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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정 경험: 샌프란시스코 법회-속회(贖回, 되찾다)

작자: 서양인 대법제자 구술을 정리

[정견망]

사부님 은혜는 하늘 같아

사부님께서는 먼 길도 노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캘리포니아 귀퉁이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에 오시어 ‘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에서 전반 우주의 생명에게 대법을 풀이해주셨다. 나는 그 다음 날 연공할 때 입정하여 사부님의 수인을 보고는 이러한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다.

법회에서 사부님께서는 “수련을 처음같이 하면, 반드시 성취한다!(修煉如初,必成!)”(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는 법리를 말씀하실 때마다 사부님께서 손을휘젓으며 “반드시 성취한다(필성-必成)”는 단어를 말씀하실 때 대량의 생명에게 있던 죄업, 역청같이 끈적끈적한 검은 물질이 사부님의 공으로 떨어져나가 단번에 해체되는 것을 보았다.

그런 생명은 이러했다. 생사의 마난 혹은 원만할 수 있는가하는 고험 앞에서 불합격된 자, 착오를 범하여 죄업을 지은 자, 산만하고 나태하여 수련을 하는 듯 마는 듯 의지가 확고하지 않아 심성이 떨어진 자, 전에 수련을 괜찮게 하였으나 현재 밑바닥까지 떨어진 자, 신 수련생, 전에 구세력과 한 무리였던 각 계 신명(神明)이 지금은 깨달은 자. 이런 생명의 일부는 현장에 있었고, 일부는 세계 각 지역에, 일부는 다른 공간에 있었다.

그들에게는 이와 같은 특점이 있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때 그들 신의 일면이 깨어났고 심령으로 대법을 받아들이며 씻어졌다. 장래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할 때 성심성의로 대하는 자는 진감을 받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모든 설법에 묻어둔 에너지는 우리가 선으로 향할 수 있는 정념을 불러오기에 충분한데, 우리는 오로지 마음을 다해 공부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주 중생이 움직이는 일체 염두를 살피실 수 있고 어떠한 마음이든 사부님의 눈을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이 내심에서부터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그것을 보완하며 잘하려 하고 사부님을 따라 천국으로 가려 할 때 사부님께서는 이번에 예외로 은혜를 베풀어 우리에게 하늘과 같은 은혜를 하사하셨다.

우리가 대법제자이기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당연히 주시는 게 아니며, 사부님께서 해 주실 만큼 우리가 자격을 갖추어서가아니라, 바로 사부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이다. 아버지의 사랑은 산과 같아라! 사부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아라!

사부님께서 ‘금자탑’을 높여주시다

법회 현장에서 나는 다른 공간을 보았다. 나는 금자탑 안 나의 천국에 머물러 있었는데 머리를 들어 사부님을 바라보고 있었다. 탑 밖은 금색 에너지로 덮여 매우 눈부셨고, 금자탑 꼭대기에서 사부님께서 금자탑을 위로 당기자 금자탑은 즉시 높아졌다. 금자탑 주변의 4면은 서로 무변무계(無邊無際)로 멀리 떨어졌고, 탑 내 앞뒤 좌우의 거리가 실로 너무도 멀고도 멀어 금자탑이 비례에 따라 크게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없었다. 나는 다만 나의 천국을 볼 수 있었고, 탑 끝의 높이에 따라 위로 옮겨지면서 삼계의 위치도 위로 솟아올랐다.

미래의 삼계는 천지개벽해 건곤이 태평할 것이다. 나는 수련 성취되면 삼계의 양으로 위치가 높지도 낮지도 않아 딱 좋았다.

이번에 사부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죄업을 제거해주신 후 두 손에 피가 흐르지 않았다. 이번에 나는 그 어떤 때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었는데,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사부님의 법력은 사부님께서 손가락 하나 까닥 움직일 나위도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채권자를 구도하기 위하여 부동한 층차에서 자신의 피를 쏟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의 빚을 청산해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채무 쌍방에게 떳떳하시며 각 방면에서 모두 떳떳하시다.

