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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제자 목이의 수련이야기 (1)

【정견망】

나는 목이(가명)라고 부른다. 흑룡강 대법 어린이 제자이며 10살이다. 2015년 봄, 아빠와 함께 수련을 시작했다, 아빠는 1999년 이전 법을 얻은 제자인데 몇 년간 그리 정진하지 못해 나를 연공과 법공부에 데리고 다니지 않고 그저 나더러 홍음 중의 몇 수의 시만 외우게 했다. 아울러 9자 진언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고 했다. 2014년 말 아빠는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로운 점화아래 동수들의 협조아래 다시 수련에 정진하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나를 데리고 진정하게 수련을 시작했다.

내가 막 법을 얻었을 때 아빠가 좀 더 일찍 나를 데리고 수련하지 않은 것을 원망했고 아빠도 매우 후회하며 자책했다.학습을 통해 인식하게 된 것은 다른 사람을 원망하면 안 되며 대법제자는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내가 법을 늦게 얻었지만 기왕 대법에 들어왔으니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돌보실 것이다. 오로지 시간을 다그쳐 착실히 수련하기만 하면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나는 현재 매일 숙제를 마친 후 아빠와 함께 한 시간 법 공부를 하고 30분 연공을 한다.

꿈에 사부님의 법신, 천병천장과 용을 보다

첫날 아빠와 법공부하고 밤에 잠자기 전 더 늦기 전에한번을 배웠다. (그때는 사부님께서 신 논어를 발표하기 전이었다) 그날 밤 잠 잘 때 매우 뚜렷한 꿈을 꾸었다. 나는 양쪽에 고층 건물들이 있는 돌길을 걷고 있었다. 양쪽에 건축물은 처음에는 현대식이었는데 걷다보니 갑자기 고대의 건축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 길을 끝까지 걷자 앞에 큰 광장이 보였다. 광장의 지면은 금 벽돌로 만들었고 오른쪽을 보니 네 줄로 천병천장이 열병해 있었다. 그들은 황금색의 갑옷을 입었고 손에는 긴 창 등의 병기를 들고 매우 위엄이 있어 보였다. 먼 곳에는 거대한 황금색 불상이 있는데 가부좌를 하고 수인을 하고 있었다.

또 왼쪽을 보니 한 대오의 천병들이 순찰을 돌고 있었는데 그중 금 갑옷을 입은 천장이 갈색의 준마를 타고 손에는 보검을 들었는데 매우 위엄이 있어 보였다. 내가 잠시 보고 원래의 길로 돌아왔다. 이때 나는 오른쪽 1,2 미터 쯤 높은 곳에 황금색 작은 용이 나를 따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길이가 1 미터 정도였는데 온몸에서 부드러운 금광을 발산하고 있으며 매우 편안하며 조금도 눈부시지 않았다. 우리는 이렇게 가다가 굽은 곳에 도착했다. 이때 눈 앞에 멀지 않은 곳에 또 작은 옥룡이 타났다. 그 옆에는 몇 조각구름이 있었는데 모두 옥색이었다. 그러나 눈 깜짝할 사이에 옥룡은 보이지 않고 금룡도 사라졌다.

내가 한참 걷다 보니 또 눈앞에 문이 나타나서 열고 들어갔다. 안쪽에는 우리 집 거실이었는데 그 안의 물건은 모두 하얀색이었다. 잠에서 깬 후 아침에 꿈에서 본 장면을 아빠에게 말씀 드렸더니 아빠는 이것은 사부님이 너를 격려하시는 것이며 사부님의 대 법신과 대법제자를 보호하는 천병천장과 용을 본 것이다, 그러니 잘 수련하라고 하셨다. 나는 매우 기뻤으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처음으로 병업관을 넘다

올해 가을 생일 날 낮에 학교 갈 때 감기 증상이 나타났다. 열이 나고 온몸이 괴로우며 정신이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소업을 해주시는 것이라고 알았다. 오후 방과 후 아빠 엄마와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었다. 식당에 도착했을 때 몸은 더욱 괴로워져 움직일 수 없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도 들 힘이 없어 아빠 엄마가 도와주어야 했고 매우 졸렸다. 집에 돌아와 아직 숙제도 못했는데 자리에 누워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아빠는 사부님 말씀 “진정으로 병을 얻는 것은 정신이 7이고 병은 3이다” 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소업 할 때 고통을 억제해야 하며 그것을 무슨 일로 생각하지 말고 할 일이 있으면 해야 한다고 하셨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나서 사기가 진작되어 일어나 숙제를 다 마쳤다. 마치고 나서 또 자리에 누웠는데 힘이 있는 듯 없는 듯 했다. 아빠는 이것은 네가 처음으로 병업관을 넘는 것이니 견뎌내야 한다고 하시며 괴로울 때 사부님의 를 외우면 곧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잠이 들었다.

