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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신화: 곱사등이 기적적으로 펴지다

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90도로 꺾인 곱사등이 기적적으로 펴지다

흑룡강성 대흥안령 막하현(漠河縣) 고련탄광(古蓮煤礦)에 사는 정(丁)씨 할머니는 등이 90도로 굽어 하루 종일 얼굴이 땅을 향했다. 곱사등 때문에 일어서도 허리가 90도로 굽어져 하늘을 볼 수 없었다. 36년간 곱사등으로 살아온 할머니는 등이 펴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자신이 남들처럼 똑바로 일어서 걷고 앉으리라고는 듣도 보도 못했고 감히 상상조차 못했다. 그러나 이런 신화같은 일이 실제로 정씨 할머니에게 일어났다.

2004년의 일이다. 정씨 할머니는 이미 70대노인이었다. 파룬궁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아는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갔다. 할머니는 리훙쯔 선생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했다. 노인은 내심으로 ‘대법은 너무 좋구나. 이 늙은 나이에 아직 진정한 불법을 볼 수 있다니!’라고 좋아했고 세계관마저 다 바뀌었다.

어느 날 할머니가 동수들을 따라 연공하는데 온몸에 땀이 줄줄 흘러내려 땅바닥에 흘러 물줄기가 되었다. 연공장에 있던 어린 아이가 다가가 노인의 땀을 닦아 주었다. 그날 저녁 할머니가 일어나 화장실을 가는데 아들이 신기해하며 물었다. “어머니, 어찌된 일이세요? 허리가 펴졌네요?” 보니 할머니의 허리가 펴져서 몸이 똑바르지 않은가? 노인의 굽은 허리는 36년이 되었는데 대법을 수련하여 약을 쓰거나 돈 한 푼 쓰지 않고 90도로 꺾인 곱사등이 똑발라진 것이다.

고련의 산림청 사람들은 누구나 다 어떤 할머니의 허리가 파룬궁 연마하여 기적적으로 펴진 사건을 알고 있다. 그곳 변방 부대의 경찰들도 사람들이 한말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늘 이 노인을 한번 보려고 한다. 보고난 후 말한다. “몸이 똑 바르네 정말 신기해. 내가 직접 보았어. 안 봤으면 정말 믿지 못했을 거야. 90도의 등이 똑발라지다니.” 너무 신기해.

알고 보니 신이 파룬궁 진상을 붙인 것이다

이것도 실화다. 흑룡강 대흥안령 막하현에는 진상 스티커를 붙이는 파룬궁 수련생이 늘 있었다. 그런데 한동안 형세가 매우 좋지 않았다. 경찰이 도처로 다니며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사람을 조사했는데 나중에 다음의 사실에 주의하게 되었다. 그 작은 구역에 어떤 파룬궁 진상 스티커가 있는데 진상 스티커는 끊이지 않아서 찢어버려도 또 있고 찢어버려도 또 어떤 사람이 붙여 놓는 것이었다. 경찰들이 공을 많이 들였는데 많은 병력을 배치하고 밤에 전신주 부근에 쪼그리고 앉아서 도대체 누가 진상 전단을 붙이는 지 지켜보았다. 어느 파룬궁 수련생이 평소처럼 풀과 진상지를 가지고 와서 진상 자료를 붙이고 있었다. 악경들이 그게 누구인지 하나같이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았다. 그때 그들이 본 것은 이랬다. 한 선녀가 날아와서 전신주 앞에 도착하더니 “팍” 하며 순식간에 진상지를 붙이고는 가볍게 날아가 버린 것이다. 경찰들은 다 같이 멍해졌으며 크게 안계를 넓혔다. 만약 직접 보지 않았더라면 아무리해도 믿지 않을 일이었다. 알고 보니 신선이 파룬궁 진상을 붙이는 것이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지난 17년간 박해 받는 과정에서 스스로 수많은 고난을 감당하면서도 또 자비롭게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대법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대법제자의 자비로운 정념은 천지를 감동하여 천병천장들이 대법제자를 위해 보호해주어 대법제자가 진상으로 사람을 구하는 기적은 인간세상의 신화가 되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9/03/1544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