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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함을 견증

작자/ 매자(梅子)

【정견망】

나는 1997년 5월 법을 얻었다. 원래 위통, 담낭염, 두통 등을 앓았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모두 사라졌다. 내 몸으로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하자 주변 사람들이 따파하오를 성심껏 외워 복을 얻은 예가 매우 많다.

2014년 동생의 며느리가 딸을 낳았다. 한 달 정도 지난 후 아이가 늘 눈을 비벼 빨갛게 충혈되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 의사는 눈물샘이 막혀서 그런 것이니 큰 병원에 가서 치료하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아이를 위해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나을 수 있다고 했다. 부부는 이에 날마다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는데 아이의 병이 나았다. 그들은 대법에 이루 말할 수 없이 감격했고 50 위안을 내어 대법 진상자료를 만든데 도움을 주었다.

우리 지역에 한때 대법을 배운 아가씨가 중공의 박해 때문에 수련을 포기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대법이 좋음을 알았다. 한번은 그녀가 다른 2남 1녀와 함께 놀러갔다 자동차 사고가 났다. 다른 세 명은 모두 현장에서 즉사했는데 그녀만 살아남았다. 그녀가 나중에 결혼을 했는데 병원에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했지만 1년만에 아이를 가졌다. 아이를 낳기 전에 의사는 반드시 수술을 하라고 했으나 그녀는 그럴 필요 없다고 하며 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병원과 입씨름이 끝나기도 전에 아이는 순조롭게 태어났고 병원에서는 신기하다고 하며 그녀에게 묻자 그녀는 있는 그대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설명해주었다.

우리 주변에 또 많은 대법의 신기한 사례가 있는데 수련인과 성심껏 대법이 좋음을 묵념한 사람만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대법이 전해질 때 복음과 구도를 얻기 희망하며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기연을 놓치지 말기 희망한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9/05/1545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