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전에 경건하고 독실한 불교신자였다. 어느 날 한 대법제자가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좋은 점이 있을 겁니다.”
나는 말했다. “난 무엇이든 다 믿지만 당신들 파룬궁은 안 믿어.”
공교롭게도 다음날 나는 나귀 수레를 타고 친척집에 가는데 자동차에 부딪혔다. 나는 땅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했다. 가해차량은 뺑소니를 쳤다. 아무 방법이 없는데 갑자기 대법제자가 알려준 말이 생각났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 그래서 연이어 한번씩 외웠다. 잠시 후 나는 천천히 땅에서 일어났으며 수레에 올라앉았고 나귀를 몰고 돌아왔다. 오는 길에 내내 외웠다.
집에 도착한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다. 의사는 골절이라고 했는데 나는 이상했다. 지난번에 골절했을 때 아프기가 비할 바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프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대법제자를 불러 이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이것은 사부님이 당신을 도우신 거예요. 이후에 대법을 배우시죠.”
내 아내는 백혈병에 걸려 무엇을 먹어도 토하고 전신에 힘이 없었다. 이 일에 계발을 받아 그녀는 수시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며칠 안 되어 기적이 일어났다. 그녀는 무얼 먹어도 구역질이 나지 않을 뿐 아리라 더 맛있어졌다. 온몸에 힘이 있게 되었고 집안 일도 다할 수 있다.
현재 주변의 사람들은 다 대법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고 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기 시작하여 이익을 보았다.
우리 부부 둘은 대법 수련생이 되었으며 매일 법공부 연공하며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여 구해주신 은혜를 저버리지 않으려 한다.
발표시간: 2014년 4월 11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