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서양인대법제자 구술
【정견망】
3. 황량은 기근과 같다
사부님 꿍선(功身)은 수인으로 우리가 “荒凉”을 이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오늘 “飢荒”(기황)을 가르쳐주셨다.
한마디로 꿈속에 있는 사람을 깨우치셨다. 우리는 “荒凉” 이 두 글자에 대한 이해는 이 한층의 함의가 결핍되어 있다. 앞서 나는 “艹”가 亡위에 있고 “川”이 亡 아래에 있어 천지가 황망하고 사람의 인적이 드물다고 언급했다.
이것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은 풀이 없으면 양식이 부족하고 내(川)가 마르면 물이 없다는 것이다. 날씨가 추우면 옷이 필요하다. 만약 공산당이 양식을 풀어놓아 먹여주면 황량은 기황에 이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荒涼”을 “飢荒”과 같은 것으로 인식하려면 우선 공산당의 하늘을 거스르는 본성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오늘 나는 또 해자(解字)는 구자(抠字-글자를 파헤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단순히 글자의 구조에 빠져서는 안 되며 한자의 숨은 뜻을 홀시해선 안 된다.
여기에 이르러 나는 깨달았다. 한자는 우주 세계에 대해 신이 인지한 것이다. 한자는 신이 세간 만물에 대한 해석이며 신의 말이며 신이 필획으로 그려낸 그림이다.
4. 황(荒)은 공산(共产)이다
1) “艹”을 “亡” 자 위에 가로놓고 川 자의 “丨”을 두 개를 아래에 합하면 바로 “共”자가 된다.
두 개의 세로줄이 협력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가 길고 하나는 짧은데 모양이 나쁜 생각을 하고 있다. 이는 공산당이 일관되게 당파를 이루어 싸움을 그치지 않고 사분오열한 실정을 뜻한다.
“共”은 모양에 관계없이 목에 족쇄를 채운 형상인데다 또 쌍십자가가 있으니 어떻게 보든 다 같은 의미로 죽음을 나타낸다.
기왕 신이 그린 것이니 당연히 진(眞)에 가깝다
2) 족쇄가 “共”의 목을 단단히 조이고 “荒” 자 중에 남은 마지막 한획의 후반부를 굽은 갈고리를 “亡” 자 위로 옮기면 바로 “产” 자가 된다.
荒 자 중의 어떤 한 획도 모두 남김없이 다 드러내었다. 원래 荒이 황인 까닭은 바로 荒자중에 공산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풀이 망하고 내(川)가 망한다. 먹고 마실 것이 없다. 황(荒)은 공산(共产)이기 때문에 요망한 당이 화란을 일으킨다.
3) 정자체 產은 “生”이 있기에 비로소 產이라 할 수 있다. 공산당은 한자를 불구로 만들고 자신의 생을 죽이고 배를 갈랐다. 이것은 그것은 노동을 하지 않고 생산하지 않으며 백성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며 무한히 자기를 건장하게 했으니 그것의 죽이기 좋아하는 습성, 잔혹함, 독재의 본성을 반영한다.
產자의 “亠” 아래는 모양이 差差과 같으며 불구가 된 후의 产으로 “立”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亡”이다. 생생한 “亡+广”이다
또 “广”은 본래 뜻이 좋고 모양도 대문을 크게 연다는 뜻이다. 문이 커서 반쪽의 문틀을 남겼다; 문이 아래로 열렸으니 지옥으로 통한다는 뜻이다.
다만 지옥은 공산당을 받을 수 없을뿐인데 무간지옥도 받지 못한다. 신은 방법이 있어 무간지옥보다 만배나 더 공포스러운 연옥을 준비하여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 세인들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했기 때문에, 단체 수용소에 가두어 착취했기 때문에, 수시로 생체 장기 적출을 하여 팔아 폭리를 취했기에 공산당은 이렇게 최소한의 한계가 없고 양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으며 살아날 길을 스스로 철저히 끊어버렸다.
공산에 마음 심(忄)이 있으면 바로 “慌” (허둥댄다는 뜻)이 된다. 공산에 입이 있으면 嘴(讠) 곧 거짓말이라는 “谎”이 된다.
기근, 재난, 병란, 황량, 황만(오랑캐), 황란(동요하다), 낙황(패주하다) 모두 공산당 미래의 초상화다.
황당무계, 터무니없고, 방탕하며 염치없음 모두 공산당의 지금의 원형이다.
