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법제자【정견망】
며칠 전 옷을 빨려고 물을 세탁기에 부었다. 그러나 이때 물은 배수관을 따라 졸졸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배수관 꼭지가 열렸나 확인해보니 잠겨있어 세탁기가 고장 난 것으로 알고 수리공을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 나는 세탁기와 소통했다. 성심껏 “세탁기야, 우리 사부님은 정법을 하시는데 네가 대법제자 집에 온 것도 우리 인연이다 너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여 대법에 동화되고 스스로 잘 수리해라.”고 말하고 물을 통에 붓자 이번에는 배수관이 새지 않았다. 너무 신기했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또 한 생명이 대법의 위력에 귀정되었습니다.
며칠 전 나는 또 옷을 세탁하는데 세탁기가 돌다가 갑자기 윙윙 소리만 내고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얼른 말했다 세탁기야 얼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 하고 나도 외웠다. 자꾸 외다 보니 세탁기가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갑자기 나는 지난번에 세탁기가 좋아진 것을 사이트에 투고한다는 것을 잊어버린 것이 생각났다. 나는 얼른 세탁기에게 사과했다. 미안해, 이번에 나는 반드시 이 일을 정견망에 올릴께. 이때 세탁기는 재빨리 작동하기 시작했다. 나는 대법의 신기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대법을 수련하니 정말 행복하다!
부록: 진상을 한 작은 이야기
금년 7월 초 오후 한 시경 나는 시장에 갔다. 날이 뜨거워 어느 아저씨가 그늘에서 휴식하고 있었다. 내가 말했다: “아저씨 자료를 드릴 테니 좀 보실래요?” 그는 “무슨 자료?” “파룬궁이예요”, 그는 “됐소, 나는 많은 파룬궁 자료를 보았소, 말을 한 게 옳고 다 정확합니다. 마치 서재후(부정부패로 군사부주석에서 낙마한 인물)같은 사건 말이요. 사람들이 한말이 정확합니다.” 내가 말했다. “지금은 전국에 수백만 사람이 장쩌민을 인민검찰원에 고소했습니다.” 그는 정신이 번쩍 들어 말했다. “그래요?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 백성들을 박해하고 공산당의 관리는 먹고 마시고 계집질 노름하고 좋은 일은 하나도 안하지요. 장쩌민을 빨리 판결해야지 아니면 우리 백성들의 고생이 언제 끝이 나겠소.”
또 옷감을 파는 어느 부부는 대법제자의 자료를 보고 말했다. 정말 잘 썼구먼! 동수가 그들에게 전세계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한 일을 말했다. 그들은 매우 흥분하며 지지를 표시했다. 나중에 그들은 삼퇴를 했다.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2015/12/20/149983.我家的洗衣机又转起来了.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