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신의 계시에 따라 구세주를 찾다.

인류의 대 도태는 존재하는가? ‘성경의 계시록’에서 말한 종말의 대 심판은 정말 있을까? 구세주가 강림해 인류를 구할 것인가? 누가 구세주인가? 혹시 이 동영상이 당신에게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人类大淘汰存在吗?《圣经.启示录》中记述的末日大审判会到来吗?救世主会降临拯救人类吗?谁是救世主?本片或许能为您找到答案。

‘성경’에서 예언하기를, 인류의 최후 시각에  이스라엘이 재건 된 후 구세주 메시아가 인간 세상에 강림할 것이라고 했다. 동방의 불경에서도 이르기를, 우담바라가 필 때 미래미륵불이 하세하여 중생을 구도할 것이라고 했다. 지금, 예언한 모든 일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동방의 구세주가 이미 우리의 곁에 오지 않았을까?
《圣经》预言,在人类的最后时刻,以色列复国之后,救世主弥赛亚将来到人间;而东方的佛经也称,在优昙婆罗花开放之时,未来佛弥勒已下世普渡众生。现在,所有预言中的事已相继出现,东西方的救世主是否已来到我们的身边?

불경과 ‘성경’에서 모두 인류의 말법시기에 구세주가 하세하여 중생을 구할 것이라고 했다. 불경에서는 말법시기에 미래미륵불이 하세하여 중생을 구도할 것이라고 했고, ‘성경’에서는 말법시기에 메시아가 하세하여 중생을 구도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 불경과 ‘성경’을 모두 믿을 수 있다면, 인류사회에는 두 구세주 중, 불경에서 말하는 미륵불이 아니면 ‘성경’중의 메시아가  나타날 것이다.
佛经与《圣经》都提到人类在末劫时期会有救世主降世拯救众生。佛经认为末法时期会有未来佛弥勒下世救度众生,而《圣经》认为末劫来临之时,会有弥赛亚降世拯救众生。如果佛经与《圣经》是可信的,那么人类将会出现两个救世主,除非佛经中的弥勒就是《圣经》中的弥赛亚。

미륵불과 메시아는 한 사람인가?
弥勒佛和弥赛亚是同一人?

고 저명한 국학대사, 불학자, 번역가였던 지셴린(季羡林 계헌림)선생과 그의 제자 첸원중(钱文忠 전문충)교수의 중요한 공헌은 바로 ‘불가의 미래불 미륵과 기독교의 구세주 메시아가 같은 한 사람’이라는 불교와 기독교사이의 관계를 발견한 것이다.
已故著名国学大师、佛学家、翻译家季羡林和其徒弟钱文忠教授的一个重要贡献就是发现了佛家与基督教之间的联系,那就是〝佛家的未来佛弥勒佛和基督教的救世主弥赛亚是同一个人〞。

상하이 복단대학 첸원중 교수의 고증에 따르면, 약 기원전 1천 년,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소아시아,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를 포함한 넓은 지역에 미래 구세주에 대한 신앙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예수종교에서 메시아가 바로 가장 대표적인 구세주신앙이다. 이 신앙은 성경 ‘구약’에 이미 있다. 그리고 인도의 미륵 신앙은 전 세계범위의 구세주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서로 영향을 미치며, 인도의 미륵신앙은 바로 구세주신앙의 한 구성요소라는 것을 학계에서 이미 확인했다. 간단하게 말하여 미륵불을 미래불, 미래의 구세주라고 하는 이유는 인도에 근원이 있고, 또 더 넓은 범위에서의 전 세계 혹은 고대 세계에 근원이 있는 당시 널리 유행된 메시아 신앙의 한 부분이었다는데 있다.
根据上海复旦大学钱文忠教授的考证,西元前一千年左右,包括西亚、北非、小亚细亚、两河流域和埃及在内的广大地区,流行着一种未来救世主的信仰,耶稣宗教里的弥赛亚,就是这种救世主信仰中最有代表性的一种。这种信仰在圣经《旧约》里面就已经有了。而印度的弥勒信仰,在学术界已经确认,和这种全世界范围的救世主信仰是密切相关、彼此影响的,印度的弥勒信仰就是救世主信仰的一个组成部份。用最简单的话来说,弥勒之所以是未来佛,是未来的救世主,有印度的根源,也有更广大范围的全世界或者古代世界的根源,是当时普遍流行的弥赛亚信仰的一个部份。

