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흑룡강성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파룬따파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몇 차례 중공의 박해를 받았다.그 동안 아내 혼자 집안일을 감당하느라 수많은 고생을 겪어야 했다.아내는 내가 수련을 견지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으며 줄곧 부모님에게 알리고 집에 있을 때면 늘 나를 감시하곤 했다.시간이 길어지자 나 역시 어쩔 수 없이 그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하지만그녀도 점차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초상(超常)적인 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대법에 대한 생각이 서서히 변했으며 자연히 대법의 이익을 얻었다.
대법에 대한 아내의 관념이 변하다
2005년4월 경 아내가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귀 뒤에 혹이 났는데 아프고 가렵고 이미 보름이 넘었어요.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언니는 종양이니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겠어요?”
내가 말했다.
“쉽지 않겠는데.당신이 돈이 아깝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무슨 병인이지 검사해 봐요.수술을 해야 한다면 해야지.만약 돈이 아깝다면 내가 방법을 가르쳐 줄게.바로 성심껏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 봐요.그럼 생각지도 못한 효과가 있을 수 있지.”
그러자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음날 나와 그녀는 도랑에 땔나무를 가지러 가는데 내가 말했다.
“가는 길에 내가 운전을 할 테니 다른 말은 하지 말고 그저‘파룬따파 하오,쩐싼런 하오’만 외워요.”
그러자 그녀는 정말 줄곧‘파룬따파 하오,쩐싼런 하오’만 외웠다.잠시 소리를 내어 외우다 또 묵념을 했다.나는 차를 몰고 한 시간 반쯤 달렸고 돌아올 때 2시간 반이니 다 합해 네 시간이었다.차를 주차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내게 말했다‘ “아이쿠,내 귀가 어째서 아프지 않네!”내가 말했다. “이틀 지나서 아픈지 다시 봐.만일 아프지 않으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셔서 고쳐 주신거야.”
그때 이후 아내는 귀 뒤가 더는 아프지 않았고 혹은 진작에 없어졌다.하지만 여전해 깨닫지 못하고 우연한 일이라고 여겼으며‘파룬따파 하오,쩐싼런 하오’를 외운 결과라고 믿지 않았다.그러나 내게 또 두 가지 일이 일어나 그녀는 대법을 다시 보지 않을 수 없었다.
2006년6월 어느 날 내 위가 극심하게 아팠고 온몸에 식은땀이 났다.한 여름 집안에서도 반드시 솜옷을 입어야 했다.아픔이 심해짐에 따라 양 옆구리와 허리도 아팠고 가슴속까지 아팠다.겉으로 보기에 암의 증상과 별 차이가 없었다. (부친은2005년 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나는 사부님께 청했다.양 옆구리가 동시에 아프지 않게 할 수 있습니까.너무 아픕니다.그리고 나서 정말 위와 허리가 한쪽은 아프고 다른 쪽은 아프지 않았다.며칠 아픈 후 이 쪽이 아프지 않고 다른 쪽이 아팠다. 나는 법공부 연공을 견지했다.보름 후 통증이 사라졌는데 위는 먹을 수 없어서 먹으면 바로 토했다.하루 종일 먹지 못해 굶었다.옷을 벗어보니 위에 뚜렷하게 팽팽 부어 있었고 신체는 매우 수척해졌다.
아내는 놀라서 위암이라고 생각했다.나를 암 전문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내 앞에 두 사람이 검사한 후 의사는 아무 일 없으니 약을 받고 가라고 했다.내 차례가 되자 한참이나 검사하더니 매우 엄중하다고 하며 반드시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조직을 떼고 나서3일 후 다시 검사 결과를 가져가라고 했다.아내는 놀라서 울었다. (부친이 암에 걸렸을 때 이런 식으로 검사를 했기 때문이었다)
동수는 이 말을 들은 후 나를 돕고 격려하며 신사신법(信師信法) 하며 일체 마음을 내려놓으면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했다.나는 자연스럽게 두면 암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사흘 후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암이 아니었다.아내는 눈물을 거두고 웃으면서 나더러 약을 먹으라고 했다.그러나 나는 약을 먹을수록 좋지 않았다.최후에 아예 먹지 않았고 일체는 사부님의 안배를 따르면 법공부,연공을 가강하며 자기를 병자로 생각하지 않았다.나도 모르는 사이에 병이 나았고 신체는 매우 빨리 회복했다.
