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올해 76세로 사존께 내가 어떻게 겹친 마난을 돌파했는가 보고 드리고자 한다.
도를 들은 상사(上士)가 되다
나는 심장병이 재발해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병원에서《전법륜》을 보았다.한번 보고난 후 나는,이건 보통 책이 아니다,나는 수련해야 한다며 병원에서 나왔다.떠나기 전, 신체 검사를 했는데 심장병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의사는 많은 약을 주었다. 하지만나는 집에 가는 길에 약을 다 버리고 그날로 연공장에 갔다.
수련을 시작하여 매일 아침4시에 일어나 연공에 참가했으며 저녁에 법공부를 한 후 정공(靜功)을 연마했는데 끊이지 않았다.매일 세 강을 읽었고 한달에 한번씩 사부님의 제남(濟南)설법을 들었다.첫2달에는 심장병이 늘 재발하곤 했다. 한번 발작하면 눈이 어질어질 했으며 두 다리에 힘이 빠지고 손도 들 수 없었다.이때면 나는 곧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했다. “당신이 괴로울 때일수록 물극필반(物極必反)임을 설명하는데,당신의 온몸을 정화(淨化)해야 하며,반드시 전부 정화해야 한다.병근(病根)은 이미 떼어버렸고,남은 요만한 검은 기,그것이 스스로 나오게 하여,당신에게 고만한 난(難)을 겪게 하며,고통을 좀 받게 하는데,당신이 조금도 감당하지 않는 이것은 안 된다.” 《전법륜》
두 달 후 모든 질병은 날개 달린 듯이 다 날아가 버렸고 진정으로 병 없이 가벼운 상태에 도달했다.
그 때 날마다 나가서 홍법(洪法)했는데 온몸에 힘이 넘쳤다.동수와 함께 시장과 곳곳을 다녔고 때로는시골까지 다녔다.모든 대법 활동 단체 연공,홍법,비디오 시청,법회개최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밤낮 가리지 않고 다 참가했으며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한번은70여리 밖에서 지방에서 법회를 열었는데 그날은 대설이 분분히 날렸다. 우리 십여 명은 한 대의 4륜차량을 타고 법회장에 도착했다.우리는 전부 눈사람이 되었으며 온몸이 아래위로 다 얼어있었다.회장은 들의 공터에서였는데 지상에는 온통 눈이 쌓여 있었고 뼈를 에이는 삭풍이 불었다.대법제자들은 눈 위에 앉아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내게는 아들이 둘인데 다 가정을 이뤘고 각각 손자 하나씩을 두었다.아들이 안심하고 일하며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그들에게 신세지지 않고 일체의 비용은 나와 남편의 월급으로 유지했다.집안일도 내가 주로 했다.친척 이웃들도 내가 복이 있어도 누리지 않는다고 했다.하지만 나는 속으로 나는 왜 이렇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때 우리 가족은 정말 화목하여 다른 사람은 듣고 놀라고 부러워했다.
온 하늘에 가득한 파룬을 보다
그러나 사악의 박해가 시작되었다.우리 지역의20여 명 동수들은 소식을 듣고 즉시 성소재지에 가서 상방(上訪)했다.온 성에서 온 수천 명의 대법제자들이 성 정부의 담을 둘러쌌다.사람들은 가지런히 서서 매우 질서가 있었다.그때 내가 머리를 들어보니 온 하늘에 각종 색깔의 파룬이 공중에 떠다니며 춤을 추고 있었다.나중에 우리는 큰 버스에 끌려 실려 돌아왔다.돌아오는 길에 동수와 교류했다.“대법이 마난을 당하고 있으며 우리를 고험하는 시기가 도달했다.그런데 사부님이 뭐라 하시기를 기다려야 하는가?오늘부터 하늘같은 마난이 오더라도 견정하게 수련해나가야 한다.”
처음 간수소로 끌려가고 작은 아들이 죽다
이후 각지에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북경으로 상방하러 갔다.우리 현에 처음으로 십여 명이 가서 국무원 신방사무실에 갔다. 하지만 미처 말을 꺼내기도 전에 사악은 사람을 잡아 갔다.이 소식을 들은 후 나와 다른 동수는 북경으로 가는 차를 잡아탔다.하북에 들어가자 차에 올라 대법제자를 검사하는 경찰이 많아 졌다.천안문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차에서 내려 철길을 따라 북경으로 들어갔다.당시 날이 매우 추워졌는데 대낮에는 걸어도 추운 줄 몰랐으나 밤이 되자 황량한 야외에 북풍이 불어대었고 매우 추웠다.나와 동수는 천으로 된 포대를 찾아 몸에 두르고 도랑 속에 좀 누웠다.몸을 웅크리자 곧 잠이 오기 시작했다.홍음을 외우다 그만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그리 추운지 느끼지 못했다.