중국어에서 미륵이란 단어의 유래는 무엇일까? 사실 여기에는 인류문명세계의 큰 비밀이 담겨있다.
汉语当中弥勒这个词语从何而来?这实际上蕴含着人类文明世界一个大谜。

‘지셴린문집’ 제12권에 수록된 ‘메이다예와 미륵’이란 문장의 고증에 따르면 초기 불경의 원본은 대부분 ‘호번(胡本)’으로서 중아시아와 고대 신장(新疆)의 언어문자로 썼고, 규범적인 인도 범어(梵文)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미륵’이란 가능하게 신장 ‘토화라어(吐火罗语,Tocharian)’의 Metrak혹은 Maitrak로부터 직접 음역해 온 것으로 범어의 maitri(자비, 자애-慈悲,慈爱)와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미륵’을 ‘자씨(慈氏)’라고 의역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중국 후한과 3국시기의 많은 불교경전 한역자료에는 ‘미륵’과 ‘자씨’(보살)가 동시에 나타났다.
据收入《季羡林文集》第十二卷的〈梅呾利耶与弥勒〉一文考证,早期佛经的原本大多是〝胡本〞,是用中亚和古代新疆的语言文字写就的,并不是规范的印度梵文。因此,〝弥勒〞很可能是从新疆吐火罗语的Metrak或Maitrak直接音译过来的,这个字和梵文的maitri(慈悲、慈爱)有关,所以,〝弥勒〞又意译为〝慈氏〞。故而,早在中国后汉、三国时期,大量汉译佛典资料中〝弥勒〞和〝慈氏〞(菩萨)同时出现。

확실히 미륵은 시기적으로나 폭에 있어서 모두 불교의 범위를 초월했다. 중국에서 제일 먼저 민중의 신앙으로 된 것은 관세음보살, 아미타 부처도 아니고, 바로 미륵보살이었다. 미륵 신앙은 처음부터 인류 문명세계에서 우수한 문화의 응집체였으며, 이처럼 깊고 넓은 국제문화배경을 갖고 있는 또 다른 보살이나 부처가 없었다는 것을 사람들은 발견했다.
确实如此,弥勒从时间上和广度上都超越了佛教范畴。在中国,最早得到民众信仰的,不是观世音菩萨,也不是阿弥陀佛,而是弥勒菩萨。人们发现,弥勒信仰从一开始就是人类整个文明世界的一个优秀文化凝聚体,在佛教当中找不到除此之外的第二个菩萨或者佛具有如此广阔而深厚的国际文化背景。

미륵을 범어에서는 maitreya, 발리문에서는 metteya라고 부른다. 중국어를 아는 사람은 듣자마자 곧 미륵의 발음과 관계가 없음을 안다. 당나라 현장법사는 이 점을 발견하고 번역이 틀렸다고 지적하고 응당 ‘메이다예’로 번역해야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고승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여전히 일반화된 미륵으로 불렀고, ‘메이다예’는 현장법사의 특허로 되었다.
弥勒,在梵文里面叫maitreya,巴厘文里面叫metteya,会中文的人一听就跟弥勒的发音没有关系。大唐玄奘法师在翻译中发现了这一点,因此玄奘说译错了,应该翻译成〝梅呾利耶〞。但大家并没有接受玄奘这位顶尖高僧的意见,还是约定俗成的叫弥勒,〝梅呾利耶〞遂成为玄奘法师的个人专利。

서방에서 기다리는 신은 ‘메시아’라 하고 영문으로  Messiah라하며, 히브리어 Masiah(때로는 mashiach라 쓴다)를 번역한 것이다. 희랍어로 christos라 번역하며, 이에 따라 ‘그리스도’(Christ)라 부르게 된다. ‘메시아’와 ‘그리스도’는 같은 의미이며, ‘신약 성경’ 저자는 이를 유대인의 메시아와 동일시했다.
西方等待的神叫〝弥赛亚〞,英译文Messiah,是从希伯来文Masiah(有时写为mashiach)翻过来的。希腊文把它翻成christos,〝受膏的〞,由此引出〝基督〞(Christ)。〝弥赛亚〞与〝基督〞基本上意义相同,《新约》作者亦把他等同于犹太的弥赛亚。

Maitreya와 Masiah는 발음이 비슷하다. 사실 ‘토화라어(吐火罗语,Tocharian)’의 미륵은 곧 히브리어의 메시아이며 같은 명사이다. 다만 서방에서는 메시아라 하고 우리는 미륵이라 할 뿐이다. 이런 정황은 인류문명사에서 흔히 보게 된다.
Maitreya和Masiah二者音近。事实上,源自吐火罗语中的弥勒就是希伯来语当中的弥赛亚,同一个词,只不过在西方要读弥赛亚,而在我们这边就念弥勒,这样类似的情况在人类文明史上很常见。

