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서양인 대법제자
【정견망】
한 단락 시간 이래 나는 줄곧 매체 일을 하는 대법제자 중에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설치한 표준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느꼈다. 현재 이런 상황에 대해 나는 방법이 없음을 느끼기 시작했다. 경비 부족은 내가 어떻게 돌파하는지에 대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우리 매 사람은 자신의 수련에서 매우 큰 돌파를 해야 한다. 이런 정서 때문에 나는 대법 일을 하는데 좌절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울러 전체적으로 말해서 우리가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느꼈다.
나는 자신의 심태와 수련에 대해 일부 반성을 했고 나 역시 사부님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인식했다. 또 매우 깊은 집착심을 극복해야 했다. 나는 다른 사람이 돌파하기를 기다린 후에야 내가 진정으로 자신의 수련을 시작할 것임을 알았다. 이런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보았고 내가 다른 사람의 진보를 기다려서야 내가 비로소 수련하면 안된다. 나는 자신의 수련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며 연공에 더욱 정진하고 깊은 집착심을 제거해야 함을 의식했다. 아울러 발정념 때에 더욱 정신을 집중해야 함을 알았다.
어느 날 밤 <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을 읽는데 사부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이렇게 말하자, 대법제자의 정념이 족하면 당신은 지날갈 수 있다.”
이 구절을 읽고 난 후 나는 부끄러워 쥐구멍이라고 찾고 싶었고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내가 여태껏 이 단락의 법을 보지 못한 것같이 느꼈다. 바로 우리가 우리의 깊은 집착을 극복하려는 소원이 있기만 하면, 우리가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우리가 충분한 정념으로 그것을 극복할 생각이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수 있음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를 느꼈고 나의 집착심을 극복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나는 또 2014년 뉴욕법회에서 설법 한단락을 상기했다. “대법제자는 필경 대법제자이다. 진지하게 당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하고, 경험이 많아지면 잘할 수 있다. 기술을 맡은 사람은 기술을 잘 장악하면 된다. 어떤 것들은 반드시 그렇게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대법제자가 무엇을 하든, 마음을 좀 쓰면 효과는 배로 늘어난다. 당신이 나에게 봐달라고 한다면, 나는 바로 마음을 쓰는 문제라고 말한다. 아주 많은 사람이 마케팅을 할 줄 모른다고 하는데, 나는 마음을 써서 하려고 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한다. 관건은 그 마음이 늘 착실하지 못한 데 있다.” <세계파룬따파의 날 설법>
나는 곧 매체에서 함께 일하는 동수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났다. 동시에 사부님께 더욱 정진하는 길을 찾아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표준에 도달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2006년 법을 얻은 이래 다년간 내가 한시간 정공을 완전히 끝낸 것은 불과 십여 차례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너무 아파서 끝까지 견딜 수 없었다. 지난 몇 개월 나는 이 방면에 진보가 매우 컸으며 거의 매일 연공할 수 있고 아울러 가부좌를 한 시간을 지속했는데 이후 나의 수련상태에 많은 변화가 있게 되었다.
나는 이것이 내가 매체 동수를 돕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사부님은 이 나의 개인 수련을 한 새로운 단계로 밀어주셔서 가부좌를 두려워하는 집착심을 버리도록 해주셨다고 믿는다.
처음에 나는 울었으며 사부님께 왜 내게 이런 것을 보여주시는지 또 다른 사람과 나누어도 되는지 물어보았다. 왜냐하면 천목과 관련된 일은 모두 집착심을 초래할 수 있고 이것을 들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부님께 왜 내가 볼 수 있는 소수 중 하나이며 다른 사람은 보여주지 않는지 물었다. 사부님께서는 다만 내 수련의 길이 이렇게 안배되어 있기 때문이며 본 것에 대해 너무 주의하지 말고 너무 지나치게 격동하거나 다른 일에 영향주지 말라고 알려주셨다.
그래서 아래에 내가 다른 공간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자 한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것은 법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내게 보여주신 것은 여러분이 모두 제고하길 희망하신 것이라 믿는다. 아울러 우리가 매체 중에 일하는 상태를 고치라는 뜻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런 것을 볼 이유가 없다. 나는 매 주 부동한 것을 보았는데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다.
제1부 미래의 박물관
내가 수련에 더 정진하기로 발원한 후 내가 처음 본 것은 바로 법정인간 이후의 미래였다. 먼저 나는 사부님께서 거대한 왕좌에 앉아 계신 것을 봤는데 온 몸에서 빛이 사방으로 쏘아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무한한 존경으로 바라보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법정인간을 거쳐 구도된 중생들이 모두 나를 우러러 보고 있었다. 그들 중 일부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나를 보는 것이 마치 우리 제자들이 사부님을 뵙는 것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 여쭈었다. “그들이 왜 우리를 이렇게 쳐다봅니까? 마땅히 당신을 보아야 하는 게 아닙니까? 사실 사부님께서 그들을 구한 것이 아닙니까?”
