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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신기를 다시 견증

작자/ 호북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7년 법을 얻은 노제자다. 휘청거리며 십여 년을 지내왔는데 많은 신기한 일을 동수들의 교류문장에서 보았다. 오늘은 우리 집에서 일어난 일을 써내어 같이 나누고자 한다.

올해 호북성 무한시 주변에 홍수가 아주 심각했다. 우리가 사는 분홍구의 피해는 더 심해서 집이며 논이 다 물에 잠겼다. 집에 사람이 살 수 없어 우리는 장기간 다른 곳으로 이주했고 집은 줄곧 잠겨 있었다.

이틀 전 나는 갑자기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주위 이웃집들은 지세가 우리집보다 높아서 물이 이미 빠져 있었지만 오직 우리집만 아직 몇 촌 깊이로 물이 차 있었다. 이웃의 도움으로 우리는 집을 잠가두었던 녹슨 자물쇠를 부수고 치우는 과정에 물속에 잠겨 있는 스티커 한 장을 발견했다.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라고 완전무결하게 쓰여진 것이다. 그것은 물속에 무려 50일이나 잠겨 있었다. 다음날 그늘에 완전히 말린 후 보니 스티커 주변이 조금 삐뚤어졌을 뿐 글자는 완전히 새것처럼 깨끗했다. 그것을 들고 이웃들에게 보이니 모두들 매우 신기하다고 한다.

사진을 아래에 첨부한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9/18/154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