간쑤(감숙성) 라부랑 사원(拉卜楞寺)은 티베트불교 종주사원에 속한다. 라부랑사원에 있는 금으로 도금한 미래불 미륵부처는 일어나려는 자세로 조각되었는데 이것은 미륵부처가 법륜을 갖고 인간 세상에 와서 세인을 구도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甘肃拉卜楞寺是藏传佛教宗主寺之一,拉卜楞寺中未来佛弥勒造像为弥勒大佛半蹲半起的鎏金铜像,谕示弥勒佛已起身离座,带着法轮来到人间救度世人。

라부랑 사찰의 미륵상의 조형에는 현기가 숨겨져 있다
拉卜楞寺弥勒佛像造型藏玄机

미륵은 ‘만왕의 왕’이며, 말세에 제일 높은 곳에서 내려 올 때 사용한 불호이며, 법륜성왕은 ‘만왕의 왕’이며 법계에 내려 올 때 사용한 법호(인간에서는 전륜성왕이라 부른다)이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부처는 그의 제자들에게 ‘법륜성왕을 또 미륵이라 부른다’고 알려주었다.
佛经上知,弥勒是〝万王之王〞在末世由最高处下走时所使用的佛号,法轮圣王是〝万王之王〞下到法界时的法号(人间称转轮圣王),所以释迦牟尼告诉他的弟子:法轮圣王也称弥勒。

자비, 광명, 희망은 미래불 미륵부처의 정신내포이다. 간쑤성(감숙성) 간난(강남) 티베트족(장족) 자치주 하하현에 위치해 있는 라부랑 사원의 몇 개 조각상은 미륵부처가 하세하여 사람을 구도한다는 현기가 숨겨져 있다.
慈悲、光明、希望是未来佛弥勒的精神内涵。地处甘肃省甘南藏族自治州夏河县的拉卜楞寺中的几尊造像,揭示了弥勒下世度人的玄机。

라부랑 사원은 청나라 황제 강희 년(1709년)에 세워진 티베트불교(장전불교) 그루파(格鲁派, 황교)의 6개 큰 종주사원의 하나에 속한다. 라부랑 사원의 본명은 아주 긴데 간략해서 자시치 사원이라 부르며 그 중국어의 뜻은 ‘경사스러움이 감도는 사원(吉祥旋寺 길상선사)’이다
拉卜楞寺创建于清康熙年间(1709年),是藏传佛教格鲁派(黄教)的六大宗主寺之一。拉卜楞寺的原名很长,简称扎西奇寺,其汉意为〝吉祥旋寺〞。

이 사원을 세운 1세, 2세 주지는 모두 천기를 꿰뚫은 산부처(활불)라 라부랑 사원의 부처 조각상은 깊은 현기를 숨기고 있다.  특히 사원에 있는 두 미륵불의 조각상은 의미가 깊다.
因为创建该寺的一世、二世等寺主都是深谙天机的活佛,所以拉卜楞寺佛之造像深藏玄机,尤其是寺中的两尊弥勒大佛的造像意味深邃。

사원 안 큰 경당 근처에 있는 ‘서쪽대전’에 일어서는 모습으로 두 손을 가슴 앞에서 자세를 취한 미륵불의 금박 동상이 모셔져 있다. 불상을 참배하는 관광객들을 안내하는 라마의 소개에 따르면 “미륵불의 손 자세는 세간을 향해 법륜을 돌리는 것이다! 미륵불의 일어서는 자세는 미륵부처가 법륜을 갖고 인간 세상에 와서 세인을 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라부랑 사원의 본명은 자시치 사원(吉祥旋寺:뜻은 경사스러움이 감도는 사원)라 불렀는데 그 함의는 법륜을 돌려 경사스러움을 이룬다는 뜻이라고 한다.
在寺院大经堂近旁的西后殿里供奉着弥勒大佛半蹲半起的鎏金铜像,佛的双手在胸前做着手势。据导游喇嘛在向瞻仰游人解答关于佛手势的提问时说:〝这是弥勒佛在向世间转法轮!他半蹲半起,谕示弥勒佛将带着法轮来到人间救度世人。〞据悉,拉卜楞寺的原名为扎西奇寺(意为吉祥旋寺),其涵义就是法轮转动呈吉祥。