사부님의 일처리는 우주 일체 생명에게 떳떳하시며 일체 불도신선(佛道神仙), 인축귀마(人畜鬼魔)에게 떳떳하시다!

사부님께서 병독에 오염된 수련생의 신체를 정화하시다

나는 일부 수련생의 체내에 병독이 잠재되어 있어 때가 되면 발작하는 것을 보았다. 이 모습은 재난으로 보이지만, 의사에게 전기몽둥이 충격을 받은 사람이 절망에서 깨어나 그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다면, 그런 병독은 스스로 단번에 흩어졌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을 고험하는데 이용당한다.

전염병 바이러스, 듣기만 해도 끔찍한 그것.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감염돼 사망자의 숫자가 억 단위로 계산할 정도라 남은 자가 기절할 정도다. 이렇게 끔찍한 죽음의 바이러스는 매우 영성(靈性)이 있고 매우 미세하여 마치 ‘욕조를 청소’하는 꼬마 전사 같다. 그것들은 ‘진선인’에 부합되는 좋은 사람은 전혀 다치게 하지 않는다. 오직 수련생이 안으로 찾고 마음을 내려놓으며 ‘진선인’으로 자신의 사상언행을 가늠하고 마음과 염을 바르게 한다면 어떠한 가상이든지 전혀 보이지 않고 전혀 아무런 일도 아닌 것으로 된다.

그러나 일부 사람은 대법제자 무리 속에서 심지어 수년간 지나오면서 일부 일을 했으나, 그의 마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다.어떤 사람은 원칙적으로 착오를 범했고 대법을 배반한 적이 있다. 표면에서는 걸어지나왔으나 그것은 환경이 느슨해졌기 때문인데, 실제로 사부님과 법에 대한 마음이 확고하지 못한 것으로, 자신도 속이지 못하면서 어찌 신을 속일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은 개인 수련에서 착오를 범했고 수련원칙에서 벗어났으나 덮어씌우고 또 덮어씌워 현재까지도 철저히 개변하지 못했다. 이런 사람의 심성은 이미 떨어져 없으며 머리 위에 공기둥이 없다. 만약 사부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지 않으셨다면 구세력은 일찍이 그들에게 손을 썼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필성(必成, 반드시 성취한다)’ 두 글자를 말씀하실 때, 그런 ‘전염병’은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진념을 움직여 결심하고, 잘하려는 그런 사람들의 체내에서 하나도 남김없이 떨어져 나갔다. 초강력 힘을 가진 그런 작은 정령(精靈)들은 사부님께서 손을 한번 휘저으시자 두말없이 어디에서 왔으면 어디로 돌아갔다. 다시 그런 사람들의 신체를 보니 사부님께서 ‘필성(必成)’ 이라고 말씀하실 때 전부 깨끗이 정화되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의 공기둥을 높여주시다

그런 후 나는 사부님께서 전염병과 바이러스를 청리하고 정화시킨 수련생의 신체를 보니 사부님에 의해 머리 위 공기둥이 손전등 같이 갑자기 열리면서 그 광기둥이 단번에 매우 높이 올라갔다. 얼마나 높을지? 누가 높고 누가 낮은지? 이런 구체적인 정황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누구와도 말하지 말라고 타이르셨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주변 사람들이 물어도 말하지 않았고 조금의 암시도 하지 않았다. 나도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이런 것에도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런 착오를 범하여 지은 죄업은 사부님께서 그들을 위해 깨끗이 지워주셨는데 마치 그들이 종래로 죄를 범한 적 없는 것과 같았다. 이런 사람은 절대 과도하게 자책하거나 수치스러워할 필요가 없다. 자책과 수치감은 모두 사람 마음으로서 차라리 ‘용감하게 대면하여 당당하게 폭로하고 결심하여 바르게 고치며 역도(力度)를 가강하여 보완’하는 게 더욱 좋다.

