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나는 수련하는 동안 오래 가지고 다니던 전자책이 있었다. 이번 신년 어느 날 법공부를 끝내고 전자책을 대법 물품이 있는 선반에 넣어두려다가 잘못하여 전자책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얼른 주워 자세히 보니 전자책 스크린의 왼쪽 구석이 깨져 눈꽃 같은 균열이 생겼다. 스위치를 눌러 대법 내용을 보니 내용은 정상적으로 보였지만 법을 볼 때 매번 왼쪽 위 구석의 눈꽃 부분은 법의 내용이 겹쳐 보였다. 법공부의 장엄함과 신성함을 알기 때문에 마음속이 불편했다.
깨진 전자책을 손에 받들고 보는데 나의 심리는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과 자책감이 있었다. 그도 대법제자의 법공부와 협조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법기가 아닌가! 더욱이 가치 있는 것은 대법제자를 구도하는 비할 데 없는 진귀한 생명이 아닌가. 사존은 법 중에서 여러 번 만물은 영이 있다는 법을 말씀하셨고 세간의 일체는 다 법을 위해 온 것이며 법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일체 생명은 대법에 구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셨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정중하게 전자책에게 말했다.
“안녕! 이렇게 오랫동안 대법제자에게 사심 없이 수고해줘서 고마워. 내가 잘못하여 대법제자의 선연을 소중히 하지 못하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반드시 너희 전자책 세계의 중생이 대법제자에게 구해달라는 신호를 보낸 것일 거야! 그럼 내가 알려줄게. 우주의 성주괴멸의 최후의 역사시기에 일체는 다 나쁘게 변했고 만사만물이 우주 특성에서 벗어났지만 우리 사존께서 대법을 전하여 우주의 일체를 바로 잡고 계신다. 그래서 우주의 모든 무량 무계한 중생을 구도하는데 너희들 전자책 세계의 중생도 포함하지. 그러니 반드시 기억해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真善忍好)!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하면 너희들 생명은 가장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고 너도 반드시 내 우주의 세계의 중생에 될 거야. 만일 네가 정말로 내 말을 알아듣는다면 너 전자책 세계의 중생이 구도받기를 원하면 좌측 구석에 있는 균열을 네 스스로 고치기 바란다! 나도 너에게 정중히 약속하마. 만일 균열이 정말 저절로 수리되면 반드시 너를 신기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써내어 모든 중생에게 들려줄께!”
말을 마치고 나는 전자책을 제자리에 두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때 이후에 매번 내가 전자책으로 법공부 하면 좌측 구석에 있던 균열이 갈수록 작아졌고 담담해지기 시작했다. 며칠 안가서 전자책은 완전히 정상을 회복했고 또 처음처럼 완전하게 되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되었다. 구도 받은 생명을 보고 충심으로 사존의 드넓은 은혜에 감사드린다.
사존께서는 애틀랜타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역사적 책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조사정법(助師正法) 중생구도다. 이외 동시에 나는 경사경법(敬師敬法) 이 방면에서 잘못했음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이전에 대법 물품을 넣는 선반에 속인의 물품을 같이 넣었는데 성결한 대법이 어떻게 속인의 물품과 함께 있을 수 있는가. 이것이 작은 문제가 아니다. 이것을 깨달은 후 내심 진심으로 사부님께 사죄했으며 책장을 다시 정리하여 대법 물품을 가장 정결한 높은 곳에 두었다.이글을 써내는 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실함과 초상적임을 실증하자는데 있다.“불법을 가장 정심하며 그는 세계 모든 학설 중에서 가장 현오하고 초상적인 과학이다.” 《전법륜-논어》발표시간 : 2013년 9월 13일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node/120853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역사적 책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조사정법(助師正法) 중생구도다. 이외 동시에 나는 경사경법(敬師敬法) 이 방면에서 잘못했음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이전에 대법 물품을 넣는 선반에 속인의 물품을 같이 넣었는데 성결한 대법이 어떻게 속인의 물품과 함께 있을 수 있는가. 이것이 작은 문제가 아니다. 이것을 깨달은 후 내심 진심으로 사부님께 사죄했으며 책장을 다시 정리하여 대법 물품을 가장 정결한 높은 곳에 두었다.
이글을 써내는 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실함과 초상적임을 실증하자는데 있다.
“불법을 가장 정심하며 그는 세계 모든 학설 중에서 가장 현오하고 초상적인 과학이다.” 《전법륜-논어》
발표시간 : 2013년 9월 13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node/12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