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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의 꿈속 점화 – 대법제자가 주역

작자/ 중국대법제자 안기(安琪)

【정견망】

나는 2008년 법을 얻었다. 불은(佛恩) 속에서 대법의 신기하고 초상적인 면과 수승함이 내게 많이 나타났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에서 사존께선 두 차례 꿈에서 대법제자야말로 주역이라고 점화해주셨다. 나는 이를 써내어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또 아직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거나 제보하지 않은 동수들이 빨리 걸어나와 사존의 정법노정을 따라가길 희망한다.

첫 번째 사부님의 점화는 5월 중순에 있었다. 아주 커다란 교실 안이었는데 많은 사람이 변호사 자격시험을 치고 있었다. 깨어나니 꿈속의 장면이 아주 선명했다. 나는 즉시 이렇게 느꼈다. ‘수련의 길에 장차 큰 일이 발생하려고 하며 또 법률과 긴밀한 관계가 있구나?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나는 잠시 깨닫지 못하여 동수와 교류했다. 동수는 밍후이왕과 학회에서 방금 장쩌민 고소 통지가 떴다고 했다. 나중에 또 사부님의 <2015년 뉴욕법회 설법>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7월 말 두 사법기관에 장쩌민 고소장을 부쳤다. 비록 수령증을 받지 못했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하고 있다.

두 번째 꿈속 점화는 9월 중순에 있었다. 우선 차례로 3개의 화면이 보였다.

화면 1: 많은 대법제자가 어두컴컴한 공간에 있었다. 대법제자는 대다수 머리를 맞대고 있었으며 마치 잠에 빠진 것처럼 풀이 죽어있었다. 이 공간에 한 가닥 두려운 기운이 발산해 마치 머리가 솟아나오기만 하면 곧 죽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당시 나는 정신이 똑똑했으며 역시 매우 억눌림을 느껴 애를 써서 위로 달아나서 한 공간에 도착했는데 이 공간은 의외로 매우 밝았고 일부 대법제자가 이미 이곳에 있었다.

화면 2: 한편에는 약간의 대법제자와 다른 한편에 시진핑과 펑리위안이 있었다. 이때 공중에서 한 음성이 전해져왔다. “시진핑은 이 일을 해결할 수 없다. 오로지 대법제자만이 할 수 있다. 대법제자야 말로 비로소 할 자격이 있다!”

화면 3: 비가 내리는데 대법제자가 우산을 들고 곧바로 똑바로 달리고 있었다. 사람들이 고개를 돌려 보니 지나간 길에는 많은 글자가 쓰여 있었다.

꿈 속의 점화로부터 나는 깨달았다. 화면 1은 일부 대법제자가 사악이 충만한 공간에서 벗어나왔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화면 2는 현재 상황과 일치 한다. 지금 장쩌민을 고소, 고발하는 방면에서 오직 일부 대법제자만 걸어나왔고 아직 상당 부분의 제자는 두려운 마음에 장쩌민 고소, 고발을 못하고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자기를 잘 수련하고 조사정법하려면 두려움 등 집착심을 반드시 수련해 버려야 하며 대법제자가 일심으로 협력해야만 비로소 정법노정을 늦추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정의와 사악의 대결이다. 지금의 집권자 시진핑 등이 어떻게 하는가는 그의 선택이지 정법의 일은 속인이 자격이 없고 할 수 없다. 그에게 희망을 기댈 수 없다. 설사 집권자가 천상변화에 순응하여 무엇을 해낸다 하더라도 그것은 정법추진의 결과이다. 따라서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사존의 요구에 따라 주역이 되어야 하고 서약을 실현하며 마땅한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화면 3이 나타내는 것은 우리 정법시기 매 하나의 대법제자가 걸어지나온 길은 모두 문자로 기록되며 장래 일부 역사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청성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신사신법 하고 수련의 길에 매 걸음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http://www.zhengjian.org/2015/11/10/149135.夢中師尊點化——大法弟子才是主角.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