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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룬궁은 무공이 있군”

작자: 중국대법제자

[정견망]

“이 파룬궁은 무공이 있군”

2001년 처음으로 간수소에 잡혀갔을 때의 일이다. 나는 며칠간 밥을 먹지 않고 견뎠다. 나는 밥을 먹지 않는 단식으로 그들이 나와 대법을 박해하는 것을 저지하고 연공할 권리를 요구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감옥 경찰은 6명의 죄수들을 시켜 매 시각 나를 감시하고 연공을 허락하지 않았다. 어느 날 내가 법을 외운 후 거침없이 가부좌를 하며 연공할 준비를 했다. 나를 감시하던 그 6명의 범죄자들은 옆에서 희희덕 거리다가 내가 앉는 것을 보자 미친 듯이 밀려와서 나를 나무판에 눕히고 내 사지와 몸을 눌러 꼼짝도 못하게 했다.

이때 공중에서 또렷한 목소리가 들려 나를 뛰어 오르도록 점화해주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내게 주신 역량임을 알았다. 그리하여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지와 전신의 힘을 안으로 거두어 신체가 나른하게 하고 그들이 해이해지길 기다렸다. 그 다음 나는 맹렬히 힘을 밖으로 내밀어 그 6명을 동시에 밀어 넘어뜨렸다. 그 6명은 일어나더니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불안하고 두려운 표정으로 나를 보는데 누구도 감히 나에게 다가오지 못했고 다시는 나를 건드리지 못했다. 나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판자에 앉아서 그들을 둘러보았다.

그들은 간수소 경찰에게 “이 파룬궁은 대단한 무공이 있어 누구도 감히 그녀를 건드리지 못한다”고 보고했다. 이때부터 감옥의 범인들은 나에게 아주 조심했다. 그리고 악경 대장은 더욱 못 본 척 눈을 감아주었고 내가 그녀들을 먼저 찾지 않으면 그녀들은 못 본 척 했다.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매일 밤 9시 경찰은 내가 휴식을 못하게 나를 심문했다. 이전 며칠간 경찰이 나를 심문할 때 나는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그들은 이번에 장소를 소장실로 바꾸고 소장이 나를 심문에 나섰다. 소장은 며칠 전 나를 나에게 와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으며 부드러운 수단을 써서 그들이 나에게 나열한 죄명을 승인하도록 하려고 했다.

그는 공손한 태도로 토마토를 한 접시 가져와 나더러 먹으라고 했다. 나는 그와 좋은 인연을 맺고 싶어 그것을 거절하지 않고 그의 토마토를 받았다. 나는 선한 심태를 유지하고 토마토를 받았다. 앉아서 아무 소리도 하지 않았지만 시종 미소로 그를 쳐다보며 먹지 않겠다고 명확히 거절하지 않았다. 그는 본래 부드럽게 시작한 후 강하게 나와 내가 죄상을 적은 종이에 사인하고 손도장을 찍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이렇게 미소를 짓자 그의 흉악함이 수그러졌다. 중국에 속담에 웃는 얼굴을 못 때린다는 말이 있다.

소장은 내가 이런 모습을 보자 어쩔 수 없이 그들에 내게 나열한 9가지 죄명을 일일이 한번 읽었다. 아울러 내가 해분강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위에서 빨리 나를 더 심한 곳으로 보낼 거라고 협박했다. 나는 고개를 약간 숙이고 그들이 날조한 죄명에 흔들리지 않았다. 약 1시간 후 소장은 내가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을 보더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직접 손을 쓰지 않고 비쩍 마르고 키 큰 사람을 불러왔다.

그 사람은 노기등등하게 뛰어 들어왔다. 그는 한편으로 욕하면서 한편으로 손을 높이 들어 나의 머리를 때리려 했다.

나는 여전히 미소 지으며 두려워하지 않았다. 나는 비쩍 마른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마치 이전에 알던 사람 같아서 자세히 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문득 그 사람의 팔이 공중에서 멈추더니 내려오지 않았다. 그는 고개를 돌려 어쩔 수 없이 소리질렀다. “소장님! 소장님!” 소장은 보더니 난처해했다. 때리는 사람이 손을 함부로 휘두르는 것을 보고 큰소리로 말했다. “소용없겠군, 나가시오 나가 빨리 나가시오!”

그곳에 갇혀 있는 동안 매일 끊임없이 법을 외우고 정념을 증가시킨 것이 내가 그 난관을 넘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이런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이 자선(慈善)이 나오기만 하면 그의 힘은 끝없으며, 어떤 좋지 않은 요소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년 워싱턴 DC 국제법회설법》

차 마시기 강요받다

밤 10시에 나는 곰팡이 냄새나고 시끌시끌한 그 곳에서 도대체 눈을 감고 잠이 들 수 없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법을 많이 외웠다. 통로에서 한바탕씩 교관들이 욕하고 때리며 야단치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에서 무슨 박해라고 할 만한 일은 없었는데 그런 이름 없는 공포심 두려움 분위기는 사람을 놀라 죽게 만들 만했다. 하물며 이 공간장은 마치 지옥과도 같아서 공중에는 적지 않은 원귀 악귀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추운 밤에 열쇠 꾸러미로 철문을 열며 땅땅하는 소리는 더욱이 처량했다.

나는 또 소굴에서 이름이 불려 일어났는데 심문인이 나를 심문하려고 했다. 그러나 내가 거절하며 가지 않았더니 그들은 나를 강제로 데리고 갔다. 그들의 무리한 심문을 대하여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이 며칠 만에 나는 이런 사악의 환경에 적응하였다. 나는 20대 나이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까닭에 생사를 도외시했다.

나는 그들의 심문실에 끌려갔는데 문에 들어갔을 때 여자 경찰이 기이하게 다가와서 나를 끌고 가더니 찻상 옆에 앉혔다. 그 외 다른 세명의 남자 경찰은 찻상 옆에 앉아서 긴장한 듯 나를 보고 있었다. 내가 앉자 그들은 내게 매우 짙은 차를 마시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무슨 독약을 타서 마시라고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소를 지으며 침착하게 잔을 받아서 입가에 들고 차를 음미하듯이 맛을 보았는데 사실 나의 입은 찻잔과 닿지 않았다.

그들 넷은 눈을 죽어라 부릅뜨고 나와 찻잔을 응시하고 있었다. 우리는 아무도 소리를 내지 않았고 공기는 매우 긴장하여 응고된 것 같았다. 나는 갑자기 그들을 보고 웃으며 생각했다: ‘내가 마시던 안마시던 당신들은 상관 말라. 급할 거 없으니 천천히 시간을 보내자.’ 오분도 안되어 내 옆에 앉아있던, 방금 나를 끌어 앉혔던 여자 경찰이 쌕쌕 거리며 잠이 들었다. 잔속에 무슨 약을 넣었는지 약성이 이렇게 커서 그녀는 내 옆에서 냄새만 맡고도 잠이 들었던 것이다.

다른 네명의 감옥 경찰들은 매우 놀라 난처한 듯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으며 별수 없자 그들은 나를 감방으로 돌려보내 휴식하라고 했다.

발표시간: 2014년 8월 19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08/19/135045.%E2%80%9C%E8%BF%99%E4%B8%AA%E6%B3%95%E8%BD%AE%E5%8A%9F%E6%9C%89%E6%AD%A6%E5%8A%9F%E2%80%9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