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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은혜에 푹 빠지다

작자: 대륙대법제자 潔蓮(결련)

【정견망】

법을 얻기 전에 나는 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방황하는 감각이 있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생로병사의 이 길을 따르지 않는가? 사람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이 세상에 왜 왔는가? 사람이 죽는 느낌은 무섭지 않은가? 아득했다. 이런 느낌은 바로 내가 법을 얻기 2,3년 전 특히 강했다. 늘 점심시간 낮잠을 잘 때 비몽사몽간에 매우 방황하고 두려웠다. 희미한 중에 자기가 이미 죽은 것을 느꼈고 사망의 분위기가 온 공간에 드리워져 있었다. 하늘은 희끄무레 했으며 조금도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 장면은 매우 두려워 벌떡 깨어났다. 눈을 떠 보니 꿈이었다. 그러나 매우 진실했고 놀라 가슴이 쿵쿵 뛰고 있었으며 온몸에 땀이었다. 나중에는 나는 감히 낮잠을 잘 수 없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매 대법제자에게 벋을 얻을 기회를 안배하신다. 나는 운 좋게 2004년 5월 대법을 만났고 그날은 내 평생 가장 기념할만한 날이다. 나는 기갈에 들린 듯 《전법륜》을 읽었고 책속의 법리는 내 심령(心靈)을 밝혀주었다. 사실 사람은 일세(一世)뿐 만이 아니며 생생세세 윤회한다. 생명은 우주 공간 중에서 생긴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말을 하셨는데 파룬따파를 얻을 수 있으면 생사가 두려울게 없다. 다년간 마음에 맺힌 생사의 곤혹을 풀고 사망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고 인생의 진리를 찾았다. 현재 나는 잠을 잘 자며 특히 연공 후에 달콤하게 더 잘 잔다. 나는 충실하게 지내며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므로 매우 행복함을 느끼고 성격도 명랑하게 변했다. 대법을 얻을 수 있으니 뭘 더 구하랴? 대법의 아름다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주며 실제 행동으로 대법을 실증한다.

발표시간: 2014년 4월 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