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서양인대법제자 구술
[정견망]
12월 25일 내가 5장 선정에 들었을 때 사부님께서는 순백의 용마(龍馬)를 이끌고 나와 나의 정체(整體) 및 내 세계의 천개의 군단을 데리고 연옥으로 가셨다.
이곳에서 내 세계의 군단을 소개해본다. 매 군단에는 5000명 정도가 있는데 그들은 한때 구세력의 고급생명이었다. 한번은 그들이 한패가 되어 대법제자에게 도전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와 동수의 주원신을 뽑아 원영의 형상으로 우리 정체를 동원하여 응전하셨다. 대법의 위엄과 자비에 감화를 받아 그들은 주동적으로 박해를 포기하였고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 싸우지 않고 이기게 하셨다. 그래서 500만이 넘는 구세력의 생명이 구도되었다. 나는 직접 내 눈으로 사부님께서 그 수백만의 고급생명의 죄업을 한꺼번에 씻어주시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시커먼 괴상한 생명에서 단번에 순정한 각종 신(神)과 도(道)의 형상으로 분장되어 돌아갔는데 그들은 모두 인류의 각 민족의 천상에서의 형상이었다.
이것으로부터 대법은 전 인류의 각 민족을 모두 구할 능력이 충분함을 볼 수 있다. 그들이 대법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가지거나 박해하지 않고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제때에 포기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내가 다른 공간에서 직접 본 것이다. 그 외 내가 이곳에서 두 시간 연공을 했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사부님께서 500여만 명의 고급생명을 내 세계의 수호신으로 주셨다. 이것으로 사부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 없다. 정말 우리는 영원히 보답할 수 없는 것이다.
말하자면 신화 같은데 대법의 위대함은 상상을 불허한다. 대법의 위력은 우리의 언어로 형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진술한 것은 보통 대법제자로서 내가 다른 공간에서 겪은 진실한 정법 수련의 상황이다. 매 대법제자가 다른 공간에서 경험한 것은 모두 그렇게 굉장한 것인데 다만 본인이 모를 뿐이다. 어쩌면 알아도 세상에 공표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이런 경험을 써내는 것은 동수들이 다른 공간의 진실한 정황을 보든, 보지 못하든 모두 신심이 충분하고 견정하게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면 반드시 위대하고 의의가 비범함을 알리려는 것이다.
오늘 나의 정체는 사부님을 따라 연옥에 갔다. 보기에 연옥은 우주의 중심에 있는 검을 동굴인데 사부님을 따라 문 앞에 갔다. 하지만 나의 정체는 멀리서 정지하여 다가가지 못했고 약속이나 한 듯 각자 손에 법기를 들고 긴급 전투 상태에 돌입했다. 연옥 속의 생명은 모두 그곳에 갇혀 벌을 받고 있는데 나의 정체가 본 후 일각도 남아 있기를 원하지 않고 화살을 먹여 연옥을 단단히 둘러 싸 손을 움직이기만 하면 그 속의 사악을 완전히 멸할 준비를 했다.
사부님께서 한 손으로 ‘멈추’라는 손짓을 하시자 그들은 전부 내려놓고 법기(法器)를 회수했다. 사부님께서는 나더러 내 몸의 에너지 장을 보라고 하셨다. 알고 보니 사부님은 나에게 새로운 물질을 주셨는데 이들 물질은 나를 보호할 수 있어 설사 연옥의 입구에 다가가더라도 상하지 않게 되어 있었다. 나의 정체는 이런 에너지가 없어 가까이 갈 수 없었다.
이번에 나는 더 많이 알았는데 연옥에는 문이 없고 들어가기만 하면 나오지 못한다. 그곳은 문 같지만 문이 아니며 문의 틈도 없다. 다만 도장을 찍어 봉인 할 수 있도록 계획한 곳만 있다.
그곳에서 죄를 받는 생명은 인성(人性)이 없고 선념(善念)이 없으며 절대 사악한 것이다.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으로 형신전멸의 표준이 부합되는 것이다. 대법에 구도될 자격이 없고 더는 구도될 수 없는 세인인데 많게는 중국인의 얼굴이었다.
연옥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대법제자의 목을 칼로 자른 적이 있다. 그가 연옥에서 벌을 받는 고통은 이러했다. 과거 마취주사를 놓지 않고 대법제자의 목을 잘랐는데 연옥에서 그렇게 당했다. 하지만 차이점은 첫째 그것이 받는 고통은 100배나 더했다. 양적 질적인 변화가 아니라 목이 잘리는 고통의 정화로서 순수하고 절대적인 고통이었다. 둘째 그 사람의 목이 한 번씩 한 번씩 계속해서 잘리는데 한도 끝도 없으며 중간에 쉬지도 않는다. 그렇게 쉴 새 없이 목이 잘린다. 셋째 그 사람은 단순이 목만 아픈 게 아니라 온몸의 상하 모든 세포, 신경, 한 방울의 피도 마찬가지로 영원히 쉼이 없는 고통으로 나는 그 온몸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다.
보다가 보니 나는 연옥의 미래 장면을 보았다. 연옥 속의 생명이 죄를 다 받고 시간이 되면 법이 밀려들고 공이 밀려들어와 눈부시게 빛이 나며 연옥속의 모든 것이 완전히 소멸되어 그림자도 없이 사라졌다.
여기에서 나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중국공산당의 하수인들에게 말하고 싶다. 연옥속의 고통은 당신들이 상상할 방법이 없고 영원히 갚을 수 없어도 반드시 갚아야 한다. 당신들이 한 짓은 연옥의 영원한 불멸의 고통으로 사람의 짧은 부귀영화로 바꾸는 것이며 하늘 아래 가장 어리석은 거래이다. 현재 오직 한 가지 길만이 있다. 즉시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고 즉각 석방하라. 대법과 대법제자의 결백을 돌려주고 자유를 주며 선하게 대해라. 그들을 도와 공을 세워 과오를 씻고 때를 놓치지 말고 가능한 한 최대한 능력껏 하라.
대법이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풀 것이며 대법 사부님이 은혜를 베푸실 것임을 확신한다. 또한 연옥에서 제명시키고 살길을 열어 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연옥은 문이 없어 들어가면 나오지 못한다. 대법은 당신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대법제자는 바로 당신들을 구하러 온 사람들이다.
2014년이 곧 오는데 대법은 당신들에게 그리 많은 시간을 주지 않을 것이다. 빨리 깨어나 되돌아오라!
발표시간 : 2013년 12월 29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node/12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