이번에 상방하다 잡혀 돌아온 후 사악은 우리를 현 간수소에 집어넣었다.간수소에서 동수들은 정체를 이루어 죄수복을 입지 않고 일을 하지 않으며 당직을 서지 않고 점호도 참여하지 않았다.매일4시 일어나 연공하고 낮에는 법학습을 했다.책이 부족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베껴 쓰기 시작했는데 사람마다 한무더기 사부님의 경문을 베껴 썼다.그러나 경찰은 끊임없이 조사를 하였으므로 우리는 곧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전법륜》을 한권에 한강의 씩 노트9권에 베껴서 사람들이 차례대로 법학습 하기에 편하게 했다.또 숨기기도 좋았다.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는데 내가 길을 걷는데 갑자기 커다란 굴이 나타났다.새벽에 내가 이 꿈을 꿀 때 경찰이 와서 나를 부르며 아들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며 그의 뒷일을 처리하라고 했다.알고 보니 아들에게 간질이 재발해 뇌출혈이 생겼고 집에 아무도 없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것이었다.손자는 상복을 입고 간수소로 나를 보러왔다.이 장면을 보고 나는 이것은 악인이 집안의 사정으로 이용하여 나를 협박하는 것임을 알았다.왜냐하면 같이 간 사람 중에 직장동료가 있었는데 내가 돌아가는 조건으로 그들을 전향시키는데 협조해야 했기 때문이다.나는 단번에 꿈이 생각났으며 사부님께서 미리 점화해주신 것임을 알았다.나는 한참 침묵하다가 말했다.“아들이 죽어 매우 슬픕니다.하지만 우리는 노인이 아들의 장례를 하는 전통은 없습니다.아들의 장례를 나를 전향시키는 조건으로 삼아 핍박하다니 당신들은 너무 비열하지 않소?”하고는 고개를 돌려 감옥으로 향했다.
두 번째 간수소로 잡혀가고 큰 아들이 조폭에 가담하다
그때 간수소에서 불법으로 잡혀9개월의 시간을 보냈다.그러나 나온 지 1년도 안되어 자료를 나눠주다가 또 사악에게 잡혀 간수소로 들어갔다.이번에 사악은 나를 노교소로 보내려고 했다.
나는 가는 도중 줄곧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다.노교소에 도착하자 이미 정오였는데 경찰은 같이 밥을 먹자고 했다.나는 말했다.“오는 길에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했으니 당신들도 파룬궁이 어찌된 일인지 알 것 아니오.당신들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면 좋은 일이 있을거요.오늘 당신들이 나를 노교소로 보내도 나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을 겁니다.그건 당신들의 일이기 때문이지요.”
한 경찰이 다른 경찰에게 말했다.“그녀는 너무 올바르니 우리도 별 수 없소.”하면서 음식을 내 앞에 가져와 직접 내 앞 밥그릇에 반찬을 덜어주었다.오후에 노교소에 도착하여 신체 검사를 하니 혈압이200이상이 되었고 노교소에서는 수용을 거부했다.나는 이것은 사부님이 제자를 보호하신 것임을 알았다.
나는 다시금 간수소로 되돌려졌다.얼마 안 되어 폭력조직에 가담한 큰 아들이 사람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간수소에 잡혀왔다.경찰들이 다 말했다.“두 모자가 한 사람은 엄격히 자기를 단속하는 좋은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니 정말 선명한 대비가 되는구나.”