대전(大金瓦殿)중앙에 모셔있는 미륵대불상은 본 사원 2세 주지가 2백여 년  전에 특별히 네팔 장인을 불로 주조한 금박 동상인데 높이가 10미터 된다. 바로 미륵부처상의 바로 앞 아래쪽에 석가모니부처의 작은 동상이 놓여 있다.  이렇게 두 불상을 하나는 앞에 하나는 뒤에,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고,  하나는 높고 하나는 낮고 동시에 한 개의 단에 함께 모신 조형 배열은 극히 보기 드문 것이다.
大金瓦殿中央供奉的弥勒大佛,是由本寺二世寺主在两百多年前特邀尼泊尔工匠铸造的鎏金铜像,佛高10米。在弥勒佛像的正前下方安放着一尊释迦牟尼佛的小铜像。这种把两尊佛像一前一后、一大一小、一高一低的同时安排在一个供坛的造型、布局实属罕见。

가이드 라마는 여행객들에게 “앞에 놓인 불상은 석가모니부처와 그의 제자들이며, 뒤에 놓인 미륵불은 손에 법륜을 들고 있는데 이 미륵불은 우주 중에서 가장 많은 신통력과 능력을 가진 여래이다. 미륵부처는 법륜으로 우주중생을 구도하며 역시 우주중생의 유일한 구원자이다.” 분명히 미륵불(전륜성왕) 조각은 미륵불이 차원이 높고 법력이 큼을 부각했다. 또 모든 인류를 구도하는 미륵불의 큰 자비를 그 조각상의 대소 비교로 충분히 표현했다. 이 사원에서 석가모니부처를 모신 전당을 소금와전(小金瓦殿), 미륵부처를 모신 전당을 대금와전이라 부른다
据导游喇嘛向游人解说:〝在前面的小佛像是释迦牟尼佛和他的弟子,后面的弥勒佛手拿法轮,他是宇宙中神通最广大、最有能力的如来,他将带着法轮来救度宇宙众生,也是宇宙众生唯一的拯救者。〞显而易见,造像突显弥勒佛(转轮圣王)层次之高、法力之大,而且,其救度整个人类的浩大慈悲也通过其造像与释迦牟尼佛的大小对比而充分的反应出来。该寺把供奉释迦牟尼佛的殿堂称小金瓦殿、而将弥勒佛殿称为大金瓦殿。

신은 사람 중에 있다
神在人中

신약 ‘성경’이나 구약 ‘성경’이나 모두 인류 최후 시각에 구세주 메시아가 강립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그들 종교전설에서 구세주 메시아가 인간 세상에 올 때 나타나는 징후의 하나가 이스라엘 재건이며, 또 이스라엘 재건 후 그 세대사람들은 구세주 메시아를 보게 된다고 했다.
《圣经》里无论新约还是旧约都预言了救世主弥赛亚在人类最后时刻将要降临。在他们的宗教传说中救世主弥赛亚来到人间之前,其中一个征兆是以色列复国,并且以色列复国后的那一代人就可以看到救世主弥赛亚。

이스라엘인은 수 천 년의 유랑 끝에 2차 세계대전이 결속된 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짜로 국가를 재건했다. 1948년 5월 13일,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대회선언을 발표하고, ‘이스라엘 재건’을 선포했다. 비록 서방 주류사회는 기독교와 천주교 등이고 이스라엘은 유대교이지만, 신이 다시 돌아오는 조건 중 하나인 예루살렘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은 그처럼 중요했다. 때문에  반세기 넘게 서방의 주류사회는 매우 확고하게 계속 이스라엘을 지지했다. 그런 점에서 종교 분쟁의 역사를 완전히 포기했다.
二战结束,以色列人经过几千年的流浪在世界的注目下真的复国了。1948年5月13日,耶路撒冷发表犹太大会宣言,宣布〝以色列复国〞。虽然西方主流社会是基督教、天主教等,而以色列是犹太教,但要控制耶路撒冷,即这个神回来的条件之一,向来是那么的重要,因而半个多世纪以来西方主流社会一直非常坚定地支持以色列,在这一点上完全抛弃了历史上的宗教纷争。

