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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은 재차 내가 정념으로 위험을 벗어나게 보호하셨다

작자/ 산동하택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99년 9월 법을 얻은 농촌 대법제자이다. 교육은 별로 배운 것이 없다. 나의 수련과정 중에 사존은 늘 내가 위험할 때 위험을 벗어나도록 보호해주셨다. 금년에 실명으로 강을 고소하는데 내가 그곳 악경을 만나 불법으로 수색하며 박해할 때 사존께서는 또 한 번 내가 정념으로 위험을 벗어날 수 있게 해주셨다. 아래는 당시 발생한 정황과 개인의 깨달음을 써서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2015년 10월 30일 오전 8시 경 우리 진의 파출소장이 두 대의 경찰차에 수십 명의 악경을 데리고 기세등등하게 우리 집에 들이닥쳐 불법으로 뒤지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진상자료를 인쇄하고 있었는데 조금의 방비도 하지 못했다. 이 사람들이 집에 들어와 이 장면을 보고 큰소리를 지르며 꼼짝 마! 라고 했다. 실내 분위기가 긴장되었다. 처음에는 가슴이 쿵쿵 뛰었는데 나는 즉시 깨달았다. 이때 가슴이 뛰는 것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즉시 나 자신을 일깨웠다. 한 가지 움직이지 않음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한다. 결코 이런 사람의 오만한 형세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마음속으로, 가슴아 너는 뛰지 말라. 사부님이 내 옆에 계신다. 라고 생각했다. 이를 생각하자 가슴이 뛰지 않았다. 이때 사부님의 법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폭로이다”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나는 탄연하게 이 사람에게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듣지 않을 뿐 아니라 내 말을 허락하지 않고 억지로 방문을 닫았다. 이렇게 되자 다른 방식으로 사악을 제지하기로 했다. 창문에 대해 바깥을 향해 소리 질렀다.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누구 좀 오세요!” (농촌 사람은 비교적으로 집중되어 거주한다) 이때 즉시 이웃 사람들이 몰려들어 둘러쌌다. 이 사악들은 두려워서 재촉하며 말했다. “빨리 빨리 그를 차속에 밀어 넣어!” 그리고 4,5명 악경이 나를 경찰차로 밀어넣고 납치하려고 했다.

다른 악경들이 내 집을 수색하고 있을 때 경찰차 속에는 한명의 경찰만 남아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다. 천안문 분신사건은 가짜이며 대법제자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며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은 장쩌민이 조종한 것이다. 그를 고소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다. 당신들의 이런 행위는 위법이다. 선악보응의 도리는 하늘의 이치이며 당신들을 위해 뒷문을 열어놓아라 등등. 이 경찰은 “나는 파룬따파가 좋음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지만 나는 상급의 명령을 집행하니 방법이 없습니다.” 이때 나의 두 입술에 갑자기 열이 났다. 나는 이때 더 이상 그에게 말하지 말라는 뜻이 아닌가. 즉시 발정념으로 이 사람 배후의 사악을 해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눈을 감고 대연화수인을 하고 고밀도 발정념을 시작했다.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다른 공간의 사악, 난귀와 악경 배후의 사악 요소를 해체했다. 나는 결코 사악에 의해 끌려갈 수 없다. 나는 이 지방 중생의 유일한 구도 희망이다. 그들은 여전히 나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을 따라가야 하며 구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한다.

그들은 한참 동안의 소동을 거쳐 나의 노트북 컴퓨터, 프린터, 재단기, 인쇄지와 대법 서적을 강제로 빼앗아 차에 실었다. 그러나 오히려 나를 차에서 밀어 내리게 했다. 파출소 소장은 종이를 한 장 꺼내 읽으며 나에게 이유를 당당히 설명했다. “우리는 상급의 명령에 따라 중생구도의 이런 도구를 가져간다.” 그가 차에 오른 후 악독하게 내게 말했다. “xxx 씨, 기다리시오,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소.” 이 때 마당 내에서 둘러보는 마을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고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세인들에게 진상을 말해줘야 할 기회이다. 결코 그들이 사악의 연기에 놀라도록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나는 그 자리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말했다. “장쩌민을 심판하는 것은 백성의 뜻이며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하늘의 뜻입니다. 당신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여 자기에게 좋은 미래를 남겨놓으세요.”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나는 또 한 번 위험을 벗어났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옳지 않은 곳이 있으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본인 구술을 동수가 정리.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5/12/19/149968.师尊再次呵护我正念脱险.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