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대법의 신기한 일을 견증

작자/ 내몽골 대법제자

【정견망】

2018년 5월 13일은 제19회 세계파룬따파의 날이다. 동시에 파룬따파가 전해진 지 26주년 기념일이다. 나는 대법 수련 중에 얻은 수익이 꽤 많은데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든다.

나는 중국 농촌의 여자 제자로 올해 70이 넘었다. 남편은 작년에 병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고 사람이 혼미하여 인사불성이 되었다. 의사는 치료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그에게 사부님 설법을 틀어주었다. 십여 일이 되자 남편은 깨어났고 나중에 말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60개월이 지났지만 매일 유동식으로 살고 있다. 딸과 돌아가며 돌보고 있으며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준다.

1999년 7.20 이전 우리 집에 법공부팀을 만들어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다. 남편은 매번 집에 법공부 하는 사람들이 적은 것을 보고 나더러 찾아오라고 하며 사람들이 우리집에 와서 법공부하는 것을 지지한다. 이 역시 행복이다.

매일 법공부, 심성수련, 세 가지 일을 한다. 시장에 가서 진상을 하는데 자전거, 자동차, 오토바이 등을 타고 전단지를 돌린다.

한번은 질녀가 우리 집에서 남편을 기다렸다. 질녀는 매우 눈치가 빨라 어떤 사람을 보면 그에 맞는 말을 하여 우리 집 일을 잘 안배했다. 나는 그게 마음에 안 들어 화를 냈다. 돌아와 법공부하며 안을 찾아 자기에 남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마음이 있고 친정을 내려놓지 못함이 있음을 보았다.

다른 한 가지 일은 조카딸 집에 아이가 태어났는데 귀가 들리지 않았다. 각종 검사를 해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내가 동수를 찾아가 대법 음악을 녹음하여 아이에게 들려주었고 조카딸이 수련을 특히 지지하므로 얼마 안 되어 아이가 보고 들을 수 있었다.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 이것 역시 조카가 대법을 지지해 복을 받은 것이다.

사부님의 구도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3583