동방에서도 역시 미래불(전륜성왕)이 하세하는 다른 하나의 중요한 신호를 기재했다. 불경 ‘혜림음의(慧琳音义)’ 8권에 “우담바라는 인간 세상에는 없는 천상의 꽃으로 상서롭고 기이한 느낌이 있다. 만약 여래가 하생하고, 금륜왕이 세간에 나타날 때에는 복덕을 힘으로 하기에 그 큰 복덕에 감복하여 이 꽃이 인간 세상에 나타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在东方同样也记载了未来佛弥勒(转轮圣王)下世的另一重大信号。佛经《慧琳音义》卷八载明:〝优昙婆罗花为祥瑞灵异之所感,乃天花,为世间所无,若如来下生、金轮王出现世间,以大福德力故,感得此花出现。〞

불경 ‘무량수경’에도 기재하기를 ‘우담바라는 상서로운 징조이다’라고 했다. ‘법화문구’4에는 “우담 꽃이라 함은 신통하다는 것이다. 3천년에 한 번 나타나면 곧 금륜왕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했다.

佛经《无量寿经》中也记载:优昙婆罗花是祥瑞之兆。《法华文句》四上:〝优昙花者,此言灵瑞。三千年一现,现则金轮王出。〞

1992년부터 한국·일본·홍콩·대만·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호주·캐나다·미국 각 주, 유럽, 중국 대륙 각 성에서 모두 성결한 우담바라를 발견했다.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이미지 검색을 통해 그 고귀하고 성결한 기품을 보게 되었다. 우담바라는 뿌리와 잎이 없고, 물과 흙이 필요 없다. 유리, 철강, 불상, 나뭇잎, 종이박스, 플라스틱에 모두 필수 있으면 1년이 넘게 피고 생기가 넘쳐  흐른다. 자고로 본 사람이 없으며, 오늘의 식물학자들도 할 말을 찾지 못한다. 금년(2011년)은 불기로 3038년이다. 우담바라가 이미 세계 각지에서 활짝 피고 있으니 정말로 하늘이 진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自1992年以来,韩国、日本、台湾、泰国、香港、马来西亚、新加坡、澳洲、美国各州、加拿大、欧洲、中国大陆各省,皆相继发现圣洁的优昙婆罗花。人们可以通过网路图片搜索,一睹其高贵圣洁之风采。婆罗花无根、无叶、无水、无土;玻璃、钢铁、佛像、树叶、纸箱、塑胶均可开放,有花开超过一年仍生机盎然。自古以来无人得见,今天的植物学家也为之瞠目结舌。今年(2011)按佛记是3038年,优昙婆罗花已在世界各地盛开,实乃上天垂相。

민간의 조각상과 예언의 명시
民间造像与预言明示

중국민간에는 하하 웃고 있는 미륵불 조각상을 보존하고 있다. 그 몸 주위에 18명의 각양각태 어린이들이 놀고 있는데 십팔자미륵불이라 부른다. 그런데 십팔자(十八子)를 합치면 “리”(李)로 된다. 이것은 미륵불이 말세에 인간세상에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도할 때  인간 성씨는 리씨라는 것을 예시했다. 이 전설은 미륵불 십팔자 조각상과 함께 줄곧 오늘까지 전해지고 있다.
中国民间保留有一个弥勒的造型,一尊笑哈哈的佛像,在身体周围有十八个小孩子,玩耍,各具形态,称为十八子弥勒。而十八子,合成一个〝李〞字,即预示〝弥勒佛要在末劫时下世传法度人,凡身姓李。〞这个传说伴随着弥勒佛十八子造像一直流传至今。

한국 ‘격암유록’

한국 ‘격암유록’에는 “성인은 목(木)자(子) 성씨(李)에, 토끼띠, 4월에 38선 이북, 삼신산(장백산)아래에서 태어난다.……이 성인은 천상의 왕중의 왕인 법륜성왕이며, 이번에 하세하면 인간세상에서는 미륵불이라 부를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韩国《格庵遗录》预言:何为圣人,木子姓氏(姓李),属兔,四月出生在三八级(南北朝鲜分界线)以北,三神山下(即长白山公主岭)……此圣人是天上王中之王,即法轮圣王,此次下凡人间称弥勒佛。

유백온(刘伯温)의 ‘추비도 推碑图’에서도 예언하기를 “이시미륵불투허도남허부제세계중천중국금계목봉옥청시년, 겁진, 용화회호, 토지년도중천, 이목자성”라고 했다. 즉 ‘미래불’ 미륵부처는 토끼의 해에 ‘중천중국’에 전생하며, 중국이란 ‘금계(金鸡)’모양의 지도에서 눈 부위에 있는 곳(길림성)에 강림하며, ‘목자(木子)’로서  ‘리(李)’씨 성이다.
刘伯温的《推碑图》也曾预言道:〝而时弥勒佛透虚到南阖浮提世界中天中国金鸡目奉玉清时年,劫尽,龙华会虎,兔之年到中天,以木子姓〞,就是说〝未来佛〞弥勒佛,会在兔年转生在〝中天中国〞,并在中国这只〝金鸡〞版图眼睛所在的地方(指吉林省)降生,以〝木子〞〝李〞为姓。

