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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정 경험 : 사부님께서 진선인에 동화하도록 가르치시다(중)

작자/ 서양인 대법제자 구술 번역 정리

【정견망】

둘째, 선

어떻게 해야 선을 행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말씀하셨다. “나는 늘 당신들에게 안을 향해 수련하고, 문제가 있으면 자신을 찾으라고 알려 주었다” 《/span>대기원회의설법

나는 사부님께서 수인(手印)을 돌리는 것을 보았는데 법리는 구구절절 사람 마음에 걸렸다. 당신이 먼저 안을 향해 수련해야 하며 자기에게 선해야 한다. 만약 자기에게도 선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에게 선하게 대할 수 없다: 만일 자기에게 선할 수 있으면 주위에도 선으로 대하기 쉽다.

자기를 타격하지 말고 자기를 지나치게 질책하거나 낮추지 말고 그렇게 비하하지 말라.

자기의 내심에서 출발하여 자기에게 진실하고 선하게 대하라. 그 후에 다른 사람에게 자기처럼 대하라.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간단한 선의 표현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다(Forgive).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무엇을 잘못하고 당신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당신의 이익을 손해나게 하면 그들은 용서하라. 당신이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면 선을 행할 수 없다. 만약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으면 선을 행할 수 있다. 일에 부딪히면 먼저 안을 향해 찾고 수련하라. 마땅히 첫째로 용서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당신의 생명 속에 한때 잘못을 했고, 비뚤게 나갔고, 체면을 구겼고, 웃음거리가 되었거나 혹은 매우 어리석은 행위를 했을 것이다. 내심에서 만일 이런 일이 있으면 그것만 생각하면 고통스럽다. 매우 후회하며 다른 사람이 그 것을 제기할까 두려우며 대하기 불편하다. 그런 지난 일 때문에 당신은 스스로 용서하기 어렵다. 갈수록 자기에게 실망하며 그것은 한바탕 악몽이었으면 한다. 시종 자기의 지난 과거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자기의 그 과실을 바로 대하지 못한다. 마음속에서 어떤 일은 풀기 어렵다.

이런 느낌이 나타날 때 마다 마땅히 해야 할 것은 자기를 용서하는 것이다. 선 속에 용서가 있다. 용서할 수 있으면 선은 그림자처럼 따라서 만들어 진다. 용서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때의 일이든, 사람에 대해서든 간단히 선하게 할 수 있다.

(집필자 주: 이 시리즈를 정리할 때마다 나는 늘 감동되어 눈물이 얼굴을 가리는데 상상만 해도 그렇다. 내가 이 글을 도와서 정리하는데 내가 만일 감동을 느끼지 않는다면 누가 감동을 느낄 것인가? 대만의 어떤 동수가 한 말이 기억난다. 당신들이 중공에게 박해 당한 경험을 설명할 때 만일 당신의 표현방식이 자기조차도 움직이지 못한다면 그럼 누구도 감동시키지 못할 것이다. 대륙 동수의 직접 경험은 천지를 감동시키는데 문제는 어떻게 “진”에 의거하여 글을 완성하며 어떻게 “선”을 이용하여 설명하는가? 어떻게 대인의 경지로 창생을 감동시키는가? 글자 속에, 행간의 말 안팎에 “진선인”의 빛다발이 나타나고 있다.)

무엇이 선인가?

사부님의 법은 우리 수련을 지도하는 근본이다. 일체는 사부님의 법을 표준으로 한다. 여기에서 개인의 이해에 근거하여 한두 가지 들어본다.

“사람의 불성은 선(善)으로서, 자비로 표현되며 일을 함에 우선 남을 고려하고 고통을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으로 표현된다.” 《/span>정진요지-불성과 마성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span>정진요지-경지

“부처가 중생을 보면 모두 고생스럽다. 예수 또한 당신이 비단 당신의 친구를 사랑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당신의 적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중생을 자비하기 때문에 그들은 비로소 세인을 구도한다. 그렇다면 한 수련인으로서 개인의 수련 중에서 만일 당신이 일찍이 속인 중에서 당신을 반대했던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곧 부처로 될 수 없다.” 《/span>미국제1차 설법

“선(善)을 수련함으로써 자비심이 생기게 할 수 있다. 일단 자비심이 생긴 후에는 누구를 보아도 그에게는 모두 고생스럽게 보인다. 그러므로 그는 곧 중생을 널리 제도하려는 소원을 갖는다.” 《/span>전법륜법해

“그것은 일종의 홍대(洪大)한 너그러움(寬容)이며 생명에 대한 자비이며 일체에 대하여 모두 선의(善意)로 이해할 수 있는 상태이다. 인간의 말로 하면 다른 사람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보스턴 법회설법