5. 북경이 홍수에 잠겨 “당”의 원형을 드러내다
대가리 없는 하늘天 이 “氵 북경의 당의 “亠” 을 잠기게 하며 또 “京”자 아래에 머리가 없는 글자인 “水”를 만나면 범람하여 재난이 되며 북경 당(京)의 목에 올라오면 당(党)이란 글자의 원형이 나타난다. 한점도 많지 않고 한점도 적지 않다. 원래 홍수가 북경을 잠기게 하는 것은 당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 공산당의 진면목을 알게하려는 것이다. 그를 잠기게 하지 않으면 원형을 드러내지 않는다. 공산당은 바른 에너지의 청산 중에 양의 탈을 벗을 것이며 다시 껍질이 벗겨질 것이다.
신이 만든 한자 “荒涼”의 의의는 원래 글자 속에 있다 :“荒涼” 은 공산당 때문에 전부 공산당을 원망한다. “荒涼”은 바로 공산당이다.
공(共)자는 족쇄를 가지고 있는데 눕혀도 죽음, 세워도 죽은 산(产)자 아래 생(生)이 없으며 위에도 망하고 아래도 망한다.
6. 공산당은 암보다 못하다
의학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암은 악성 종양이다. 한없이 자라며 전신에 퍼진다. 각종 독소를 내놓으며 신체의 사망에 이르게 한다. 공산당은 바로 중화민족의 암이다. 무지경적으로 자원을 착취하고 털끝만치의 감사도 없을 뿐 아니라 조국의 강산을 자기집 뒤뜰로 여기며 오염시키고 함부로 해치며 자손만대의 생존 자본을 함부로 써서 자손의 생존 공간을 질식시킨다.
암세포는 미친 듯이 신체 영양을 약탈하며 최후에 인체와 함께 죽는다. 공산당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암세포처럼 인체에서 기껏해야 자기를 죽이는데 만족할 줄 모른다. 공산당은 무한대로 자기를 키우는 동시에 일체 해외로 도망할 안배를 해놓았다. 백성들은 그것에 의해 부림을 당한 후 토사구팽처럼 죽음을 당하는 죄의 희생양이 되며 보응을 받을 때 순장당하는 노비로 충당된다.
공산당 역사를 볼 때 부자 농민이나 상인을 타도한 후 돈을 분배하는 데에서 피해를 입은 집에게 어느 하나 나누어 준 적이 있던가? 어느 차례든지 정책뿐이지 않았는가? 다 빼앗고, 다 파내고(조상의 묘), 겁탈하고, 최후에 다 죽여 후환을 없애 증거를 남기지 않은 적이 있던가? 공산당은 전형적인 피맺힌 원수이다.
백성들은 암을 말하면 얼굴색이 변한다고 말한다. 악성 종양은 “자기의 관점과 의도를 숨길 필요가 없다” 그러나 공산당은 위장술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데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공산당을 말하면 얼굴색이 변하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악한 당의 의도적인 중복된 거짓을 머리로 사고해보지 않았는가?
7. 기석을 보고 중공을 탈퇴
누가 중국이 황량하기를 희망하는가? 누가 백성들이 굶기를 원하는가? 한자는 천기를 노출하고 바위는 경고하는 구절을 드러내는데 누구를 위해서인가?
공산당은 동포를 살해하여 피의 빚이 누누이 쌓였다. 그 잔혹한 본질은 더욱 은폐적이고 멸절적이다.
공산당은 파룬따파 제자를 박해하고 수련인의 장기를 산채로 팔아먹었다. 만약 신이 신령하다면 반드시 그것을 주살할 것이다.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 하니 공산당은 반드시 망한다. 하늘이 당을 멸망시키려 하니 당은 망하지 않아도 망해야 한다. “황량공산당”의 굶어죽은 귀신이 되지 말고 더군다나 공산당의 종양이 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누구든 언제 공산당, 청년단 혹은 소선대에 가입했던지 간에 황량의 공산당 세 개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다면 반드시 성명서를 내고 탈퇴해야 한다.
8. 왜 탈퇴해야 하는가
1) “중국공산당”은 정당의 이름이다. 이 정당을 구성하는 정당원은 오히려 생생한 너와 나, 그이다. 신이 전한 한자는 이미 천기를 누설했는데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시키려 하니 멸하는 것은 하나의 명사가 아니라 이 정당을 구성하는 전체 구성원이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불행히도 이 구성원이라면 스스로를 위해서 탈퇴해야 한다.
2) 공산당이 당신에게 가입을 요구할 때 주먹을 들고 마르크스에게 충성을 선서하게 한다. 그것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노라고. 그것은 당신의 선조를 배반하게 한 것이며 도적을 아버지로 삼으라는 것이다.
그것에 가입했다면 바로 그것을 위해 자기의 평생을 바치기로 동의한 것이며 바로 그것의 사람이다. 무형 중에 그것에 의해 도장이 찍힌다.
