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하북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하북의 파룬궁 수련자다. 남편은 비록 파룬궁을 수련하진 하지만 파룬따파가 좋은 줄 알고 나를 지지한다. 또 평소 늘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제일 탄복하는 사람은 리훙쯔 대사(大師)님입니다”라고 말한다.
남편은 기중기 기사다. 2013년 11월 7일 저녁 6시 남편은 호북의 어느 공장에서 숙련된 솜씨로 기중기를 조종하고 있었다. 날은 이미 어두워졌고 주위에 조명시설이 없었으며 아무도 그 머리 위에 고압선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지 않았다. 갑자기 거대한 불덩어리가 차 아래로 떨어지며 거대한 폭발음을 내었으며 20여 톤 기중기의 네 바퀴가 다 터졌다.
당시 남편은 기중기가 고장이 난줄 알고 얼른 차에서 내려가 조사해 보았다. 이때 또 하나의 불덩어리가 그의 머리 위에서 터졌다. 알고 보니 기중기의 크레인이 고압선에 부딪힌 것으로 크레인은 고압선에 연결되고 고압선과 스위치가 저절로 닫혀 공중에서 불꽃이 튄 것이었다.
놀란 동료들이 즉시 남편을 둘러싸고 심장을 만져보니 아직 심장이 뛰고 맥박도 정상이었다. 동료들은 말했다. “당신 명이 정말 길구만. 부처님께서 보호해주셨나봐요!”
나중에 알았는데 그것은 11만 볼트 고압선이었다. 220볼트에도 사람이 죽을 수 있는데 1만 볼트 고압이라니! 사람 몸에 닿으면 즉사할 것이 분명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하신 것이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우리 부부의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 바로 남편이 대법에 대해 바른 태도를 가졌기 때문에 커다란 복을 받은 것이다.
발표시간: 2014년 4월 1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