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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중에 본 사부님 법리의 오묘한 실례 (2)

작자/ 대륙제자 경주

【정견망】

견증 6: 숙명통 공능은 존재한다

《/span>전법륜에서 말한다. “층차를 끊임없이 제고함에 따라, 숙명통공능은 자연히 나올 것이며 장래 수련 중에서 이런 정황을 만날 수 있다.”

수련한 지 얼마 안 되어 나는 계속해서 일부 과거의 일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것은 꿈에서 나타났는데 어떤 것은 비교적 상세하고 어떤 것은 모호했다. 특히 꿈에 시의 구절이나 문자가 나타났을 때 깨어난 후 전부를 기억하지 못했고 다만 대개의 뜻만 기억했다. 하지만 꿈에 나타난 인물은 현실 중의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이런 인연 관계를 알아도 소용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도 없다. 다만 자기가 누구와의 과거의 관계를 알뿐이다. 왜 속인 중에서 가깝게 나타나는지 왜 늘 충돌이 일어나는지 등등.

예를 들어 1999년 박해가 시작했을 때 정부의 한 간부가 나와 담화하며 나의 일을 해주고 나를 보호하겠다고 했다. 그날 밤 꿈을 꾸었는데 그와 나는 이전에 동료였고 당시에도 그는 나의 상급자였다.

견증 7: 스승이 음성으로 점화하는 것은 입체 음성이다.

“어떤 사람은 나의 법신을 보았다고 하지만 당신과 말한 것이 아니다. 그가 내보낸 의념은 입체 음향을 갖고 있어 당신이 듣기에는 마치 그가 말하는 것과 같다.” 《/span>전법륜

1998년 6월 20일 새벽 3시였다. 꿈에 스승님께서 오신 것을 보았는데 단번에 사라지셨다. 이때 광풍이 일어났고 땅에서 돌 모래가 날았다. 마치 강한 태풍이 습격한 것 같았다. 이때 사부님께서 내게 많은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다만 한마디 말만 내 머리에 들어왔다. 그것은 바로 “당신은 반드시 여러 사람과 함께 앉아야 한다.” 나는 말했다. “스승님 점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span>전법륜에서 저는 아직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예를 들어 모래알속에 삼천대천세계가 있다는…..” 그러나 사부님의 대답은 들을 수 없었고 휙휙하는 바람소리만 들렸다.

깨어난 후 생각했다. 나는 매일 사람들과 함께 연공하는데 왜 사부님은 반드시 여러 사람과 함께 앉아야 한다고 하셨을까? 아. 이건 며칠 전 소장이 단체 법학습에 참가하라고 했는데 나는 참가하지 않았다. 나는 교육수준이 높아 혼자 배워도 된다고 생각했다. 알고 보니 사부님께서 단체 학습에 참가하라는 것이었구나.

그날부터 시작해서 나는 단체 학습 시간에 참가했다.

견증 8: 세계관이 변하자 신체가 껍질을 벗은 것 같다

그날 오후 2시 경 구체적인 시간을 잊어버렸는데 일기에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일기는 주로 꿈을 적는데 한동안은 기억하는 것이 집착이라고 생각하여 시간을 기록하지 않았다.)

그때는 전법륜을 아직 한번 다 읽지 않았을 때였다. 정오에 휴식하고 있는데 제 8강을 보았다. 누가 연공하면 그가 공을 얻는다와 주천이 매우 이치에 맞다고 생각되었다.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주천은 아직 다 보지 않았다. 그래서 보니 “우리 많은 사람은 이 강당에서 나간 다음, 당신이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느껴질 텐데, 보증코 당신의 세계관마저 전변(轉變)이 생길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알 것이며, 더는 그렇게 얼떨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것인데, 보증코 이러하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心性(씬씽)은 이미 따라 올라온 것이다.”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가며 생각했다. 그렇구나. 이전처럼 흐리멍덩하게 살 수 없지 나는 진지하게 법을 공부하고 수련해야겠다. 이때 갑자기 나의 신체가 마치 껍질을 벗는 것처럼 느낌이 매우 강렬했고 이 껍질은 머리에서 발까지 벗겨졌다. 단번에 신체가 가뿐해졌다. 또 특별한 변화가 있었는데 눈이 단번에 맑아졌으며 온 하늘이 더 맑은 것 같았다. 다른 변화는 과거의 그런 더러운 말 거친 말과 욕하는 말을 일거에 반복하지 않게 되었다.

한번 동료와 이야기 나누는데 그들은 속된 말을 늘 했으므로 무의식중에 그런 말을 따라 부화뇌동했다. 이때 이 말이 나의 두뇌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느꼈다.

그 저속한 말이 내게서 멀리 떠난 후부터 동료는 나와 함께 있기를 좋아했다. 이따금 일하는 중에도 못된 말투 때문에 작업을 완성하기 힘든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욕하거나 더러운 말을 하지 않았다. 일하는 중에 사부님의 경고를 기억했다. “일처리 중의 어투, 선한 마음, 도리(道理)를 더하면 사람의 마음을 개변시킬 수 있으나 명령은 영원히 할 수 없다! ” 《/span>청성

견증 9: “수련은 예부터 불이법문(不二法門)을 주장하는데, 당신이 만약 이 한 문에서 진정하게 수련[眞修]하려면 오직 이 한 문의 경(經)만 보아야 한다.” 《/span>전법륜

수련 전에 우리 온 가족은 주말이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1988년 나는 신기한 일이 나타난 것을 직접 겪었다. 내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느님께 기도하여 기적이 일어났는데 나는 좋은 일이라고 느꼈다.

《/span>전법륜에 여러 차례 불이법문의 문제를 말했다. 나도 반드시 선택을 해야 했다. 그날 나는 예수 상에 대해 합장하고 말했다. “예수님 당신은 매우 좋은 신인 줄 압니다. 저의 몸에도 당신의 신의 법력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속인 중에서 사람을 제도하는 신을 만났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으니 용서를 바랍니다.” 그 후 나는 예수의 상을 떼 내었고 《/span>성경과 함께 형에게 주었다.

속인 공간에서 이렇게 하자 꿈에서 계속 이 문제를 고험했다. 여러 번 《/span>전법륜과 《/span>성경을 펼쳐놓고 택하게 했다.

나중에 1999년 초 어느 단체 법공부 중 벽에 걸린 사부님의 법신 사진에서 많은 불, 도, 신, 보살이 나타났다. 제일 먼저 나타난 것은 예수였고 2,3초 간격으로 하나씩 바뀌었는데 속도가 매우 빠르고도 똑똑했다. 대각자는 너무 많았다. 그날 나는 매우 격동하고 감동했다. 내가 기독교를 떠났는데 오히려 내가 처음 본 신은 예수였다. 사부님의 법력과 정법자의 풍모는 탄복할 만했다.

나는 그날 사부님의 법은 한 점도 틀린 것이 없으며 큰소리를 치거나 허황한 소리를 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span>전법륜제 5강에 사부님의 사진이나 책으로 불광을 개광하는 문제를 말했다. “30초면 곧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는데 사실 30초도 필요 없고 3초면 된다. 사부님의 말씀은 늘 여지를 남긴다. “나 이 사람은 한 가지 습관이 있다. 나에게 한 장(丈)이 있으면 나는 한 자[尺]라고 말하는데, 당신은 내가 허풍을 떤다고 해도 다 좋다. 사실 이것은 조금만 말했을 뿐이며, 더욱 높고 깊은 대법(大法)은 층차가 너무나도 차이 나므로, 나는 전혀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말해 줄 수 없다.” 《/span>전법륜

(계속)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