)해 줄 수 있으며, 동시에 그(그것)들의 죄업을 없애버릴 수 있다.” (정진요지3-세간을 향해 바퀴를 돌리노라》)나 개인의 이해는 사부님은 구도하려는 일체 중생은 인류(그)만이 아니라 사물(그것)도 있다는 것이다.이왕 시계 물질조차도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면 우린 평소에 자기의 사상 염두를 잘 통제하여 시시각각 선념을 유지하고 일체 중생을 구도할 일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년 애틀란타법회에서의 설법》)오늘 나는 직접 경험한 진실한 사실 앞에서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에 대해 부동한 체험이 있었다.그래서 이 시계 부근에 서서 마음속으로부터 진념(眞念)을 내보냈다. ‘이 상점속에 모든 사람, 상품, 일체 물질 일체 생명들아,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 희망을 품고 기다리면 파룬따파의 사부님은 반드시 당신들을 구해줄 것이다!’ 맺는 말 그 순간부터 나는 마땅히 시시각각 정념(正念), 선념(善念)을 유지하며 사부님을 도와 일체 생명을 구도해야함을 명확히 알았다. 오늘 이후 내가 지나가는 일체의 토지, 장소 지나는 경치 만나는 일체 생명 가능한 한 적어도 마음속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천하의 모든 중생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중생들아 제발 믿기 바란다. 일체 생명들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대법 사부님 하오!”를 기억하라.”이상은 필자가 소재한 층차의 한 견해에 불과하다. 발표시간: 2013년 8월 11일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0004
이때 마음속에서 문득 감동이 솟아올랐다. 이 얼마나 용감한 시계인가! 그것은 용감하게 상자에서 뛰어나와 넘어짐을 염려하지 않고 대법제자가 공구를 찾는 것을 도왔으며 그가 대법수련을 하는 손을 어루만져 순정한 에너지의 가지를 받고 이것으로 대법과 생명의 선연을 맺으려고 했다. 그것은 정말 총명하다. 설마 이것이 바로 그가 세세생생 기다렸던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이런 초감각 공능을 과거에는 타심통(他心通)이라고 했으며 사람의 잠재적인 능력, 본능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류는 모두 퇴화되고 있어, 당신 역시 새롭게 수련해서 반본귀진하여 당신의 선천적 본성으로 되돌아가야만, 당신은 비로소 구비할 수 있다.”
나는 한때 20여 년의 시간을 들여 내가 들어본 적이 있는 세계의 모든 종교를 연구한 적이 있으며 또 까딱하면 어느 종교의 성직자가 될 뻔했다. 나는 무술, 태극, 요가 등을 파고들었으나 자신의 본능, 잠재능력은 강해지지 않고 개발되어 나오지 않았다. 마침내 알았다. 종교는 수련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선천본성 본능은 그런 종교 때문에 되돌아 나올 수 없었다.
5년 전 운 좋게 대법을 만나 그때부터 연구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파룬따파가 정법임을 명확히 알았으며 깊이 연구할수록 법리에 정복되어 최후에 스스로에게 물었다.
“지금 수련하지 않으면 언제를 기다리는가?”
그래서 사부님을 따르며 대법을 수련하여 “진선인”에 동화하기로 발원했다. 또 내 수련후의 직접 경험은 당시의 인식을 실증했다. 파룬따파는 진정한 정법 수련이다.