그날 밤 나는 기침을 했고 엄마(수련하지 않음)에게 물을 좀 달라고 했다. 엄마는 물을 가져올 때 감기약을 좀 먹지 않겠느냐고 물었지만 나는 안 먹는다고 했다. 물을 마시고 나서 잠이 들었다. 이전에 내가 아플 때마다 엄마는 매우 걱정하며 꼭 약을 먹으라고 했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에 엄마는 이전처럼 그렇지 않았고 역시 누워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감기 증상이 하루 밤새 완전히 없어진 것이다. 정신이 들고 기운이 있어 엄마도 기뻐했다. 아빠는 네가 정념이 강하여 사부님께서 관여하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기뻤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우리가 정념이 강하기만 하면 사부님은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알았다.

꿈에 봉황을 보다

몇 개월의 법 공부 연공을 지나 나는 대법에 대해 좀 인식이 있게 되었다. 아빠와 삼촌 이모동수들은 나에게 잘 수련하라고 격려했다. 며칠 전 또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어린이가 아니며 어른이었다. 황금색 옷(가사 같았음)을 입고 돌길을 걷고 있었다. 고대의 장면인 것 같았다(건물은 보지 못했음). 부근 산 위에 봉황이 병이 난 것을 알았다. 그래서 보러갔다.

봉황은 작은 집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집의 재질은 채색된 천으로 만든 것으로 매우 예뻤다. 그러나 문이 있어야할 곳에 문이 없었고 분홍색의 주렴이 드리워져 있었다. 한 마리 금색 봉황이 발 속 뒤쪽에 누워 있었다. 내가 다가가서 말했다(꿈에서 봉황을 보고도 조금도 이상하게 느끼지 않았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해라(두번 말했음).

봉황은 끄덕이며 기억하겠다고 표시했으나 말은 하지 않고 깨어났다. 아빠와 삼촌 이모 동수들은 꿈 이야기를 듣고, 이것은 내가 연분이 있는 봉황을 구한 것이며 내가 사부님의 대법을 전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도록 격려 하신 거라고 하셨다.

전자게임의 집착을 내려놓다

아빠가 이전에 정진하지 않을 때 전자게임을 했기에 그의 영향 하에 나도 전자게임을 좋아했다. 수련을 시작한 후 나는 놀이의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아빠가 말씀하셨다. “놀이 역시 집착이다. 그것을 버려야 한다.” 그러나 나는 내가 하는 놀이는 폭력 살생이 아니고 건축하는 전자 게임이라 미련을 두고 있었다. 아빠는 그래도 안 되자 명혜망에 어린이 제자가 전자게임을 버리는 데 관한 글을 보여주셨다.

어떤 어린 제자가 글 중에서 언급하기를 그가 살생하는 오락을 한 후 꿈속에서 그가 죽인 괴물이 그를 찾아와 복수하는 꿈을 꾸었다고 하여 매우 겁이 났다. 또 어떤 제자는 그가 게임에 중독된 후 온몸이 벌레에 물려 붉은 반점이 생기고 가렵게 된 것을 말했다. 이런 교류문장을 본 후 나는 전자게임의 해로움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되었다. 전자 게임은 마약 같이 사람이 가지고 놀면 매우 즐겁지만 놀지 않으면 매우 괴롭다, 이것은 중독된 것과 같지 않은가? 전자오락은 정신적 마약이며 게임을 하는 것은 바로 마약을 흡입하는 것이구나. 나는 얼른 컴퓨터와 휴대폰의 게임을 다 지워버렸다.

아빠는 나의 오성이 좋다고 칭찬하셨다. 나는 결심을 내린 후 다시는 게임을 하지 않았고 무슨 게임이든 다시는 하지 않았다. 나는 이전에 전자게임을 했을 뿐만 아니라 동급생들과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면 매우 말하고 싶었다. 사부님께서 에서 말씀 하셨다. “그러므로 그는 ‘신(身)・구(口)・의(意)’를 말했다. 그가 말하는 수신(修身)이란 그것은 바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며, 수구(修口)란 그것은 바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수의(修意)란 그것은 바로 생각마저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후 나는 전자 게임을 하지 않고, 말하지 않으며, 생각마저도 하지 않겠다.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겠다.

전자 게임에 집착하는 대법제자들은 빨리 이 집착을 버리기를 희망한다. 다시는 이런 정신적 마약에 미련을 두지 말라!

이상은 내가 수련한 몇 개월 동안 발생한 일과 체험이다. 나는 아직 많은 집착심과 정진하지 못하는 곳이 있음을 알고 있다. 어떤 때 연공함에 고생 겪기를 두려워하며, 조용해지지 않고, 나태하여 법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다. 어떤 때 어려운 점을 만나면 의기소침 하는 등등이다. 나는 이후에 더욱 정진하여 모든 집착심을 버리고 법 공부 연공을 잘하여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http://www.zhengjian.org/2015/12/16/149943.小弟子木易的修炼故事(一).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