3) 원한에는 상대가 있고, 빚에는 채권자가 있다. 피의 부채를 지은 자들은 무수히 살인을 저질렀는데 누가 이 살인범들과 한무리가 되길 원하겠는가? 그것을 피하는 것으로 부족하며 빨리 그것에서 탈퇴해야 한다. 온역, 황량, 기근은 모두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고 한 것이니 아무리 어리석어도 암과 같이 있지 말아야 한다. 그러니 재수 없는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그것에서 탈퇴하자.
4) 성문에 불이 나면 연못에 물고기가 물이 부족하여 죽는다는 말이 있다. 공산당은 나쁜 일을 한 것이 더할 수가 없는데 하늘이 그것을 거두지 않겠는가? 공산당이 악보를 받을 때 누가 그것과 한패가 되어 재앙을 당하겠는가. 그러니 우리 그것과 일체 끊자. “공산당”중에 있지 않으면 바로 “황량”에 있지 않다. 온역, 기근 등등 그런 대(大)도태 중에 있지 않다.
평공산당》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당신을 더욱 똑똑하게 해줄 것이며다. 자기를 위해 식구를 위해 자손을 위해 퇴출을 공개 선언하자. 목숨은 돈으로 살수 없고 생명은 한줄기 밖에 없다. 삼퇴는 당신의 생명에 관계된다. 내 말을 듣고 퇴출하여 목숨을 보전하면 나는 당신을 따라 기쁜데 좋지 않은가?
9. 삼퇴 방법
가장 좋기는 주위 파룬궁 수련생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아니면 인터넷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로 대기원 사이트(http://tuidang.epochtimes.com/)에 들어가 공개적으로 탈퇴하면 된다. 실명은 물론이고 가명이나 아명 등도 허용된다.
왜냐하면 신이 존재하고 신이 당신의 기록을 돕기 때문에 진심으로 암적인 공산당과 묶이길 바라지 않는다면 신은 순장 명단에서 당신의 이름을 지워줄 것이다.
공개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진심으로 탈퇴해야 한다. 당신이 마귀에게 충성을 하면 스스로를 불의에 빠뜨리는 것이다. 풀이 없고 냇물이 없으며 홍수가 중공을 잠기게 할 때 무엇 때문에 재난이 있는가? 누가 큰 난을 당하는가? 그러니 반드시 퇴출해야 한다.
노인들은 늘 말했다. “사람의 권고를 들으면 밥 굶는 일은 없다.”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으면 하늘이 기근으로 아무리 심하게 해도 죽는 것은 공산당이지 우리가 아니다.
목숨을 구하는 좋은 말을 당신은 반드시 들어야 하며 좋은 점만 있고 나쁜 점은 없다. 자기만 탈퇴할 뿐 아니라 친척 친구에게도 권하고 전 사회에 권하며 전 중국인에게 권하라. 한때 그것의 한분자이기만 했다면 반드시 “삼퇴” 해야 한다.
맺는 말
공산사교가 정권을 잡은 후부터 일부 한자는 그것의 포로가 되어 때문에 재수 없게 되었다.
“共”자는 족쇄를 가지고 있는데 결코 지옥에 들어간다는 뜻이 아니다: 생겨난 후 그것에게 살길을 남겨주었고 자기의 죄인데 “진선인”과 결사적으로 싸우려고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완전히 사고를 바꾸어 이 세 글자를 해석할 수 있는데 “통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시가 있다: 청산은 충신의 뼈를 묻어 고마워하고 백철(쇠)은 간신을 주조한 죄로 욕을 먹는다. 이상 내가 해독한 것은 사교 “공산당”의 세 글자다. 만일 이 세 글자를 분해하여 부동한 곳에 쓴다면 마치 인명처럼 이 층차의 함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최종적인 운명은 대법에 대한 태도에 달려 있고 삼퇴 여부에 달려 있으며 창세주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래서 인명 중에 이 세 글자는 황량한 공산당과 함께 할 수 없다. 내포는 대략 논한 것이다. 장래 공산당이 무생연옥에 들어간 후 이 구절에 대한 해독은 현재의 배경이 없으므로 현저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일단 이런 글자는 대법제자에 의해 선용되고 그 몸을 바쳐 사당을 해석할 기회를 주고 있다. 그러면 이 몇글자가 공을 세운 것이다. 만일 각계에 뜻이 있는 사람이 있어 사람을 구하는 각도와 효과를 위해서라면 본문 중에서 그것을 실컷 가져다 각자의 문장을 만들어도 좋다. 표절이란 말이 없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는 대법제자에 속하며 일체는 중생을 구하기 위해 길을 열어놓으셨다.
다른 공간에서 내가 본 미래의 대도태의 장면은 극히 비참하고 매우 황량하다. 재난이 매우 크고 홍수와 화재가 크다. 대법제자의 책임이 크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이상은 2014년 6월 1일 입정 중에 겪은 것이다.
《완료》
발표시간: 2014년 6월 16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3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