그 떨어져 내려간 공기둥은 사부님께서 이미 소리 없이 그들에게 보충해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소리 없이 우리에게 주신다. 우리는 마땅히 이런 사부님이 계셔서 자긍심(自豪)을 가져야 하고, 자신(自信) 있어야 하며 낙관적이어야 한다. 대신 자책과 수치감은 버려야 한다.

사부님께서 손을 휘젓는 사이 얼마나 많은 운명이 바뀌었던가! 얼마나 많은 천체가 재조(再造)되었던가! 얼마나 홍대한 은혜를 베푸셨던가! 만약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시는 더이상 착오를 범하지 말아야 할것이며, 만약 양심이 있다면 잘해야 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가지해 주실 것이다! 우리가 성공하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법으로서, 우리가 반드시 성취한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취되는 것으로, 오로지 우리가 수련의 가장 정진하는 상태를 되찾으면 말이다.

사부님께선 모든 이들을 좋게 대하셔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사부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든 떳떳하시다. 사부님께서는 누구에게는 해주시고 그에게는 해주시지 않거나,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그에게 주지 않거나 하지 않으신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나의 공을 내가 데리고 있는 제자에게 매 사람마다 한 몫씩 나누어 주었는데, 모두 백여 종의 공능을 합성한 에너지덩이였다.”

개인적인 이해로는, 사부님께서는 자신의 공을 우리에게 한 몫씩 나눠주셨는데,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똑같이 좋게 대해주심이다. 예를 들어 만약 우리가 모두 사부님 신체의 세포라면 그럼 사부님께서 식사하시면 우리는 모두 배가 부름을 느낄 것이다. 단지 어떤 세포는 입에 있어 말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은 손에 있어 일을 해야 하며, 어떤 것은 발에 있어 옷을 입거나 행해야 한다. 이는 단지 비유로서 아마 우리는 사부님의 하나 혹은 일부 세포내의 삼천대천세계일지도 모른다.

만약 어느 세포가 신체 높이보다 크다고 하거나, 혹은 신체와 같고 싶어 하고 호형호제하려 한다면, 그 세포는 다른 사람의 비웃음에 짓눌려 죽을 것이며, 다른 사람의 눈총에 죽을 것이고, 다른 사람의 침에 잠겨 죽을 것이다.

이번에 나는 이전에 떨어져 내려간 수련생의 공기둥을 사부님께서 무상으로 그들에게 돌려주셨고, 그들이 필성(必成)할 수 있는 결과를 가지해주심을 보았다. 만약 그들이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로 인하여 생명의 가장 소중한 보배를 ‘속회(贖回, 되찾다)’했다면 그들이 사부님께 지불해야 할 속금(贖金, 저당물을 되찾기 위해 물어주는 돈)은 지금부터 수련을 처음같이 하여 용맹정진하는 것뿐이다.

공기둥이 이미 일정한 높이에 이른 수련생에 대해서도 사부님께서는 빠뜨리지 않고 정체적으로 우리를 위하여 공기둥을 높여주셨고, 우주의 가장 높은 곳으로 또 한 노정을 지나게 하셨다.

이번에 사부님께서는 전 세계 대법제자, 수련인을 위하여 사람마다 한 단락의 공기둥을 가해주셨다. 이 공기둥은 천년에도 만나기 어려우며, 만년에도 얻기 어렵다. 이 한 단락의 공기둥은 우리가 ‘수련을 처음같이 하면 반드시 정과를 성취한다’를 가지해 주실것이다!

중공 붉은 용은 곧 참수될 것

사부님께서는 중문으로 설법을 하시므로 알아듣지 못하는 나는, 통역하는 중국식 영어도 못 알아 들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사부님, 저는 알아들을 수 없는데 어찌하면 좋습니까?’라고 말씀드렸다.