“당신의 천목이 법안통(法眼通) 층차로 열렸을 때에 당신은 돌・벽, 어떤 것이든지 모두 당신과 말을 하며 인사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전법륜》)수련 전 나는 동물, 식물, 물질 등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으나 증명할 방법이 없었다. 수련 한 지 1년이 더 지나서 나는 식물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했다. 꽃이 아름답다고 나더러 보라고 하거나 그것들을 집으로 사가라고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음날 나는 내가 모는 자동차 바퀴와 노면이 말하거나 전봇대가 나를 향해 인사하는 것을 들었다. 가장 많은 들은 것은 돌이 하는 말인데 천연석이든 아니면 플라스틱으로 만든 돌이든 모두 나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것들의 공통점은 바로 내가 그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기를 희망하는 것이었다. 오늘 이 예쁜 시계가 처음으로 나에게 물질이 타심통 공능이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었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마찬 가지로 내가 이 용감하고 총명한 시계를 부축해 올렸을 때 그것은 나보고 자기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애걸했다. “사람・동물뿐만 아니라 또한 식물에도 모두 생명이 있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어떤 물질이든 모두 생명으로 체현될 수 있다. ” 사부님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정확하다.“사실 사부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단지 선(善)한 것만이 아니라 당연히 악(惡)한 것도 포함한다. 나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의 지난 과오를 탓하지 않으며, 오직 정법 중에서 중생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만 볼 뿐이라고 늘 말했다. 다시 말해서 어떤 생명이든지, 역사상 얼마나 큰 잘못과 죄가 있든지 간에, 오직 정법에 대하여 반면(負面)적인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나는 그(그것)들을 모두 선해(善解)해 줄 수 있으며, 동시에 그(그것)들의 죄업을 없애버릴 수 있다.” (정진요지3-세간을 향해 바퀴를 돌리노라》)나 개인의 이해는 사부님은 구도하려는 일체 중생은 인류(그)만이 아니라 사물(그것)도 있다는 것이다.이왕 시계 물질조차도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면 우린 평소에 자기의 사상 염두를 잘 통제하여 시시각각 선념을 유지하고 일체 중생을 구도할 일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년 애틀란타법회에서의 설법》)오늘 나는 직접 경험한 진실한 사실 앞에서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에 대해 부동한 체험이 있었다.그래서 이 시계 부근에 서서 마음속으로부터 진념(眞念)을 내보냈다. ‘이 상점속에 모든 사람, 상품, 일체 물질 일체 생명들아,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 희망을 품고 기다리면 파룬따파의 사부님은 반드시 당신들을 구해줄 것이다!’ 맺는 말 그 순간부터 나는 마땅히 시시각각 정념(正念), 선념(善念)을 유지하며 사부님을 도와 일체 생명을 구도해야함을 명확히 알았다. 오늘 이후 내가 지나가는 일체의 토지, 장소 지나는 경치 만나는 일체 생명 가능한 한 적어도 마음속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천하의 모든 중생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중생들아 제발 믿기 바란다. 일체 생명들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대법 사부님 하오!”를 기억하라.”이상은 필자가 소재한 층차의 한 견해에 불과하다. 발표시간: 2013년 8월 11일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0004
수련 전 나는 동물, 식물, 물질 등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으나 증명할 방법이 없었다. 수련 한 지 1년이 더 지나서 나는 식물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했다. 꽃이 아름답다고 나더러 보라고 하거나 그것들을 집으로 사가라고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음날 나는 내가 모는 자동차 바퀴와 노면이 말하거나 전봇대가 나를 향해 인사하는 것을 들었다. 가장 많은 들은 것은 돌이 하는 말인데 천연석이든 아니면 플라스틱으로 만든 돌이든 모두 나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것들의 공통점은 바로 내가 그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기를 희망하는 것이었다.
오늘 이 예쁜 시계가 처음으로 나에게 물질이 타심통 공능이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었다. 사람이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마찬 가지로 내가 이 용감하고 총명한 시계를 부축해 올렸을 때 그것은 나보고 자기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애걸했다.
“사람・동물뿐만 아니라 또한 식물에도 모두 생명이 있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어떤 물질이든 모두 생명으로 체현될 수 있다. ”
사부님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정확하다.
