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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퇴할 겁니다”

작자: 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파룬궁은 반드시 목적을 달성할 겁니다.”

“파룬궁은 반드시 목적을 달성할 겁니다.” 이 말은 아직 수련하지 않는 외조카 법연(法緣 가명)이 대법을 극도로 원수처럼 보다가 변화된 후 폐부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사정은 이렇다. 법연은 어느 지역에서 거주할 때 한 저명한 대법제자가 늘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해주고 대법자료와 진상소책자를 주었다. 당시 그는 듣지도 믿지도 않았다. 그의 모친의 말에 따르면 이런 자료들을 태워버렸다가 나중에 악보를 받아 뇌경색이 왔다.

그가 병이 들자 나는 매우 안타까워했다. 그가 사악한 당의 선전에 독해 된 사람이지만 매우 단순하며 부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때가 1998년이었는데 우리는 어느 집 이웃집에 놀러 갔을 때 그는 화장실에서 《불교삼세인과문(佛教三世因果文)》이라는 책을 주워 내게 말했다. “외숙모, 이 책을 드릴테니 좀 보관해주세요. 망치면 안돼요.” 그때 나는 이미 법을 얻었으므로 나중에 나는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

나는 그가 극도로 대법을 반대한다는 말을 듣고 늘 불안했다. 그에게 파룬궁을 배우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그가 우주의 대법을 반대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나중에 기회가 왔다.

2013년 5월 경 시어머니가 우리집에 와서 노년을 보내며 요양을 하고 있는데 집안에 어른이 있으니 자연히 친척들이 다녀갔으며 그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는 외할머니를 데리고 병을 치료하러 다니기도 했다. 이렇게 그와 함께 있을 때 그에게 파룬궁이 전세계에 퍼진 것을 알려주었다. 때로는 일부러 대법자료, 진상책자와 《전법륜》을 눈에 띄는 곳에 놓아두어 그가 우리집에 올 때 보게끔 했다. 내가 집에 있을 때 그에게 두어 단락 읽어주기도 했다.

때로는 나도 일부 병이 있는 사람이 파룬궁을 배워 병이 다 나은 자료를 보게 하고 읽어주었으며 그도 스스로 좀 읽어보았다.

또 그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는데 예컨대 산보하러 갈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식사를 할 때 그를 우선하여 반찬을 얼마나 있든지 그에게 편리하게 해주는 등이었다. 밥 먹을 때가 되어 돌아오지 않으면 전화를 해주었다. 그는 천천히 알게 되었다: 대법을 배우는 사람들은 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며 선타후아(先他後我)의 풍모를 보인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도 천천히 변해갔다. 그는 나에게 입을 내밀지 않았으며 나를 존중했다. 나는 이것이 대법의 위엄이며 사부님이 나를 가지하고 바르게 잡고 있는 것임을 안다. 이와 동시에 그도 천천히 대법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진상자료를 태워버렸지만 이제는 아낄 줄 알고 보존했다.

법연의 이런 변화가 있음을 안 이후의 어느 날 그가 정신을 집중하여 진상자료를 보고 있을 때 내가 갑자기 물었다. “법연! 네가 우리 집에 이렇게 오래 있으면서 대법 서적과 진상자료를 보니 무슨 생각이 드니?” 나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뜻밖에 그의 입에서 이런 말이 튀어나왔다. “파룬궁은 반드시 목적을 달성할 겁니다.” 이 말은 폐부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나는 “법연, 네 병도 반드시 나을 거야! 이 외숙모의 말을 기억하거라. 네가 대법에 인정하고 동화되므로 대법의 아름다움이 네 몸에 나타날거야!”

과연 그랬다. 추석이 되어 내가 그를 보았을 때 그의 팔, 다리, 발, 입 전부 다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었다. 내가 다시 진상을 말했을 때 그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외숙모! 이제는 깊이 알아요. 내 몸이 건강을 찾은 것은 바로 내가 대법을 원수시하는 태도를 바꾸었기 때문이예요. 자기를 위해 좋은 미래를 선택하여 대법으로부터 복을 받은 거지요.”

“나도 삼퇴합니다”

한번은 동수가 병원에서 환자를 간호하는데 같은 병실의 농촌 아낙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왔다. 당시 아이는 배가 아파 떼굴떼굴 구르면서 급히 진찰을 해야 했다. 엄마가 자기 번호를 주어 수속을 하게 했다. 동수가 보고 급한 마음에 아이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주고 사당의 소선대 조직을 퇴출시켰다. 동시에 “파룬따파하오”를 계속 외우라고 했다. 아이의 사상은 매우 단순하여 특히 말을 잘 들어 곧 외웠다.

이때 갑자기 기적이 일어나 아이의 배가 아프지 않았다. 그의 엄마가 돌아와 아이를 보고 원인을 물어보더니 즉시 감격하여 울었다. 동수는 그 기회를 잡아서 진상을 말했고 그녀도 인정하며 삼퇴했다.

같은 병실에서 대법의 초상적인 면이 아이의 몸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진상을 알고 분분히 자기들도 삼퇴하겠다고 했다. “나도 삼퇴할 겁니다. 이전에 나는 파룬궁을 믿지 않았고 반대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믿습니다.”

내가 말했다. “그럼 가명 장평안(張平安)으로 삼퇴하세요.”

그는 매우 기뻐하며 동수의 손을 잡고 말했다. “됐습니다. 저는 장평안으로 삼퇴하겠습니다!”

“저는 탄복했습니다”

작년 겨울 어느 동수가 길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뒤에서 달려와 운행하던 다른 오토바이에 부딪혔고 동시에 동수의 몸에도 부딪혀 동수는 도랑으로 굴러 떨어졌다. 동수는 도랑에서 천천히 일어나 기어 올라왔는데 오토바이 주인은 깜짝 놀라 얼른 동수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고 했다. 동수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괜찮으니 가보세요.”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보고 불평하며 돈으로 배상하라고 했다.

그러나 동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대법제자는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말해주며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대법제자에게 감탄했다. 그 중 한사람이 완고하여 이전에 다른 동수들이 진상을 여러번 말해주어도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 그는 말했다: “저는 탄복했습니다. 대법은 정말 좋습니다. 저는 삼퇴를 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가 진상을 알고 관념을 바꾸어 사당의 소선대를 퇴출하며 매우 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기뻤다. 그 한생명이 구도 받았기 때문이다.

발표시간: 2014년 4월 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