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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니 신적이 나타나다

작자/ 내몽골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칠순인데 글을 모른다. 1999년 법을 얻었는데 장쩌민이 대법을 박해하고 사부님을 모함하며 파룬궁 제자들을 박해한 후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행하며 도처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글자를 모르기 때문에 몇 명을 퇴당시킬 때마다 잊어버릴까봐 겁이 나 가는 곳 마다 사람을 찾아 종이에 이름을 적어달라고 부탁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호기심 있는 사람이 물었다. “이 이름을 적어서는 뭘 해요?” 나는 말했다. “그들이 내게 편지를 주는데 잊을까 겁이 나서요. 그래서 당신들에게 좀 부탁해서 종이에 적어 놓는 거예요.”

어느 해 딸이 나더러 외손녀를 돌봐 달라고 했다. 나는 진상하는 일을 그르칠까 염려하여 아이를 안고 진상을 말했다. 몇 명에게 진상을 말하고 아파트로 돌아와 큰 외손녀에게 종이에 적어달라고 했다. 이렇게 하면 불편하기도 하고 늦기도 했다. 나는 나중에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다. 호주머니에 펜과 종이를 넣고 매번 한사람 말할 때 마다 부호를 그렸는데 각기 다른 부호마다 특정 사람을 대표했다. 예를 들어 구(寇) 씨 성을 가진 사람이면 원을 그려놓아 보기만 하면 옷단추가 둥글다는 것이 생각나고 그래서 이 사람 이름이 구(寇) 씨다. 성이 조(曹) 씨면 나는 곧 凹(오목할 오)를 그렸는데 동물이 먹이를 먹는 가축구유처럼 생겼기 때문이었다.

성이 주(朱) 씨면 네모를 그려 돼지가 먹은 공구를 대표하는 등이었다. 내가 그린 것이 무엇을 대표하는지 다 안다. 그 후 일일이 동수에게 말해주었다. 이렇게 하면 번거롭지 않고 일을 던다. 나중에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셨기에 내가 직접 글자를 쓸 수 있었다. 비록 글씨가 똑바르지 못하지만 내가 쓴 것이 무엇인지 알고 동수에게 가면 동수가 정리한다. 이렇게 내가 진상으로 사람을 구하는 길이 갈수록 순조로워졌다.

10여 년간 내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에 우리 가족들이 비록 지지하진 않았지만 내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방해하진 않았다. 최근 몇 년 나는 대략 28,000여 명을 탈퇴시켰다. 성공적으로 매 사람을 구할 때 마다 나는 아주 밝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세상에 구도받은 사람이 하나 늘어나 기뻤다. 이 일체는 사부님이 하고 계신 것이며 우리는 협조할 뿐임을 알고 있다. 위대한 사부님과 선량한 동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지적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