이 기간 또 목숨을 건 일이 일어났다.어느 날 집에 비가 새어 내가 지붕위로 올라가 수리하다가 잘못하여4미터 높이의 지붕에서 미끄러져“쿵”하는 소리와 함께 땅에 떨어졌다.내가 보니 왼쪽에 큰 대야가 있고 대야 속에는 매우 단단한 시멘트가 있었다.오른쪽은 사다리와 개집이 있는데 개집 위에는 쇠로 된 선반이 있었다.하지만 나는 그 중간에 겨우50센티미터 정도 되는 공지에 떨어졌다.내가 약간이라도 치우쳤다면 어느 쪽으로 떨어져도 매우 위험했을 것이며 죽지 않으면 불구가 되었을 것이다.내 머리가 땅에“땅”하고 부딪혔는데 아픔을 느끼지 못했고 혹도 생기지 않았다.아내가 당시 옆에 있었는데 깜짝 놀라 속으로“끝장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일어났고 온 몸을 둘러보니 아무 일도 없었다.
이 두 가지 일을 통하여 아내는 대법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날마다 호신부를 달고 다니며 삼퇴를 했다.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나는 이 두 번의 생사관을 넘지 못했을 것이다.사부님은 나를 보호하시고 아내도 보호하신다.
3톤 넘는 차에 치여도 아내의 다리가 멀쩡하다
2009년 여름 아내는 다른 사람들과 차를 타고 일하러 갔다.길이 평탄치 않은데다 차가 너무 빨라서 길에서 차가 덜컹거릴 때 그녀가 튕겨 나갔고 차 뒷바퀴가 그녀의 다리를 누르고 지나갔다.차에는22명이 타고 있었으며 차의 중량이3톤 가량 되었다.차에 있던 사람이 다 놀라서 소리쳤다. “끝장이다,다리가 부러졌다”그러나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뼈에 아무 이상이 없고 근육만 눌려 조금 파랗게 되었다.나중에 그녀는“다들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평안을 보위하고 한다고 말하니 나는 차에 눌렸을 때 곧‘파룬따파 하오,쩐싼른 하오’를 외웠어요.그랬더니 정말 아무 일이 없어 신기해요!”다른 사람이 모두 그녀에게 다리를 주어온 거나 다름이 없다고 말했다.이틀 쉰 후 그녀는 일하러 나갔다.
2011년 여름 날 그녀와 다른 사람이 차를 타고 일하러 갔는데 커브 길에서 기사가 차를 빨리 몰았기 때문에 차가 단번에 뒤집혔다.차에는30여명이 타고 있었는데 아내는 많은 사람들 밑에 깔렸으나 아무 일도 없었다.다른 사람들은 그리 운이 좋지 못해 다친 사람이 많이 있었으며 가장 심한 사람은 골반이 부서지거나 갈비가 부러진 사람도 있었다.다른 사람들은 다 아내가 운이 좋으며 신의 보호가 있다고 했다.
나와 아내가 직접 겪은 일로 아내는 대법의 초상적인 면을 느꼈고 현재 아내는 늘 아들에게 당부한다.“위험을 만나면 반드시‘파룬따파하오’를 외우거라.”
가끔 아내,동수와 함께 길을 갈 때 동수가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할 때 이해하지 못하거나 주저하면 아내가 나아가 말을 하며 자기의 경험을 얘기해주면 상대방이 얼른 삼퇴한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세인을 구도하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다. “파룬따파하오,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면 반드시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중공에게 속은 사람에게 권하는데 신과 부처는 진실한 것이며 빨리 공산당 조직을 탈출해야 큰 난이 올 때 신불의 보호가 있을 것이다.공산당은 무신론을 말하니 신불이 어찌 자기들을 반대하는 조직을 보호하겠는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발표시간: 2014년 2월 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6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