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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어린 금동자 이야기

작자/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어린 동수를 도와 병업관을 넘게 하다

꿈에서 본 것이다: 2014년 어느 가을날 오후에 꿈에서 깊은 산속 대협곡 중에서 약 1미터 키의 어린 금동자를 보았다. 전신이 암담하고 빛이 없었는데 여자 아이가 잡석더미 속에서 걷고 있었다. 마른 강바닥 위에서 배회하며 집으로 가는 길을 찾고 있는데 희망이 없어 보였다. 이때 내가 다가가 경고했다. “혼자 여기 있으면 위험하단다. 산에는 독충이나 맹수가 많은데 그것들이 너를 해칠지 몰라. 최근에 산과 땅이 흔들리는데 만일 산에 돌이 굴러 내리거나 폭우가 와서 홍수가 나면 어떻게 피하겠니?……” 내 질문에 아이는 대답이 없었다. 그저 내내 훌쩍거리더니 말했다. “아저씨, 집에 가고 싶어요.” 어린 동자의 처지에 나는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물었다. “너희 집이 어디니?”

아이는 손으로 높은 산 위의 하늘을 가리키더니 “하늘에 있어요”라고 했다. 이때 나는 어쩌지? 나도 산 위로 기어올라갈 도구나 사람을 구할 설비가 없는데 어떻게 할까? 이때 이미 한밤중이어서 별들이 여기저기 반짝였고 찬바람이 불어왔다. 나는 그저 하늘에 대고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다. ‘신불(神佛)의 가호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 아이를 구해야 합니다.’

또 아이에게 말했다. “아저씨가 아무리 힘들어도 네가 가족을 만나게 도와줄께!” 바로 이 일념이 나오자 문득 하늘에서 1미터 20센티미터쯤 되는 금빛이 번쩍이며 금속질의 땅콩껍질 같은 것이 내려오더니 나와 아이 주변에 떨어져 내렸다.

나는 생각했다. ‘비록 아이의 몸은 넣을 수 있지만 빈껍질만 있으니 어떻게 아이를 데리고 올라가지?’ 선념(善念)이 나와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려 하자 하늘은 분명히 눈이 있었다. 그 순간 하늘에서 금빛이 번쩍이는 비단 밧줄이 내려왔다. 그 후 나는 재빨리 아이를 땅콩껍질 속에 넣고 비단 밧줄로 나의 등에 묶어 등에 업고서 고산 위로 올라갔다. 두 손으로 잡초, 가시나무 등을 당기며 두 발로 바위 하나씩 밟고 매우 어렵게 험한 산 절벽을 기어 올라가서 험한 산길을 넘어 갔다. 한층 한층 씩의 절벽을 넘어서 마침내 정상에 도착했다…. 이때 갑자기 꿈에서 깨어났다.

다음날 아침 동수 집에 가서 단체로 법공부를 했다. 그런데 그녀의 둘째 딸(수련생)이 밤새 잠을 못잔 지 십여 일이 되었고 학교에도 못 갔다고 했다. 또 아이 스스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2015년에 대입을 치러야 하는데 긴장되고 시험준비에 바빠 대법 일에 견지할 수 없게 되었구나.” 이때 나는 사존의 설법에서 하나의 제자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했다. 아이의 정황에 대해 나는 즉시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이 아이를 잘 돌봐줄께요.”

1. 함께 법학습하기. 아이의 이름은 여화(麗花)인데 장기간 불면증으로 머리가 땅기고 아파 매번 법학습을 오래할 수 없었다. 나는 아이가 한 단락, 내가 한 단락씩 읽으며 법학습을 도왔다. 여화는 때론 몇 단락을 읽기도 매우 힘들어 했다. 그러면 우리는 잠시 쉬거나 다음날 이어서 읽었으며 아이가 좀 긴 시간 읽을 수 있을 때가 되어 우리는 한쪽씩 읽는 것으로 바꾸었다. 3-4일이 지나 3-4쪽씩 읽는 것으로 바꾸었다. 또 며칠 지나 10여 쪽씩 읽었다, 그녀는 법을 읽는데 매우 마음을 들였으며 유창하게 읽었다. 발음이 똑똑하고 한번에 《/span>전법륜반 강의를 읽을 수 있었다. 십여 일을 견지한 후 한 강의를 통독할 수 있었다. 이후에 나는 주말 토 일요일에 그녀와 함께 법공부를 했다.