1951년 5월 13일 음력 4월8일, 파룬궁창시인 리훙쯔 선생은 중국 길림성 공주령 시에 태어났으며 토끼띠다. 이날은 마침 불교중의 “부처탄신일”이다. 동시에 이날은 1951년 부활절에 시작하여 50일째이다. 거의 기독교의 “성령강림절”인 것이다. 이에 대해 마음으로 깨닫는 사람은 서구종교의 주요한 명절인 ‘부활절(Easter)’을 무엇 때문에 ‘동방에서 온 사람’이라 부르며, 무엇 때문에 부활절에 토끼(토끼 띠 성인)와 부활절 계란으로 기념활동을 하는 오랜 습관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탄절에 집집마다 놓는 한 그루 나무가 사람들에게 주는 암시는 더욱 신의가 현묘하다.
1951年5月13日,农历四月初八,法轮功创始人李洪志先生生于中国吉林省公主岭市,属兔,这一天正好是佛教中的〝佛诞节〞;同时这一天也是从1951年复活节算起的第五十天,几乎就是基督教的〝圣灵降临节〞。至此,心有感悟之人,或许对西方宗教的重要节日〝复活节〞(Easter)为何称为〝东方来者〞,对为何人们一直保留着用复活节兔(圣人属兔)和复活节彩蛋(与中国金鸡有关)来作纪念活动的古老习俗,都会有一个全新的领悟。而耶诞节家家供放着的一段子木,其中的暗示更是让人感受到神意玄妙。

프랑스인 노스트라다무스는 ‘제세기’ 예언집 중에서 정확하게 과거 몇 백 년  동안 세계각지에서 발생한 중대한 사건과 인물을 예언했다. 그중 제2기 제29수인 ‘제세기’에서 인류미래세계에서 인류를 구도할 구세주에 대해 명확하게 예언했다.
法国人诺查丹玛斯在其著作《诸世纪》预言集中,准确地预言了过去几百年来世界各地发生的许多重大事件和人物,其中第二纪第二十九首,《诸世纪》明确预言了在人类末世里救度众生的救世主。

한 동방인이 그의 고향을 떠나

아평령 산맥을 넘어 프랑스에 왔다.
그는 하늘과 바다, 빙설을 넘어 설 것이며
사람마다 모두 그의 신의 지팡이에 움직일 것이다.
一位东方人离开他的家乡,
穿越亚平宁山脉到达法国,
他将越过天空、海洋和冰雪,
每个人都将被他的神杖打动。

이 한 수의 시는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선생이 중국대륙에서의 설법을 끝내고 서양으로 갔으며, 서양의 많은 나라에서 법을 전하셔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짐을 예언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제10기 제70수 제3구절에서 ‘위대한 헤르메스’로 인류를 위해 대법을 널리 전하고, 우주의 신불의 도리를 널리 전하는 파룬궁 창시인을 형용했다. 바로 ‘헤르메스’는 신의 지팡이를 갖고 있었으며, 이것으로 세인을 깨웠다. 본 예언시의 제4구절에서 “사람마다 그의 신장에 의해 움직인다”고 말했다. 바로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져 사람마다 그에 따라 움직이며, 그들이 대법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그들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을 예언했다.
这首预言诗预言的是法轮功创始人李洪志先生结束了在中国大陆的传法后,来到了西方,并在西方的许多国家传法,使法轮大法洪传到了全世界。诺氏在第十纪第七十首第三句提到〝伟大的赫耳墨斯〞,来形容法轮功创始人洪传大法是为人类讲述和传播宇宙神佛之道,而〝赫耳墨斯〞有一根神杖,用来唤醒世人,所以本预言诗的第四句说〝每个人都将被他的神杖打动〞,即是预言法轮大法的洪传将使每一个世人被打动,而他们对待大法的态度将决定他们的未来。

