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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정 경험 : 사부님의 신체는 거대하고 끝이

작자: 서양인 대법제자 구술

【정견망】

사부님의 신체는 거대하고 끝이 없어

신통가지법 수인을 마치고 두 손을 옆으로 펼칠 때 다른 공간을 보았다. 사부님의 꿍선(功身)께서 아주 높은 연화보좌(蓮花寶座)에 앉아 눈썹을 내리신 채로 날 쳐다보고 계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똑똑히 볼 수 있게 당신의 신체 비례를 축소시키셨음을 알았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지난번처럼 깃털 위의 먼지처럼 망망한 공중에 천천히 떠다니다 사부님의 면전에 도달하여 사부님의 커다란 손이 받을 수 있었을 뿐이다.

사부님의 손은 크고도 두터웠는데 하늘을 가릴 만큼 컸고 웅장한 설산의 고원처럼 두터웠다. 나는 사부님의 손 전체를 볼 순 없었다. 사부님의 용안은 몇층 하늘 밖에 있는 것 같았고 그 거대한 정도는 내가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였다.

나는 이전에 내 신체 속에서 밖으로 달려 나간 적이 있다. 당시 안에서 밖으로 한 층씩 지날 때마다 모두 넓디넓은 우주를 지났으며 천만층의 밖에 도달해서야 비로소 내 신체를 알았다. 그 크기는 이미 상상할 수 없었고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지구는 내 니환궁 속의 그저 하나의 세포에 불과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자신의 신체가 얼마나 큰지 보았을 때 그저 진감할 뿐이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사부님 신체의 한 세포에 불과함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내게 일부러 이것을 보게 하신 것은 나와 사부님의 관계를 명확히 하라는 것으로 무한한 안전감과 확신을 지니고 수련 성취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맹인이 코끼리 만지듯이 하나의 세포가 어찌 신체 전체를 볼 수 있겠는가?

불법(佛法)은 끝이 없는 것이라 사부님의 신체에 미치지 못하고 크기는 무변의 바깥의 무한 더욱 무한한 밖이다.

여기서 사부님의 《홍음》에서 한 수를 생각했다.

소원

망망한 천지 내 보기에는 작거늘

끝없는 창궁은 누가 만드느뇨

건곤 밖은 더욱 끝없나니

크나큰 소원 위해 대도를 전하노라

신적(神跡)으로 다른 사람을 교란하지 말아야

생각을 마치자 사부님의 내 마음을 보아내시고 수인을 돌려 내게 몇가지 일을 알게 하셨다.

대법제자가 공중에 날아다니는 사진을 두 장 본 적이 있다. 그 제자는 겨우 2년 정도 수련했을 뿐이었다. 어떤 동수는 이것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많은 동수를 격려하자고 주장했다.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은 예수의 사적(事跡)을 말씀하시며 내게 알려주신 적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가 말한 도를 믿어서가 아니라 예수의 신적을 보고서 비로소 그를 따랐다고 하셨다. 대법수련은 매우 엄숙하며 우리가 신적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이 믿게 해서는 안되며 신적으로 사람을 수련으로 이끌어서도 안 된다. 신적에 의지해 다른 사람에게 권하지 말아야 한다. 공능이 나온 제자는 함부로 보여선 안 되며 더욱이 다른 사람의 수련을 교란해서는 안 된다.

수련인은 대법을 믿되 내심으로 자발적이어야 하며 이성적으로 대법을 인식하고 근본적인 집착을 제거해야 한다. 대법을 견고하게 믿는 것은 원만을 위함도 아니고 공덕을 위하거나 병을 고치기 위해서도 아니며 사부님을 따라 편의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단지 대법이 정말 좋기 때문이다. 대법은 정말 사사로움이 없으며(無私) 위대하다. 대법은 우주의 근본이며 우리의 명줄이다. 대법에 동화해 자신의 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히 아무 조건이 없어야 한다.

사부님의 수인으로부터 나는 알았다. 이 단계가 지난 후 많은 대법제자의 신적이 세인들에게 흘러나올 것인데 사람들은 하늘을 나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만일 지금 사진을 내 놓는다면 다른 사람이 보고 정말인 줄 알고 곧 대법을 믿으면 마가 와서 다 수련하려 할 것이다. 그러면 오성문제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다른 사람은 대법을 믿음을 통하여 수련해내야 하며 교란할 수 없다. 내가 몇 글자 쓰고 사진을 찍었다고 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내가 속인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동수가 하늘을 난 신적을 현재 내놓는다면 교란이 될 것이다.

미래에 돌림병이 폭발한다

지금 인류는 이미 매우 어려운 단계에 진입했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하기 위해 줄곧 재난을 뒤로 미루어 최후에 이르렀다. 일단 돌림병이 폭발하면 장차 억만 명의 생명을 앗아갈 것이다. 사망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전염병이 퍼지는 속도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이 병은 설사 방독면을 쓰거나 갑옷을 입거나 지하실 또는 동굴로 피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돌림병 ‘바이러스’(다른 공간에서는 ‘바이러스’라 하지 않는다)는 분자로 구성된 일체 방호망을 뚫을 수 있다. 그러나 절대 대법제자와 “진선인(眞善忍)”에 부합하는 좋은 사람을 다치게 하진 않는다. 수련 중의 사람에 대해서는 마음이 바르기만 하면 어떤 가상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의 수인을 따라 나는 아주 확실한 장면을 보았는데 입체영화보다 더 진짜 같아 마치 직접 본 것 같았다.

나는 죽어가는 사람들이 입, 코, 눈, 귀, 항문 등에서 피를 흘리며 고열이 나고 또 내장이 죄어들지만 약이 없는 것을 보았다.

사망 숫자(사람뿐 아니라 육해공의 동물도 포함) 어느 정도 비례에 이르면 ‘바이러스’는 전 세계에서 일제히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나는 ‘바이러스’가 지나간 고층 건물 속에서 도망간 사악이 넘어져 있고 그 외 다른 사람들은 다 안전하고 무사한 것을 보았다. 또 ‘바이러스’가 지나간 교량을 보았는데 그 속에 중공의 사악한 영체가 무너져 있으며 다른 것은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중공 붉은 용의 머리가 잘리다

이 단계에서 중공의 붉은 용은 머리가 잘리는데 관련 조직의 구성원들도 따라서 재앙을 당한다. 사악한 중공관련 조직을 탈퇴한다고 선포한 사람들은 복이 있지만 삼퇴 하지 않은 사람들은 바로 붉은 악룡의 세포라 악보(惡報)가 도달하면 결말은 비참하다.

나는 신이 사람에게 구급의 처방을 남겨놓아 사람이 믿는지 믿지 않는지 본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믿으면 고열이 갑자기 물러가고 순간적으로 출혈이 그치며 병이 저절로 낫는다.

믿고 안 믿고는 모두 자신이 결정한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 真善忍好)” 이 9글자 진언(真言)은 세상을 구하는 길언(吉言)으로 성심을 다하면 큰 재난 앞에서도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이상은 개인 층차의 인식으로 제한성이 있다. 부디 동수들이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이성적으로 대해주기 바란다.

이상은 2014년 10월 12일 새벽 연공 중 입정에 들어 경험한 것이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4/10/17/137134.定中經曆:師父的身體巨大無邊.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