 

2. 함께 발정념 하기. 여화와 교류 중에 그녀는 늘 교란이 있다고 했다. 자신을 찾아와 목숨을 요구하는 사람이 둘이 있고 빚을 갚으라고 하는 사람이 또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외에 또 많은 발정념을 하여 다른 공간에서 오는 일체 교란을 제거하고 전세에 지은 원한의 교란을 선해했다.

 

3. 함께 연공하기. 아이는 장기간 불면으로 인해 마음이 고르지 않았다. 이런 정황에 대해 정공을 좀 많이 할 것을 권했다. 마음이 평정해진 후 장시간을 연장할 수 있었고 매일 세 가지 일을 해도 힘이 있었다. 이렇게 한달간의 법공부 연공 발정념 이후 여화의 몸은 점점 건강해졌다. 혈색도 좋아졌고 정상적으로 등교하고 야간 자습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2015년 시험에 준비할 정력이 있게 되었다.

 

4. 함께 진상 알리기. 한달 정도 함께 법학습을 한 후 여화의 체력과 상태가 점점 회복되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진상을 했다. 나는 직접 사람을 만나 알렸고 그녀는 음성녹음으로 진상을 했다. 동지가 지난 며칠간 날이 매우 추웠는데 그녀는 사람 구하는 일을 수위에 두고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아서 코가 얼어서 콧물을 흘렸다. 내가 물었다: “춥지 않니 집에 돌아갈래?” 그녀는 아저씨, 사람을 많이 구하면 춥지 않아요.” 아이의 심성이 제고되었으므로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두시간 만에 4명의 중생을 공산당에서 퇴출시켰다. 이후에 시간만 나면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녹음을 틀어놓는데 매일 몇 명이 진상을 알고 삼퇴한다.

 

여화는 이렇게 정상적으로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견지할 수 있게 되었다. 세 가지 일도 매우 잘했고 2015년 대입에서 원하던 대학에 붙었다. 내가 알기로 그녀는 대학에서도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성적도 우수하다고 한다.

 

 

문장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5/07/152696.html

 

 

2. 함께 발정념 하기. 여화와 교류 중에 그녀는 늘 교란이 있다고 했다. 자신을 찾아와 목숨을 요구하는 사람이 둘이 있고 빚을 갚으라고 하는 사람이 또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외에 또 많은 발정념을 하여 다른 공간에서 오는 일체 교란을 제거하고 전세에 지은 원한의 교란을 선해했다.

3. 함께 연공하기. 아이는 장기간 불면으로 인해 마음이 고르지 않았다. 이런 정황에 대해 정공을 좀 많이 할 것을 권했다. 마음이 평정해진 후 장시간을 연장할 수 있었고 매일 세 가지 일을 해도 힘이 있었다. 이렇게 한달간의 법공부 연공 발정념 이후 여화의 몸은 점점 건강해졌다. 혈색도 좋아졌고 정상적으로 등교하고 야간 자습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2015년 시험에 준비할 정력이 있게 되었다.

4. 함께 진상 알리기. 한달 정도 함께 법학습을 한 후 여화의 체력과 상태가 점점 회복되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진상을 했다. 나는 직접 사람을 만나 알렸고 그녀는 음성녹음으로 진상을 했다. 동지가 지난 며칠간 날이 매우 추웠는데 그녀는 사람 구하는 일을 수위에 두고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아서 코가 얼어서 콧물을 흘렸다. 내가 물었다: “춥지 않니 집에 돌아갈래?” 그녀는 “아저씨, 사람을 많이 구하면 춥지 않아요.” 아이의 심성이 제고되었으므로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두시간 만에 4명의 중생을 공산당에서 퇴출시켰다. 이후에 시간만 나면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녹음을 틀어놓는데 매일 몇 명이 진상을 알고 삼퇴한다.

여화는 이렇게 정상적으로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견지할 수 있게 되었다. 세 가지 일도 매우 잘했고 2015년 대입에서 원하던 대학에 붙었다. 내가 알기로 그녀는 대학에서도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성적도 우수하다고 한다.

문장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5/07/1526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