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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동화 : 보물 찾는 여행기-심보유기(1)

작자/ 보옥(寶玉) 정리

【정견망】

글을 쓰는 이유

<보물 찾는 여행기-심보유기(尋寶遊記)>는 소보(小寶) 가족 세 명이 파룬따파 중에서 수련하는 신기한 이야기다. 책 속에서는 대법제자가 법을 스승으로 삼아 심성을 제고하며 사람마음을 버리는 과정을 적었으며, 이로부터 중생을 제도하는 주불(主佛)의 고생스러움이 나타나 있다.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최근 이런 이야기들을 정리했다. 문장 중의 한마디 말은 모두 대법이 부여한 지혜이며 모두 창세주불(創世主佛)의 제자에 대한 가지(加持)가 포함되어 있다. 수련중의 낱낱의 승화는 모두 주불의 자비은덕이 스며들어 있다. 비록 작자의 문장수준에 한계가 있지만 소박한 문자 중에 제자가 주불에 대한 무한한 경앙을 싣고 있으며 문장 중의 한 획, 한 화면이 모두 작자의 감사 은혜가 집중되어 있다. 수련자로서 독자들이 다 읽은 후 마음속에 대법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과 창세주에 대한 감사와 은혜가 남았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나는 <심보유기>를 몇 집이나 써낼지 예측할 수 없다. 대법제자로서 진력을 다해 쓰려고 생각하며 우주 정법의 최후 시각에 대법이 중생을 널리 제도하는 중에 우리 일가 수련인 신상에 일어난 작은 단편을 기록하여 대법의 신성과 위엄을 분명히 드러내고 창세주불의 무량한 지혜와 호탕한 불은(佛恩)을 드러냈으면 한다.

이야기를 쓰기 전에 나는 소보에게 상의했다. “문장에서 늘 ‘소보아빠’, ‘소보엄마’ 이 두 이름을 언급하는데 글을 쓰게 되면 너무 기니 편의를 위해 주불께 제자의 새 이름을 내려달라고 간청해 봐.” 내생각이 나오자마자 소보는 곧 신비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엄마 주불께서 엄마아빠의 새 이름을 지어주셨어. 엄마는 ‘보옥(寶玉)’이고 아빠는 ‘청송(靑松)’이야. 딱 맞는 이름이야. 본래 엄마의 이름에 ‘옥’자가 있고 아빠의 이름 속에 ‘송’자가 있으니 ‘보옥’과 ‘청송’은 원래 뜻을 잃지 않으며 원래 이름과 같지 않으니 너무 좋아요.”

이리하여 문장의 주인공은 주불께서 하사하신 보옥, 청송 및 소보가 되었고,수련인의 작은 정체가 만들어졌다. 우리 셋은 서로 부축하면서 수련의 길에서 각종 난관을 넘었고 부단히 신사신법의 바른 믿음, 반석같은 단단한 정념, 금강부동의 의지를 강화한다. 대법에 대한 견정은 사악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제자의 감사 시 두 수

(1) 법의 인연을 기다리다(待法緣)

대법이 세간에 전하니 천년간 법의 인연 기다렸네
금생에 스승님께서 구도하시니 정진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리

大法世間傳,千年待法緣。
今生師救度,精進返家園。

(2) 감은(感恩)

대법 수행 중, 몸은 봄바람 빠진 듯
나중에 마음이 바로잡히면 만중생에 은택이 미치리

修行大法中,身似沐春風。
它日心歸正,恩澤萬眾生。

2015년 11월 16일

http://www.zhengjian.org/2015/12/08/149753.長篇童話故事:尋寶遊記(一).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