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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

작자: 강소(江蘇)대법제자 아매(阿梅)

【정견망】

나는 2008년부터 수련을 시작한 젊은 대법제자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내가 정진 수련하도록 보호해주신다. 아래에 나와 모친에게 발생한 몇차례 대법의 신기한 일을 써서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1. 연공할 때 친구의 전화가 걸리지 않다

며칠 전 어느 친구가 밤 9시 경 나에게 전화를 하겠다고 했고 나도 좋다고 했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퇴근 후 빨리 잡일들을 하고 곧 연공해야지, 전화가 오기 전에 연공을 끝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오자 일을 바삐 끝내도 8시가 넘어서야 겨우 동공을 시작했다. 속으로 이건 좀 곤란하겠구나, 9시경 전화가 오면 도중에 그만두어야 하는데 하며 걱정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동공이 끝날 때까지도 전화기 소리를 듣지 못했고 밤늦도록 울리지 않았다.

다음날 친구가 나를 만났을 때 물었다.

“너 어제 어디 갔었니, 몇 번이나 전화를 했는데도 어째서 안 받았니!”

나는 “줄곧 집에 있었는데도 전화 소리를 못 들었어. 나는 네가 잊어버리고 안한 줄 알았는데.” 하면서 전화기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전화기에는 전화가 걸려 왔다는 표시가 없었다. 그 후 나는 사부님이 말씀하신 수련인은 수련을 제 일위로 두어야 한다는 법리가 생각났고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은 내가 연공하고 있었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반드시 연공의 그 장이 바르기 때문에 이런 교란을 배제한 것이다.

2. 셋집에 우담바라가 피다

얼마 전 나는 주변 동수 집에 몇 차례 우담바라가 핀 것을 보았다. 속으로 내가 사는 임시로 세낸 작은 집에도 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아무 일이 없을 때 집의 각 구석을 돌아보았다. 나는 비교적 세심하지 못하고 대충하는 성미이기 때문에 피었어도 발견하지 못하고 내가 망치거나 했을까봐 염려했다. 참 신기하게도 올해 6월 하순 우리 집에 정말 3송이 우담바라가 피었는데 자전거 페달 위에 자라 있었다. 자전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칼로 페달에서 꽃을 떼어 투명한 상자 속에 간직했다. 몇 개월이 지나도 꽃은 여전히 활짝 피어있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이 제자의 일념을 보시고 성화를 우리 집에 피게 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나더러 더욱 수련에 정진하라고 격려하신 것이었다.

내가 법을 얻은 후 식구들을 삼퇴 시켜주고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했다. 모친은 그것을 매우 잘 믿고 매일 여러번 진언을 외웠다. 또 이따금씩 대법 서적도 보았다. 나도 모친에게 구하는 마음을 버리고 외우고 법공부를 하라고 했다. 모친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수십년을 앓았고 치료되지 않았다. 초기에 크고 작은 병원을 다 가보았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다. 나중에 엄중하게 되어 수술을 했는데 손가락이 굵어지고 변형되었으며 무릎이 또 변형되고 참을 수 없이 아팠다. 때문에 밤에 잠도 들지 못하고 낮에 안아 있기만 했지 움직이지 못했으며 집안일도 거의 못했다.

그럴 때 우리 집에서는 온 사방으로 민간처방을 알아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이한 효과가 있다는 약방을 소개 받았으나 아무 소용없었다. 더 이후에 텔레비전 신문지상에 치료약이라는 광고만 보면 다 시도해보았다. 십여 년 전 어느 여름날 텔레비전에서 관절염 특효약으로 고쳤다는 광고를 본 후 당시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던 나는 자전거를 타고 모친을 모시고 십여리 떨어진 곳에 가서 소개를 받았다. 효과가 어떤지는 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며 가격 또한 비싸고 십여 가지 과정을 거쳐야 했다. 계산해보니 일만 위안 이상의 돈을 써도 치료된다는 보장이 없었다. 이것은 우리같은 농촌 가정으로는 부담이 대단한 것이어서 마지막에는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희망을 걸고 갔다가 실망을 안고 돌아왔다.

그 후 모친은 늘 이렇게 마음 졸이며 시달리며 지냈으며 겨울에 옷을 네겹이나 껴입고도 발이 얼었다. 여름에는 식은땀을 흘렸다. 그러나 그녀가 9자 진언을 외운지 얼마 안되어 갑자기 어느 날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관절염이 부지불각 중에 없어졌고 잘 먹고 잠도 잘 잔다고 하셨다. 가을 겨울에 다는 그렇게 많은 옷을 입지 않아도 되며 변형된 무릎이 나았으며 활동도 자유롭게 하고 힘이 생겨 집안일도 전부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몇 년간이나 고칠 수 없던 난치병이 한 알의 약도 먹지 않고 나아버렸으니 대법이 모친의 몸에 신기함을 드러낸 것이다. 이때부터 모친은 나의 수련을 더욱 지지하며 그녀 자신도 대법 사부님이 관여하시고 병을 제거해 주신 것을 알고 더욱 대법을 믿는다. 대법 서적을 보는데도 더욱 부지런히 본다.

4. 사부님께서 위험에 처한 모친을 보호하시다

이것은 재작년 일어난 신기한 일이다. 모친이 혼자 강변에 물건을 씻으러 갔었는데 강변의 바위 위에 올라서려고 하다가 잘못하여 발을 헛디뎠다. 뒤로 넘어져 뒷등이 강물에 거의 닿으려고 했다. 그런 정황에서 아무리 큰 능력이 있어도 앞으로 기울일 수 없고 또 옆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저 강물로 떨어질 수 있을 뿐이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뒤통수가 마침 수중의 커다란 바위에 마주하고 있어서 결과는 감히 상상할 수 없었다. 이런 위급한 순간에 돌연 한가닥 힘이 모친의 등을 밀어주어 몸의 중심을 잡도록 해주었고 똑바로 원래의 그 바위 위에 설수 있었다. 당시 모친은 몹시 겁이 났으며 지금 생각해도 두려웠다. 그러나 위험이 발생하지 않았다. 모친은 대법 사부님이 위난이 왔을 때 그녀를 구한 것임을 알았고 위대한 사존께 내심 감사드렸다.

이상은 나와 모친에게 일어난 대법의 신기한 일이다. 우리는 수련인은 대법 사부님, 신과 부처의 보호하에서의 행복을 깊이 느낀다. 여기서 진심으로 세상 사람들이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사부님을 존경하며 진상을 알고 빨리 삼퇴하며 위난이 왔을 때 신불의 보우를 받기를 희망한다.

발표시간: 2013년 9월 13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