“사실 사부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을 구도하는 것으로, 단지 선(善)한 것만이 아니라 당연히 악(惡)한 것도 포함한다. 나는 정법 중에서 일체 중생의 지난 과오를 탓하지 않으며, 오직 정법 중에서 중생들의 대법에 대한 태도만 볼 뿐이라고 늘 말했다. 다시 말해서 어떤 생명이든지, 역사상 얼마나 큰 잘못과 죄가 있든지 간에, 오직 정법에 대하여 반면(負面)적인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나는 그(그것)들을 모두 선해(善解)해 줄 수 있으며, 동시에 그(그것)들의 죄업을 없애버릴 수 있다.” (정진요지3-세간을 향해 바퀴를 돌리노라》)나 개인의 이해는 사부님은 구도하려는 일체 중생은 인류(그)만이 아니라 사물(그것)도 있다는 것이다.이왕 시계 물질조차도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면 우린 평소에 자기의 사상 염두를 잘 통제하여 시시각각 선념을 유지하고 일체 중생을 구도할 일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년 애틀란타법회에서의 설법》)오늘 나는 직접 경험한 진실한 사실 앞에서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에 대해 부동한 체험이 있었다.그래서 이 시계 부근에 서서 마음속으로부터 진념(眞念)을 내보냈다. ‘이 상점속에 모든 사람, 상품, 일체 물질 일체 생명들아,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 희망을 품고 기다리면 파룬따파의 사부님은 반드시 당신들을 구해줄 것이다!’ 맺는 말 그 순간부터 나는 마땅히 시시각각 정념(正念), 선념(善念)을 유지하며 사부님을 도와 일체 생명을 구도해야함을 명확히 알았다. 오늘 이후 내가 지나가는 일체의 토지, 장소 지나는 경치 만나는 일체 생명 가능한 한 적어도 마음속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천하의 모든 중생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중생들아 제발 믿기 바란다. 일체 생명들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대법 사부님 하오!”를 기억하라.”이상은 필자가 소재한 층차의 한 견해에 불과하다. 발표시간: 2013년 8월 11일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0004
나 개인의 이해는 사부님은 구도하려는 일체 중생은 인류(그)만이 아니라 사물(그것)도 있다는 것이다.
이왕 시계 물질조차도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면 우린 평소에 자기의 사상 염두를 잘 통제하여 시시각각 선념을 유지하고 일체 중생을 구도할 일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년 애틀란타법회에서의 설법》)오늘 나는 직접 경험한 진실한 사실 앞에서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에 대해 부동한 체험이 있었다.그래서 이 시계 부근에 서서 마음속으로부터 진념(眞念)을 내보냈다. ‘이 상점속에 모든 사람, 상품, 일체 물질 일체 생명들아,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 희망을 품고 기다리면 파룬따파의 사부님은 반드시 당신들을 구해줄 것이다!’ 맺는 말 그 순간부터 나는 마땅히 시시각각 정념(正念), 선념(善念)을 유지하며 사부님을 도와 일체 생명을 구도해야함을 명확히 알았다. 오늘 이후 내가 지나가는 일체의 토지, 장소 지나는 경치 만나는 일체 생명 가능한 한 적어도 마음속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천하의 모든 중생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중생들아 제발 믿기 바란다. 일체 생명들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대법 사부님 하오!”를 기억하라.”이상은 필자가 소재한 층차의 한 견해에 불과하다. 발표시간: 2013년 8월 11일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0004
오늘 나는 직접 경험한 진실한 사실 앞에서 사부님이 말씀하신 법에 대해 부동한 체험이 있었다.
그래서 이 시계 부근에 서서 마음속으로부터 진념(眞念)을 내보냈다.
‘이 상점속에 모든 사람, 상품, 일체 물질 일체 생명들아, 반드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 희망을 품고 기다리면 파룬따파의 사부님은 반드시 당신들을 구해줄 것이다!’
맺는 말
그 순간부터 나는 마땅히 시시각각 정념(正念), 선념(善念)을 유지하며 사부님을 도와 일체 생명을 구도해야함을 명확히 알았다. 오늘 이후 내가 지나가는 일체의 토지, 장소 지나는 경치 만나는 일체 생명 가능한 한 적어도 마음속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천하의 모든 중생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중생들아 제발 믿기 바란다. 일체 생명들아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대법 사부님 하오!”를 기억하라.”
이상은 필자가 소재한 층차의 한 견해에 불과하다.
발표시간: 2013년 8월 11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