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대법제자 운련(雲蓮)
【정견망】
나는 중국 길림성의 농촌 대법제자다. 재작년에 아들집에 가서 열흘간 머물다 집에 돌아오니 물이 얼어서 나오지 않았다. 내가 갈 때 외조카 사위에게 부탁하여 불을 때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는 내가 간지 사흘 되었을 때 수도가 얼어 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가 발견한 후 얼른 난로로 물을 끓여 수도관을 녹였으나 물은 나오지 않아서 또 나무로 며칠간 덥혔다. 그는 지하가 얼었을지 모른다고 했다. 만일 이렇다면 방법이 없어서 날이 풀리도록 며칠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계시니 문제없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며 내가 할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나는 수도꼭지와 소통했다. ‘나는 너를 원망하지 않으며 이것은 내가 널 잘 보호하지 못한 탓이다. 그러니 나를 도와 조사정법하게 해주면 좋은 미래가 있을 거야,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거라.’ 그리고 방에 들어가 사부님의 법상에 대해 대법은 만능이니 못하는 일이 없다. 사부님께 제자를 도와 수도꼭지가 열리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말을 마치고나서 아무 생각 없이 밖에 나가 수도를 틀었다. 어떻게 되었을까? 수도꼭지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2분 정도 후 관이 전부 다 통했다.
정말 만물에는 영(靈)이 있다. 대법은 신기하고 인간과 신은 일념의 차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제자는 앞으로 반드시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5/03/11/144009.大法的神奇.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