불경의 기재에 따르면 전륜성왕은 부처와 같은 32상, 7보를 갖고 있으며, 무력이 아니라 정의로 정법의 바퀴를 돌려 이로써 세계를 지배하는 이상적인 왕이다. 불교, 기독교, 유교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만 전륜성왕을 만날 인연이 있다. 그러나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은 법이라 신이 정말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오히려 주저한다.
据佛经记载,转轮圣王拥有与佛一样的32相、7宝,是不用武力用正义转动正法的轮,以此来支配世界的理想王。不论佛教、基督教、儒教,只要不断向人们给予慈悲,就可能有缘相见转轮圣王。但好事多磨,神真的来了,人却迟疑起来。

세인은 미혹에서 깨어나지 못하다
世人迷中不醒

세간에서는 포대승려가 미륵의 속세의 화신이라고 전하고 있으며 그는 후량 정명2년(기원916년) 3월3일,  봉화 악림사 동쪽 행랑 돌 의자에서 원적하면서 세상을 작별하는 시를 남겼다. “미륵 진짜 미륵, 수많은 분신으로, 항상 그 시대 사람으로 나타나건만, 그 시대 사람은 알아보지 못하네.”
世传布袋和尚为弥勒俗世化身,他在后梁贞明二年(西元916年)3月3日,示寂于奉化岳林寺东庑下石凳,留有辞世偈,〝弥勒真弥勒,分身千百亿,时时示时人,时人自不识〞。

포대승려의 하직게송은 사람들에게 미래에 미륵불이 인간세상에서 사람을 구도할 때 진실을 계속 보여주지만 세상 사람들은 현실을 직면하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다
布袋和尚的辞世偈告诉世人,在未来佛弥勒降世救人时,尽管真相不断的展现,但世人却不能面对现实。
‘성경’‘요한복음’(1:10-11에서 “그는 세상 속에 있고 세상도 그의 덕분에 만들어졌지만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지방으로 갔지만 자신의 곳에서 오히려 그를 접대하지 않고 있다”고  쓰여 있다. ‘성경’에서는 또 구세주가 강림하여 사람을 구할 때 그의 밝은 빛은 순식간에 세상을 환하게 비추며, 마치 번개와 같이 하늘의 이쪽에서 저쪽 끝까지 비추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오히려 그를 구세주로 인식하지 않고, 그는 수많은 고난을 겪을 것이며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세인들의 훼방을 받을 것이다고 했다.
《圣经》《约翰福音》(1:10-11):〝他在世界,世界也是藉着他造的,世界却不认识他。他到自己的地方来,自己的倒不接待他。〞《圣经》还说,救主降世救人时,他的光要瞬间照亮世界,如闪电从天这边一闪,直照到天那边,可是世人却并不认为他是救主,并且他要先受许多苦,遭到不明真相世人的诋毁。

‘제세기’예언도 유일하게 이 중대한 사건의 년 월을 똑똑히 밝혔다. “ 1999년 7월 앙골모아(Angolmois) 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
《诸世纪》中的预言也唯一的标明了此重大事件的年月:〝1999年7月,为使安哥鲁亚王复活,恐怖大王将从天而落……〞

1999년 7월은 확실히 특수한 날이다. ‘제세기’에서 반(反) 그리스도로 표방된 장쩌민은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을 발동했다. 일순간에 피바람과 비방요언이 중원을 덮쳤다.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었고, 사악에 영합했다. ‘성경,계시록’에서는 양과 짐승의 정사간의 최후의 영적 싸움—아마겟돈으로 기록된 이 한차례 싸움은 오늘까지(2011년) 이미 12년이 되었다. 무수한 대법제자들은 이름 모를 고난을 감당하면서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다. 중공은 공공연히 ‘진선인(真善忍)’ 우주의 佛法에 대항하면서 이번 정사의 싸움에서 이미 수렁에 깊이 빠졌다. 당대 ‘추배도(推背图)’에서 “99년에 큰 잘못을 저지른다.”라는 한 마디로 예언했다.
1999年7月的确是一个具有特殊性的日子,被《诸世纪》标为反基督的人物江泽民,发动了对法轮大法修炼者的全面镇压。一时间,腥风血雨,诽谤谣言,魔难在中原,令世人迷惑、跟风。这场《圣经.启示录》记述为羊羔与兽的正邪最后之战——哈米吉多顿,至今已经近12年了,无数的大法徒在坚忍中承受着无名魔难的同时,从未放弃过他们讲真相、救众生的使命。中共公然对抗〝真善忍〞宇宙佛法,在这场正邪较量中,已深陷泥潭。唐代《推背图》中〝九十九年成大错〞一语成谶。