사부님께서 나를 보며 말씀하셨다. “내가 당신들(대법제자들)을 구한 것은 당신들더러 저들을 구하라는 것이다.”
이어서 나는 그들이 설립한 거대한 박물관을 보았다. 그 속에는 대법제자의 조각상이 있었다. 그 후 박물관 속의 매우 큰 방을 보았다. 다가가서 보니 그 속에는 영문 대기원시보가 걸려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신문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마치 전대미문의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았다.
이것을 보자 나는 즉시 제목 속의 많은 오류가 생각났다. 모든 문법적 오류와 잘 찍지 못한 사진 등등. 나는 이런 오류가 전혀 아무 것도 아님을 알았다. 그들이 보는 것은 우리가 걸어지나온 것, 그들을 구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그들의 감격은 그 무엇으로도 비할 수 없었다.
나는 또 그 때에 다른 어떤 매체는 아무것도 아니며 대기원에 수천 명의 직원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큰 매체가 된 것을 보았다. 이 방은 박물관 속의 많은 방 중의 하나였는데 다른 방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나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나는 <2015년 뉴욕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했다. “나는 매체 책임자와 이야기했는데, 나는 당신들은 장래에 틀림없이 세계적인 최대매체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들은 매체를 잘해나가야 하는 책임이 중대한데, 대법제자가 하는 일을, 인류사회는 장래에 대대로 전해 내려갈 것이고, 당신들의 매체도 줄곧 전해내려 갈 것이며, 인류사회의 주요매체로 될 것이다. 원인은, 인류가 당신들이 그들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여러분 생각해보라, 대법제자가 하는 이런 항목에 대해, 그들은 어떻게 대하겠는가? 그들은 영예롭다고 볼 것이다.”
제2부 초심을 지켜야
최근 참장할 때 나는 나 자신이 동시에 다른 많은 공간에서 연공하고 있음을 보았다. 마치 한 사람이 양면 거울 중간에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어떤 방향으로도 끝을 볼 수 없었으며 나의 주의식은 중간에 있었다.
그 후 나는 내 키가 더 커진 것을 보았다. 나는 태양계를 초월했고 이 한층 우주, 그 후 제 2층 우주, 제 3층 우주와 더욱 많은 층 우주를 초과했고 내가 거대한 생명으로 변한 것을 알았다. 그 공간 중에서 지구는 내 신체 중의 작디작은 세포처럼 보였다. 밖으로 보면 주위의 각종 각양의 세계와 우주를 볼 수 있었다. 그 후 나는 내 몸 뒤에 거대한 날개가 생겨 위로 펼쳐지는 것을 보았는데 얼마나 거대한지 나는 날개의 끝을 볼 수 없었다.
그 시각 내 마음에 또 매우 강한 생각이 생겼다. “나는 우주 중의 모든 중생을 구하고 싶다.” 바로 이 순간 나는 전반 대궁이 흔들거림을 느꼈다. 그 순간 천만억 중생들이 다 내 주위에 와서 말했다. “당신의 이 일념으로 인해 우리는 일체의 길을 청리하고 당신이 어떠한 목표든 도달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동시에 나는 나의 사유가 펼쳐짐을 느꼈고 매체 일을 하는 동수의 생각을 느꼈다. 어떤 동수들은 전심전력으로 일을 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을 생각하고 있음을 보았다. “내가 출근하고 나의 일을 하면 나는 대법에 공헌했다. 그러니 무슨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구세력은 이런 생각을 본 후 이렇게 말했다 “이왕 이 사람들이 안일한 집착심을 느끼면 그들이 매체 중에서 일하면서 불안을 느끼게 하자.” 그리고 그들은 일종의 상황을 만들어 우리 이 회사가 이익이 나지 않도록 했고 반대로 우리 중의 일부 사람이 의심을 품고 그들이 전심전력을 이 하나의 항목에 투입해야 하는가 라는 의심이 들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2014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비교적 느슨한 환경에 이를 때일수록 더욱 자신의 수련에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럴수록 당신이 감지하기 어려운 그런 집착이 표현되어 나오기가 더욱 쉽고 집착 증강(增強)이 더욱 쉽기 때문이다.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수련에 주의해야 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처음과 같은 그러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으면 당신은 반드시 성취한다.”
（계속）
http://www.zhengjian.org/2015/11/01/148982.紐約西人大法弟子的交流－近期師父對我的點化-一）.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