나는 이 일을 듣고 생각했다.‘아들이 나쁜 길로 들어선 것은 나와도 관련이 있다.그러나 내가 해야 할 일은 다했다. 어려서 그를 잘 교육시켰고 결혼하고도 아들의 일에 영향 줄까 염려해 할 수 있는 집안일을 다 했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나쁜 짓을 하려고 하니 그렇다면 자기 뜻대로 할 수밖에.수련인은 선을 권할 뿐이다.아마 그것이 그의 인생인가보다.그는 옳지 못한 길을 선택했는데 누가 그의 인생을 바꾸는가?비록 친 아들이지만 그는 그이고나는 나다.그도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수련하는 나를 어쩔 수 없다.그가 기왕 범죄를 저질렀고 심지어 나에게 약간 명예의 손실을 주었으니 나는 더 잘하는 수밖에 없다.나는 나의 행동으로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해야겠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더욱더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었다.나는 갇힌 범죄자들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말하여 대법을 널리 알리고 바람을 쐬는 틈을 타서 그녀들에게 연공을 가르쳤다.검사하는 직원이 오기만 하면 나는 소리쳤다.“나는 파룬궁 연마하는 사람인데 노교소에서 받기를 거부하는데 왜 안 놓아 주는거요?”그들은 아무 대답없이 기가 죽어 가버렸다.설을 지나자 검사하러 온 사람도 더 많아졌다.그들은 내가 구호를 외치는 것이 두려워 나를 구류소로 보냈다.
구류소에서 경찰은 우리 몇몇 견정한 대법제자를 한방에 가두었다.설날이 되자 나는 붉은 분필을 찾아서 감옥실 문 위에 대련(對聯)을 썼다. “공을 수련함에 마음은 지름길 대법은 끝없으니 고생을 배로 삼으세”가로로는“파룬따파하오”를 썼다.그리고 우리는 함께 읽었다“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 신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홍음》에 있는 사부님의72수의 시를 전부 다 외웠다.
남편이 암에 걸린 지 얼마 안돼 딸이 암수술을 하다
이번에 사악이 나를3년간이나 가두어 나는 중생 구도할 시간을 얼마나 놓쳤는지 모른다.집에 돌아가서 나는 하루도 쉬지 않고 곧 동수를 찾아가 교류했다.
그러나 얼마 안가 남편의 신체 검사에서 암이 검사되어 나왔는데 폐암 말기였다.남편은 비록 성질이 나쁘긴 하지만 매우 착실하다.내가 잡혀있는 기간 아들과 며느리는 나에게 돈이나 옷을 보내려고 했다.그는 이 모든 것이 내가 선택한 것이므로 크게 야단치며 죽던 말던 보내지 말라고 했다.이번에 그가 병에 걸리자 그는 도리어 대법을 생각했다.그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렇게 고질적이던 울화병이 나았고 신체도 젊었을 때보다 더 좋으니 그가 안믿을 수 있는가!나는 책을 병원에 보내어 그에게 보라고 했다.책을 안 볼때는 그에게 어떻게 안으로 찾는지 대법의 도리를 말해주었다.그는 병이 매우 빨리 나았으며 사람들은 화학 약품으로 머리카락이 빠졌으나 그는 하나도 빠지지 않았다.그는 나를 도와 자료를 만들고 안으로 찾을줄 알았다.한마디만 하면 그는 삼륜차를 끌고 갔다.그가 수련의 길을 걷는 것을 보고 나는 정말 기뻤다.
하지만 얼마 안 되어 사위가 전화를 걸어 딸이 유방암에 걸렸는데 바로 수술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나 당시 동수들이 자료를 나누어 주고 진상을 잘하고 있는데 나는 하루종일 바빠 전혀 빈틈이 없었다.그때 진상자료를 접어서 중생들이 소중히 하도록 하자고 말하고 우리는 모두 자료를 접어서 봉투 속에 넣었다.매일9시에 잠에 들고12시에 일어나 발정념하며 그리고 자료를 접기 시작했다.내가 자료를 접는 곳은 저장실의 조그마한 곳인데 넓이가2제곱미터나 될까 했다.겨울은 좀 낫지만 여름에는 온 몸이 땀에 젖어 괴롭다.내 몸에 땀띠보다 좀 더 큰 붉은 점이 일어났는데 온 등과 허리 등이었다.어쨌든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수천명 분의 자료를 나는 다 접었고 봉투 속에 넣었다.그러나 배어나오는 누런 물에 옷이 몸에 다 들러붙어 매번 찬물에 옷을 갈아입는데 먼저 물을 푹 적신 다음에 갈아 입어야 했다.수천 명 분의 자료를 다 접어 봉투에 넣었다.날이 밝자 으면 어떤 때는 동수가 와서 가져갔고 어떤 때는 남편에게 가져가라고 했다.날마다 이같이 했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나는 딸에 마음 아파할 시간조차 없었다.