“신은 자비한 것으로, 최대의 관용이 있으며, 정말로 생명을 위하여 책임지며, 사람의 일시일행(一時一行)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이 본질상에서 한 생명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며, 본질상에서 한 생명의 불성을 깨우쳐주기 때문이다.” 년 시카고 법회설법

“우리는 관용할 수 있어야 만이, 우리는 비로소 사람을 제도할 수 있다. 만약 매 한 명의 대법제자가 모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당신들이 생각해 보라, 이 자비의 힘, 그 좋지 못한 요소가 또 머무를 곳이 있겠는가?” 년 미국서부법회설법

“大法弟子로서 지금 한 일체는 모두 大法과 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제압하는 것이다. 진상을 똑바로 알림은 사악에 대한 폭로인 동시에 사악을 억제하고 박해를 감소시키는 것이며, 사악을 폭로하는 동시에 민중 두뇌 속의 사악에 의한 유언비어와 가상의 독해(毒害)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span>정진요지2-축사

사부님의 너그러움

일년 전 나는 정에 들었을 때 직접 보았다. 사부님이 대법제자들의 역사 기록을 뒤적이며 오점을 닦아 지우고 계셨다. 더러운 일을 꺼리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손이 시커멓게 오염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으셨다. 우주 각계의 모든 잔소리를 몸으로 견디며 오직 우리를 위해 깨끗이 닦으려고 하셨다.

어떤 수련생의 기록은 너무 더러워 종이에서 직접 밖으로 업력이 뚝뚝 떨어져 내렸다. 사부님은 이 수련생이 범한 큰 잘못으로 인하여 빚어진 모든 일, 지옥에서 천당에 이르기까지 각 층차의 각종 방면의 번거로움과 죄를 다 처리한 후에야 비로소 더럽기 그지없는 전반 역사의 한페이지를 찢어버리셨다. 진화(真火)로 전부 불태워 버리셨다. 그 한 페이지 기록 배후의 그 사악한 영체는 불에 타며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오늘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었다. 사부님의 자기 법력으로 수련생들의 깨끗지 못한 역사를 사악한 영과 함께 잿더미로 만들었고 그 속에 깨끗한 종이로 보충해 넣었다.

“정법 중에는 하나의 이치가 있다. 내가 어떻게 처리하든지 간에 모두 바른 것이다. 당신들은 사부가 말한 이 한 마디 말을 기억하라. 즉 내가 어떻게 처리하든지 간에 모두 바른 것이며 처리 받은 것들은 모두 그릇된 것이다. (박수) 왜냐하면 그것은 우주의 선택이며 미래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상대적으로 깨끗한 역사책을 동수들에게 돌려주실 때 나는 아직까지도 그 절박한 부탁을 잊어버릴 수 없다. “이와 같이 얻기 어려운 기회와 인연은 백만번 중에 오직 한차례뿐인데 소중히 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알고 있는데,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무엇이든 다 해주시려고 하며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완성하실 수 있다. 오로지 우리의 생각이 이르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방금 내가 직접 보았는데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셨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면하셨다. 우리가 다시금 잘못을 저지르지만 않고 가능한 한 빨리 잘못을 고치면 된다.

나는 사부님께서 수련인의 과거 죄업을 어떻게 대하시는 지 직접 목격했다. 그렇다면 수련생 사이에는 얼마나 많은 양해가 있어야 하는가? 잘못을 범한 동수를 다르게 보지 말고 다른 사람에 대한 자신의 선입견을 고쳐야 한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늘 잊지 않고 잡으면 한도 없다. 구세력의 안배와 사악의 기량과 모함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넘어진 동수에 대해서는 내 생각에는 너무 걱정 말고 중요한 것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일어나는 것이며 정신을 진작하여 따라잡는 것이다. 질질 끌지 않는 것이 좋다. 사부님의 다음과 같은 말씀을 잊지 말자.

“시간은 당신에 대해, 우주의 무량한 중생들에 대해 모두 긴박하다. 아마 사부가 말을 좀 중하게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간 흐리멍덩한 수련생, 당신은 정말로 어디로 가고 무엇을 따를 것인지 진지하게 잘 생각해야 한다.” 《/span>정진요지 3- 유럽법회에 보냄

“잘하지 못한 모든 사람, 지금 사부가 당신들에게 한마디 묻겠으니 당신들은 똑바로 들어라. 최후 원만에 이르는 그 일각에 당신들이 내려놓지 못한 집착, 당신들이 잘못했던 일들을 당신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당신들은 모두 생각해 보라. 나는 아주 걱정된다!” 년 샌프란시스코 법회설법

“잘하지 못한 사람들은 꼼꼼히 생각해 보라. 부디 사부의 자비를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 년 시카고 법회설법

(계속)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2014/11/19/1379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