결국 신에게 돌아가야 한다
最终要归向神

‘장아함경(长阿含经)18권에는 “전륜성왕이 세상에 나타날 때 ……동방의 여러 작은 왕들은 대왕에게 보물을 올리면서 귀순의사를 표시할 것이다. 서, 남, 북 3방 모두 이러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长阿含经》卷十八:〝转轮圣王出世……时东方诸小王见大王至,皆捧珍宝以示归顺。余南、西、北三方亦如是。〞

‘성경’ ‘계시록’(7:9-10)에 “그 뒤에 내가 보니,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인데, 흰 두루마기를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구원은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의 것입니다’ 하고 외쳤습니다.”라고 기록했다.
《圣经》《启示录》(7:9-10):〝此后,我观看,见有许多的人,没有人能数过来,从各国、各族、各民、各方来的,站在宝座和羔羊面前,穿白衣,手拿棕树枝,大声喊着说:‘愿救恩归与坐在宝座我们的神,也归与羔羊。’〞

각방, 각국, 각 민족은 비록 많은 시련을 겪지만 마지막에는 모두 신을 향해 돌아오게 된다고 불경과 성경에서는 모두 이렇게 썼다.
尽管要历经魔难,然而最后人却都要归向神,这些人来自各方、各国、各族。佛经与圣经在这点上的描写一致。

신세계와 신인류
新天新地新人类

구세주가 세상에 와서 중생을 구도한 후 인간은 신세계와 신인류를 맞을 것이다.
在救主降世拯救众生之后,人间迎来了新天新地新人类。

‘미륵상생경’에는 “국토가 기름지고, 백성이 번성하고, 사람들은 질병이 없고, 재난이 없으며, 서로 사랑할 것이다. 남녀가 평등하고 모두 선(善)업으로 생활할 것이다. 땅에는 가시나무가 없고 잔디만 자랄 것이니 마음 놓고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벼 향기가 풍기고, 맛있는 음식이 풍족하다. 이 나라 사람들은 모두 8만세를 살 것이고, 질병과 번뇌가 없이 항상 안락할 것이다.”라고 기재되었다.
《弥勒下生经》:〝国土咸富盛,无罚无灾厄;彼诸男女等,皆由善业生。地无诸棘剌,唯生青草,履践随足,喻若睹罗绵。自然出香稻,美味皆充足。诸树生衣服,众彩共庄严;树高三拘舍,花果常充实。时彼国中人,皆寿八万岁,无有诸疾苦,离恼常安乐〞。

‘성경’ ‘이사야’(65:19-20)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 되고, 거기에 사는 백성은 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니, 그 안에서 다시는 울음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는 몇 날 살지 못하고 죽는 아이가 없을 것이며,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을 것이다. 백 살에 죽는 사람을 젊은이라고 할 것이며, 백 살을 채우지 못하는 사람을 저주받은 자로 여길 것이다.”라고 기록했다. ‘이사야’(65:23-25)에 “그들은 헛되이 수고하지 않으며, 그들이 낳은 자식은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 복 받은 자손이며, 그들의 자손도 그들과 같이 복을 받을 것이다.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 서로 해치거나 상하게 하는 일이 전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시다.”라고 기록했다.
‘성경’ ‘계시록’(22:2)에는 새 세계를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만민을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圣经》《以赛亚书》(65:19-20):〝其中必不再听见哭泣的声音和哀号的声音。其中必没有数夭亡的婴孩,也没有寿数不满的老者;因为百岁死的仍算孩童,有百岁死的罪人算被咒诅。〞《以赛亚书》(65:23-25):〝他们必不徒然劳碌,所生产的,也不遭灾害,因为都是蒙耶和华赐福的后裔,他们的子孙也是如此……在我圣山的遍处,这一切都不伤人、不害物。这是耶和华说的。〞《圣经》《启示录》(22:2)这样描写新天新地:〝在河这边与那边有生命树,结十二样(或作〝回〞)果子,每月都结果子,树的叶子乃为医治万民。〞

이 한 차례 정사대전을 치른 후 불법의 도의을 수호하였기에 남은 사람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안락장수하고, 벌을 받지 않고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꽃과 과일이 충실하고, 맛있는 음식이 충족할 것이다. 싸움이 없고, 평화롭게 지낼 것 이니 이로부터 인류는 새로운 기원으로 들어 갈 것이다
由此,经过这场正邪之战后,能因维护佛法之道义而留下来的人有福了。他们长寿安乐,无罚无灾,花果充实,美味充足,和平相处,没有争斗,人类从此进入了新的纪元。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2015/06/11/145974.录象片:凭籍神的启示,寻找救世主.htm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