곧이어 나는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우렁찬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대체적인 뜻은 이러하다. 얘야, 상관없다. 너는 중공 홍룡의 머리가 곧 참수될 것임을 알면 된다.

사부님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다

법회 할 때 주회의장에 들어가려는 집착이 있었던 수련생이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법회 두 번째 날 그녀는 다음에는 분회장에 들어가겠다고 자발적으로 요구하자 협조인이 이렇게 말했다. “법회는 이미 몇 년동안 분회장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다 큰 체육관에 들어갑니다.” 그녀는 그제야 생각났다. 그녀는 비록 이미 2년간 대형 체육관에 참가했으나 깨끗이 이런 사실을 잊고 있었다. 예전에 주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싶어 했던 모순이 생각났고 이번에 그녀는 마침내 ‘사부님을 만나 뵈려는 갈망’을 내려놓게 된 것이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보충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그녀가 넘을 수 있도록 배치하신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본래 계시지 않은 곳이 없는데 만나 뵈려는 생각보다 스스로 성찰하여 안으로 수련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수련을 잘하면 다른 공간에서 날마다 뵐 수 있는, 사부님께서 바로 대법으로서 뵈려면 대법을 통독하면 될 것이 아니겠는가? 육안으로 사부님을 뵈려고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 마음은 반드시 내려놓아야 한다. 어느 마음이든 내려놓지 않으면 모두 번거로움을 불러올 수 있다.

사부님께서 ‘속회(贖回,되찾다)’를 가르쳐 주시다

법회 이튿날 나는 연공 홍법 활동에 참가했다. 가부좌 했을 때 사부님께서는 정자체로 된 ‘속회’ 두 글자를 보여주셨다. 커다랗게 공중에 쓰여 있었는데 나는 이번 법회기간에 사부님께서 전 세계 대법제자에게 무엇을 해주셨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곧 사악에게 생명을 빼앗길 수 있었으나 사부님께서 대신 속회해주셨고, 어떤 사람은 서약을 배신했으나 사부님께서 그 악과를 제거해주셨고 또, 그 사람이 서약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배치해주셨다. 어떤 사람은 원래 위덕을 쌓아야 했으나 잘하지 못해 위덕이 없었으나 이번에 사부님께서 그 사람이 다시 위덕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셨다. 더는 실현할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나 일에 대해서도 사부님께서는 조정해 주시어 그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셨다.

이번 법회에서 사부님께서는 자애로운 미소로 전 세계 대법수련자가 가장 잃기 싫어했지만, 사실상 이미 잃어버렸던 기회를 속회해주셨다. 이 일에 대해서 사부님께서는 설법하시면서 언급조차 하지 않으셨다. 만약 사부님께서 이 글자를 가르쳐주시지 않으셨다면 나도 이 일에 대해 몰랐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알려주셨다. 원래 우리는 사부님께서 친히 한자를 가르쳐 주시는 기회를 잃어버렸다. 최근 3개월 동안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한자를 수련생이 정리하는 것을 멈추어서 우리는 기연을 소중히 하지 못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 넌지시 귀띔해주셨는데 오직 우리가 지금부터 잘한다면 사부님께서 계속 가르쳐 주실 것이란다. 현재 나는 더는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능력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신사신법하고 사부님의 선택을 믿어야 하며 자신이 한자를 잘 배울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내함이 아무리 깊어도 우리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번에 사부님께서는 또 나에게 글짓기를 가르쳐주셨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데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다. 매 번 우선 발정념으로 자신을 청리하고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깨끗한 곳에서 가부좌하여 입정한 상태에서 마음은 청정하게, 뜻은 바르게 한다면 훌륭한 문장을 지을 수 있다.

사부님 손에 쥐어진 한 자루 붓이 되어, 사부님의 가르침 하에 한자의 진의를 묘사하고 싶다.

이상은 내가 처한 층차에서 깨닫고 체득한 매우 국한적인 것으로 수련생과 교류하려는 것뿐이다.

발표시간: 2014년 10월 2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10/24/137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