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중국 무한(武漢) 대법제자
【정견망】
2015년 10월 26일 우리 세 사람이 함께 앉아 발정념 할 때의 일이다. 천목에 큰 바다가 나타났고 변두리에 모래사장이 나타났다. 모래사장에는 작은 배들이 빽빽이 나타났다. 자세히 보니 이 작은 배들은 모래에 걸려 더 항해할 수 없었다. 이 현상은 동시에 우리에게 작은 배들이 좌초된 지 이미 오래된 것임을 알려주었다. 사람들은 배고파 견딜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어 어떤 사람은 이미 해안에 올라와 먹을 것을 보충했다. 시간을 더 끌면 생명의 위기가 나타날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점화해주셨다. “당신들은 모래사장에 좌초된 현상으로 세인들을 일깨울 수 있고 세인들의 정념과 용기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이는 다른 각도에서 당신들이 사람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대략적인 뜻)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래사장에 좌초된 현상을 써내도록 하셨다.
이들은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은 세인들로 그중 일부 대법제자를 포함한다. 그들은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아 인생의 고해를 벗어날 수 없다.
우리 셋은 바다로 들어가 그들의 배를 밀도록 도왔다. 그러나 배는 너무 많고 너무 바빴다. 우리는 동북 대법제자들을 불러 도와달라고 청했다. 장춘대법제자, 동북 대법제자는 물론 전 중국의 대법제자들이 왔는데 대법제자들은 각자 능력을 발휘했다. 배를 미는 사람, 진상을 알리는 사람도 있었고 왜 삼퇴해야 하는지 왜 장쩌민을 고소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주었다. 그러자 배가 한 척씩 항해하기 시작했다. 앞쪽의 배가 떠난 후에야 뒤쪽의 배들이 비로소 움직일수 있었다. 대법제자는 한층씩 밀었다. 이때 갑자기 마의 교란이 와서 사람들이 배를 출발시키는 것을 저지했다. 우리는 그 마를 없앴다. 한사람이 배 위에서 공산당 깃발을 걸었다. 그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는 스스로 깃발을 불태워 버렸다. 다른 공간에서 우리는 삼매진화(三昧眞火)로 그 깃발을 불태웠다.
작은 배는 대법제자의 도움을 받아 모두 기항했다. 그들의 배가 달리는 중 저절로 하나의 무리로 연결되었다. 대법제자는 신통법력을 운용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왔다. 배위의 세인들 중 어떤 이는 대법제자에게 허스했고 어떤 이는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며 은혜에 감사했다. 또 어떤 이는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쳤다. 이 소리가 천지에 진동했다.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말했다. “이전에 우리의 기점은 위사위아의 기초에 서 있었습니다. 오늘 대법을 수련하고 사부님은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을 수련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좋은 일을 조금 했을 뿐이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기억하실 것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선념(善念)에 무궁무진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배 위의 사람들은 모두 왜 장쩌민을 고소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작은 배 위에는 보통 서너 명이 있었고 어떤 배에는 두 사람만 있었다. 그들의 능력으로는 절대 이 배를 바다로 밀고 갈 수 없었다.
모래에 배가 좌초된 현상은 동시에 현재 대법제자들의 상태를 반영한다. 장쩌민을 고소한 사람은 지금 밍후이왕에 겨우 20만 명이다. 중국 내에서 장쩌민을 고소한 세인들의 수는 더욱 적다.
응집력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점화해주셨다. “누구든 이런 응집력을 파괴하는 것은 죄이며 가장 큰 것이다. 마가 했다면 마에게 죄가 있는 것이고 세인이 응집력을 파괴했다면 세인에게 죄가 있으며, 대법제자가 응집력을 파괴했다면 죄가 더욱 크다. 정체적으로 내려왔으니 정체적으로 돌아가는데 누군가 파괴했다면 그 사람은 죄가 크다” <대략적인 뜻>
기억이 점차 열리면서 나는 사부님과의 서약이 떠올랐다. “조사정법, 구도중생” 대법제자들과의 협약도 기억났다. “정체적으로 내려왔으니 정체적으로 돌아간다. 비록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나진 못했지만 같은 해 같은 날에 돌아간다. 누가 먼저 법을 얻으면 다른 사람에게 법을 얻도록 알려주며 서로에게 알려 하나도 떨어지지 않게 한다. 만약 한 사람이 떨어지면 그 누구도 가지 않는다(대법제자의 각 항목에도 역시 협약이 있다.) 정체적으로 내려와 정체적으로 법을 얻고 정체적으로 수련하며 정체적으로 원만하여 정체적으로 돌아간다.”
사심(私心)을 닦아 버리고 냉담함을 닦아 버리며 사부님과 법을 중시하고 수련을 우선으로 한다. 매사에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단속한다. 좌초되지 않아야 하며 돛을 올려 기항해야 한다.
대법제자들은 법공부팀을 중심으로 응집력을 강화해 마을, 거리, 구, 현, 시, 성, 전 중국, 전 세계로 확대한다.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데 도달해야 한다.
“그러면 주천이 통하게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주천이 통하게 하는 자체는 연공(煉功)의 목적이 아니다. 당신이 주천이 통했다 해도,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더 수련해 나가면, 목적은 주천의 이런 형식을 거쳐서 일맥이 백맥을 이끌게 하며 신체의 맥, 모든 맥을 전부 이끌어 여는 데 있다. 우리는 이미 이런 일을 했다. 계속 연마해 가면 어떤 사람은 대주천이 돌 때 맥이 연마되는 것이 아주 넓어 마치 손가락과 같고, 안이 아주 넓은 것을 발견할 것이다. 에너지도 아주 강하기 때문에 에너지 흐름이 형성된 후에 그것은 아주 넓어질 것이며 또한 아주 밝아질 것이다. 이건 아직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로 연마해야 하는가? 사람의 신체로 하여금 백맥이 모두 점차적으로 넓어지게 하여, 에너지가 갈수록 더욱 강하고 갈수록 더욱 밝게 변하게 해야 한다. 최후에는 만여 갈래 맥이 한데로 이어지게 하여, 맥이 없고 혈(穴)이 없는 경지에 도달해 전반 신체가 하나로 이어지는데, 이것은 통맥이 최종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적이다. 그것의 목적은 사람의 신체를 전부 다 고에너지물질로 전화(轉化)하는 데 있다.”
나 개인의 인식은 이렇다. “이는 사부님께서 희망하시는 것이며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정체적으로 수련제고에 도달하며 정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며 정체적으로 반본귀진, 원만하여 돌아간다.”
개인의 제한된 층차에서의 인식이니 법에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청하는 바이다! 허스!
http://www.zhengjian.org/2015/11/09/149111.沙灘擱淺——發正念時的點化.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