남편이 말하기를 며칠만 쉬었다 하자고 했다.이때 아이는 당신이 필요하니 이때 딸에게 진상을 말해주면 되지 않느냐고 했다.내가 생각해보니 그랬다.마침 그녀에게 진상을 말하는데 주위에 사람이 있으니 그들에게도 다 진상을 말해야겠다.이렇게 하여 나는 갔다.며칠간의 시간동안 해야 할 진상을 다 말해준 후 나는 돌아왔다.어떤 동수는 내가 외지에 간줄 모르고 내가 늘 집에 있었다고 여겼다.
둘째 며느리가 개가하고 남편이 세상을 떠나다
나는 두 며느리를 친딸처럼 대했고 그녀들 역시 나에게 효성스럽다.그러나 둘째 며느리는 아직 젊어서 둘째 아들이 죽은 후 우리 집에서5,6년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개가하며 아이를 남겨놓았다.일년이 지나 큰 아들은 이전에 연루 되었던 사건이 또 재발하여 재차 감옥에 잡혀 들어갔다.
이 몇 년간 우리집의 일은 바로 이렇게 줄줄이 나를 향해 닥쳐왔다.나는 더욱 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왜냐하면 사람의 생명은 다른 사람이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더 명백히 알았기 때문이었다.생명의 길을 바꾸려면 온갖 나쁜 짓을 하여 사망을 향하는 외에 오로지 수련뿐이다.
하지만 수련을 하려면 수련의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남편을 말해보자.병 때문에 수련에 들어왔는데 병이 낫게 되자 그도 느슨해졌다.비록 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고는 하지만 그가 주동적으로 한 것은 매우 적다.그에게 진상을 하라고 하면 그는 매우 어려워했다.내가 날마다 그렇게 적게 쉬며 대법 일을 해도 하루도 피곤한 줄 모르는 것을 보고 그는 말했다:이것은 누가 하려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나도 당신처럼 생각하고 당신이 무엇이든 다 내려놓을 수 있음을 알지만 나는 정말 해내지 못해.손자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느리가 개가해도 이치대로 나는 받아들일 수 있다.그러나 손자를 우리에게 버리고 가니 나는 불편하다.큰 아들이 감옥에 들어갔는데 몇 년 형을 받을까?나는 정말 내려놓을 수 없다.
비록 이러했지만 사부님은 그에게 생명을 연장해주셨다.본래 이미 폐암 말기인 그가6년이나 더 살았다,남편이 떠날 때 유일한 아들은 아직 감옥에 있었고 그의 조카는 두 손자를 데리고 그의 빈소를 지켰다.나는 집에서 자료를 만들고 일각도 쉬지 않았다.사람이 오면 대접할 사람은 하고 대접이 끝나면 이렇게 말해주었다.“그는 암에 걸린 지6년이 되었다.그가 파룬궁을 하지 않았더라면 진작 떠났을 것이다.이는 대법을 수련하여 비로소 몇 년을 더 산 것이다.”사람들이 모두 그의 상황을 다 알기에 진상을 말하면 사람들은 다 받아들일 수 있었다.야간이 되면 나는 발정념하고 연공을 했다.
이 몇 년 나는 법학습을 다그쳤으며 일체는 다 대법에서 나오는 것을 안다. 《전법륜》을 이미 열 번 외웠다.사부님의 모든 설법은 동수들이 인쇄하여 책을 만들었는데40권이다.나는 네 번을 통독했다.
법에서 나는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는 것을 안다.다른 사람이 본다면 우리 가정은 마치 이익을 별로 얻은 것 같지 않다.내가 보기에 우리 가정 모든 사람이 적지 않은 이익을 보았다.내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남편,딸이 암에 걸렸는데 생명을 연장하기 어려웠을 것이다.하물며 법을 얻은 생명은 설사 세상을 떠나도 이 생명의 영원한 행운이다.내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큰 아들은 좋게 변할 기회가 없을 것이다.그는 두 번째 감옥에 들어가기 전 이미 묵묵히 돌아오고 있었고 이미 폭력조직과 왕래가 없었다.그러나 이전의 사건이 그를 말려들게 했다.두 며느리 두 손자도 모두 진선인에 따라 상대를 관용하며 우리 가정의 화목이 있게 되었다.설사 작은 아들이 일찍 이별했지만 그도 모친이 대법을 수련하므로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사실 현재 되돌아보면 이런 겹친 마난은 나에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내가 여러 겹의 마난을 뚫고 견정하게 대법을 실증하는 길을 걷고 지나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사실 매 한 마난은 모두 사부님이 나를 도와 그 마음을 제거한 후 내가 비로소 탄연히 걸어 지나올 수 있었다.
발표시간: 2014년 2월 2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