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산동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09년에 법을 얻어 수련하고 있다. 내가 직접 경험한 것과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신사신법(信師信法)하여 복을 얻은 몇 가지 일들을 써내어 파룬따파야말로 사람을 구하는 정법(正法)임을 알리고자 한다.
1. 대법을 수련하니 백혈병이 낫다
2008년 신체검사에서 나는 백혈병이 나타났다. 병원에 입원해 6차례 화학치료 과정을 거쳤다. 당시 나는 머리가 다 빠지고 구역질이 나서 밥을 넘기지 못했으며 잠도 자지 못했고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앉아 있지도 못하고 전신이 부으며 얼굴에 혈기가 없어 사람 같지 않았다. 혈소판 수치는 겨우 3만(역주: 정상수치는 15만-40만) 밖에 안 되고 헤모글로빈 수치도 매우 낮았다. 친정식구들이 나를 보러 와서 작은 목소리로 중얼 거렸다.
“보아하니 안 되겠다. 때를 기다리는 수밖에!”
매우 고통스럽고 모든 기대가 거품이 되었다. 나는 겨우 56세밖에 안되었는데 모든 저축을 다 써버렸고 약을 처방받아 집에 돌아가 죽을 날을 기다릴 뿐이었다.
2009년 어느 날 어느 대법제자가 내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권하며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알려주었다. 대법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고 하여 나는 귀를 기울였으며 내심 굳건히 믿었다. 나는 그녀에게 날마다 와서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때 그녀가 날마다 와서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삼일 후 나는 약을 먹지 않았고 저절로 먹고 싶지 않았다. 손발이 몹시 가려웠는데 그녀는 “이건 좋은 일이랍니다.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나는 더욱 신심이 생겼고 하루도 법공부 연공을 거르지 않았다.
아들과 며느리는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말을 듣자 와서 말렸으며 주화입마 할수 있다며 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전신의 힘으로 정념이 충족하게 아들에게 말했다. “연마를 못하게 하면 죽으라는 말이냐. 나는 너희들과 관계를 단절해도 수련해야겠다. 강철같은 마음으로 연마할 테니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한다.” 아이들은 내가 이렇게 굳건한 것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겨우 초등학교 2학년만 다녀 글자를 몇 개 모른다. 사부님의 가지와 동수의 도움으로 나는 매우 빨리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이렇게 내 신체는 모르는 사이에 나아졌으며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여 얼굴이 윤색이 돌고 붉으레해졌다.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했더니 모든 지표가 정상이었다. 주임의사는 매우 놀라 물었다.
“아직까지 살아 있었습니까? 이게 어찌된 일이죠?”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여 나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주임은 “그럼 연마하시오. 같이 입원한 사람들은 다 세상을 떠났고 한명은 상해로 치료하러 떠났는데 돈을 30여만 위안을 들여도 소용이 없고 마침내 세상을 떠났고 당신만 살아 있고 이렇게 건강하니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군요.”라고 했다.
이리하여 자녀들도 기뻐하고 파룬따파가 좋음을 인정하게 되었으며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내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게 되었다.
나는 친정, 이웃, 친구들에게 몸을 드러내어 진상을 말했고 그들은 내가 얼굴이 붉어지고 희색이 만면인데다 이전보다 몸이 더 좋아진 것을 보며 모두 놀라워했다. 나는 그들에게 죽기 직전에 이르러 대법을 수련하여 백혈병을 없앴으며 건강을 회복하였고 파룬따파는 불법이며 사람을 구하는 범이니 절대 공산사당이 말하는 선전을 믿지 말라고 했다. 사람들은 이것저것을 물어보아 나는 일일이 대답해주고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때 아직 삼퇴는 권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대법에 대한 적대 심리를 바꾸고 대법의 좋음을 알게 했다. 그들 중에는 정법계통, 당간부 각종업종의 사람이 다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대법을 인정했고 내가 대법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나는 어떤 백혈병 환자가 대법 수련으로 나은 후 다른 사람이 물으면 그는 돼지 쓸개를 먹어서 나았다고 말하여 대법을 실증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거짓으로 사람을 속였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사람은 병이 재발하여 세상을 떠났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동시에 또한 성명쌍수 공법이므로 당신이 끊임없이 수련할 때 끊임없이 당신의 생명을 연장해 줄 것이다. 당신이 끊임없이 연마(煉)하면 끊임없이 연장해 주어 근기(根基)는 좋은데 나이가 많은 사람, 당신의 연공 시간 또한 넉넉해진다. 그러나 한 가지 표준이 있는바, 당신이 하늘에서 정한 원래의 생명노정을 지나 나중에 이어온 생명은 전적으로 당신에게 연공하는 데 쓰라고 준 것이므로, 당신이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편차(偏差)가 생기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생명노정은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깊이 느꼈다. 대법이 나를 구했고 사부님께서 새생명을 주셨으니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며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며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구도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이상은 자기가 직접 겪은 경험을 썼다. 아래는 다른 사람이 진상을 알고 신사신법으로 복을 받은 진실한 이야기이다.
2. 파룬궁을 믿고 30분만에 소녀의 경련이 낫다
8살 난 여자아이가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갔을 때 경련 증상이 있어 얼굴은 물론 전신에 경련이 일어났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어 온가족은 무남독녀 외동딸이 괴상하게 변한 것을 보고 근심이 깊어졌다. 어느 할머니가 어린 처녀에게 9자 진언(法輪大法好 真善忍好)을 알려주었다.
소녀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깊이 믿어 집에 돌아가자마자 전심전력으로 외웠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외할머니도 함께 외웠다. 두 사람이 30분 정도 외웠을 때 잠시 쉬었다 다시 외우려고 했다. 그러나 기적이 나타났다. 아이의 얼굴이 다시는 경련이 일지 않았다. 지금 오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문제없다. 온가족은 대법과 사부님께 매우 감사했다. 이 소녀는 늘 외우며 대법자료를 보고 또한 대법 서적을 보겠다고 가져갔다.
3. 파룬궁을 믿고 췌장암이 낫다
작년 섣달에 발생한 일이다. 유(劉)씨 성을 가진 60대 남자가 배가 아프고 열이 나면서 구토 증상을 보였다. 며칠간 밥을 먹지 못해 자녀들이 청도(青島)에 있는 산동대학부속병원에 데려갔더니 췌장암 진단이 나왔다. 의사는 치료할 수 없다면서 집에 돌아가서 요양이나 하라고 권했다.
다행히 그의 누나가 대법을 수련하므로 그에게 알려주었다. “성심껏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나을 수 있어.” 가족들이 듣고 파룬따파가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조금도 믿어 의심치 않고 밤낮 교대로 외웠다. 그러자 증상이 점점 사라지더니 설이 지나 만두를 9개나 먹을 수 있었고 현재는 일어나 밭에 나가 가벼운 일도 할 수 있다. 온가족이 기뻐하며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또 한 사람은 불임이었는데 6년간 5, 6만 위안의 돈을 써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아홉자 진언을 외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가 생겼고 딸을 낳았다. 이런 예는 부지기수인데 일일이 들지 않겠다.
이런 신기하고 진실한 일은 위대한 불법(佛法)이 인간세상에 나타난 것이다. 파룬궁 진상을 아는 사람들이 갈수록 더 많은 이익을 보게 되었고 대법이야말로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불법(佛法)임을 알아가고 있다. 아직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얼른 거짓과 미혹 속에서 걸어 나와 삼퇴의 조류에 가입하고 당단대를 퇴출하여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순장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루빨리 진상을 알고 구도 받으며 평안을 지키고 복을 얻어 자신의 좋은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4년 3월 31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