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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

작자: 흑룡강성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파룬궁을 배우기 전에 관상동맥질환, 담낭통증에 방아쇠손가락에 걸려 손가락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또 배운 것도 없어서 아는 글자가 몇 개 안된다. 대법을 배운 후 모든 병이 다 나았고 대법이 지혜를 열어주어 40여 권의 대법서적을 다 읽을 수 있다.

1999년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탄압하여 파출소 공안국에서 연마를 못하게 했다. 나는 이렇게 좋은 대법을 반드시 연마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70이 다 된 여자로, 보통 사람이라면 딸들이 보살필 대상이지만 대법을 배운 후 건강이 좋아져 집안 일도 다했다. 이는 대법에서 이익을 얻은 것이니 이렇게 좋은 점을 세상에 알려 다른 사람들도 복을 얻도록 해야 한다. 한번은 내가 매우 먼 곳에 가서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는데 길어 멀기에 집에 돌아올 때 몸이 좀 불편함을 느꼈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러 왔으므로 누구도 나를 박해할 수 없다고 하며 사부님의 도움을 청했다.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신체가 금방 좋아졌다. 또 한번은 부엌에 가려는데 순간적으로 허리가 아파 움직일 수 없었다. 속으로 중생구도를 아직 못했는데 넘어지면 안된다. 그러자 즉시 일어났으며 허리가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아들, 며느리와 손자 일가족 3명이 외지에서 돈벌이 하는데 공사장에서 살고 있다. 사는 곳은 스티로폼으로 지은 간이 건물이다. 손자가 그날 밤 밤일에 배당되어 아직 잠이 들지 않았는데 아들이 고함쳐 그를 깨웠다. 며느리도 막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났다. 이때 집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다. 불길이 매우 세었고 심야인데다 출구도 작았지만 아들 세가족은 다행히 집을 먼저 빠져나와 생명 위험이 없었다. 그날 밤 아들과 같은 집에 자던 동료 일가 네명은 잠이 깊이 든 데다 출구가 작아 제때 나오지 못해 그 속에서 타죽었다.

아들 가족은 내가 대법을 배워 덕을 본 것이다, 아들 가족은 다 대법이 좋음을 알고 평소에 내가 대법수련하는 것은 지지하므로 중요한 시각에 대법 사부의 보호를 받은 것이다.

발표시간: 2014년 4월 1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9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